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http://blog.azoomma.com/silkjewel/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비단모래
(silkjewel)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2026)
오르가즘 -그 아름다운 비밀
(35)
엄마와 추억만들기
(65)
사랑밖엔 난 몰라
(1873)
내가 사랑하는 시한편
(31)
아들아!너도 아빠처럼 멋진 남편이 되거라.
(4)
내사랑 계족산
(12)
기본 주제방
(6)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재재맘
선녀님
dkwnaak
운주산야풍
최경상
뉴욕의태양
mango
올리비아
brabrakim
황정숙
즐겨찾기
살아가는 것들의 ...
happy life...
포토다큐
햇살한줌
그대가 머무는곳....
bird's-eye...
무산농원
봄의 길목의 둥지...
이런저런 얘기
마지막을 위하여...
절망에 물들지 않...
아침편지 가족공간...
최근 덧글
섹슈얼 감 구경오세요
아버지의 꽃
4월 첫 날
김장은 협동과 사랑나눔이다
고향에
36년 전의 택일지
우리동네 칼국수집
오래된 것들에 대한 연민
고마운 하루
꽃이 되었다
today
0
| total
16222
44
명에게 즐겨찾기
2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우리나라 남자들의 술 사랑법과 아내 사랑법에 대해서 논 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대체로 술과 사랑에 너무 급하다. 술자리에 가면 우선 부어라 마셔라..그것도 모자라 폭탄주를 들이킨다. 소주 맥주 양주를 섞어서 마시면서 금방 취해 늘어진다. 처음엔 사람이 술을 먹다가 그다음엔 술이 술을 먹다가 마지막엔 술이 사람을 먹어버린다.적당히 취해서 느끼는 아름다운 감정과 흥분된 가슴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술에 취해서 한말 또 하고 ,어쩌다 혀가 꼬여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들을 주절주절 해댄다. 술이 말하는 것은 어떤것도 영양가가없다.약속도 믿을 수가없다. 술이 취해서 깜박잊었다 하면 그만이다.정말 얼마나 관대한 술문화를 가졌는지 술이 취해서 하는 실수는 술이 그런 것이라고,평소는 그렇지 않은데..그사람 그날 기분 나쁜일 있나보다라고 너그럽게 넘기면 된다. 사랑은 어떤가! 여자는 정말 늦게 타오른다. 더구나 아이를 낳지않은 신혼초의 여자는 오르가즘에 대해서 처녀지다. 아이 둘을 낳아야 비로소 안다는 그 오르가즘 그게 도대체 어떤 것일까? 불을 때려고 해보자. 우선 가마솥을 걸고 장작을 넣기전에 작은 불쏘시개로(종이나 아니면 솔가지.가는 나무) 불을 붙여 조심스레 불을 피운다. 화구입구에 고개를 들이밀고 호호 불기도 하고(예전에 바람을 일으키는 풀무를 썼다) 부채질을 하면서 불이 붙은 것을 확인하면 잘 마른 가는 나무부터 넣기 시작한다. 장작도 무작정 쑤셔넣으면 불이 붙지 않는다.지그재그로 넣어야 한다. 마르지않은 장작은 연기만 무성할 뿐 불꽃을 피우지 못한다. 정성스럽게 불을때야 음식이 잘 된다.불 조절을 잘해야 밥이 잘 된다. 불이 너무 싸도 밥이 타버리고 불이 약해도 밥이 곯아버린다. 술과 여자.... 우선 술을 눈으로 느껴야 한다. 이 술이 무슨 술인지...어디서 만든건지...어떤 종류인지 천천히 들여다보자 내몸에 과하지는 않는지...몇잔정도를 먹으면 되는지... 그러며 코로 냄새를 맡아본다. 이 술의 향기는 어떤지...이 술을 마시면 어떤 느낌이 올지 그러다 혀에 조금대고..맛을 본다. 어떤맛인지(하긴 하도 술을 많이 먹으니 척하면 알테지만...) 목줄기를 타고 넘는 느낌은 어떤지...그러며 천천히 마신다. 적당히 취기가 오르면 대화도 즐거워지고 사랑도 즐겁게 할수 있다. 여자도 그렇다. 우선 눈으로 바라본다. 오늘 내 여자의 모습이 어떤지...바뀐것은 없는지..힘든 표정은 없는지 (아내가 미용실 다녀온 것을 알수 있는지-이쁘다고 칭찬할 수 있는지) 아름다움을 찾는다. 그러며 내 아내의 향기를 맡는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김치냄새만 난다고 하지만 사람에게는 특유의 향기가 있다. 오늘 내 아내의 향기는 어떤지..혹은 아내가 오늘밤을 위해 향수를 뿌렸다면 당신 향기 좋은데~라고 한마디 한다면 ....오늘밤 그남편은 ... 그리고는 남편의 부드러운 혀로 아내의 몸을 ....거칠게 혹은 부드럽게... 그저 급하게 불을 붙이려다가 성냥도 못켜든가 아님 금방 꺼져버려 아내를 실망시키지는 않는지...아내가 그저 눈 멀뚱멀뚱 뜨고 천장만 바라보게 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 여성들 오르가즘이 뭔지 모른다는 불감증이 많다고 한다. 우리 어머니는 그냥 애 낳느라고....그 이상은 뭔지 모르는 세월을 사셨다고 한다. 오르가즘...그 얼마나 황홀한 무아지경인가! 밤하늘에 퍼져가는 불꽃놀이 같기도 하고.. 핏줄속을 차가운 물고기가 유영하는 듯 짜릿하기도 하고....온 뼈마디가 맞추어지는 듯하고..무언가 머릿속이 시원한 박하향으로 가득찬것 같기도 하고.. 나른하게 퍼져오는 행복감으로 여자는 오늘 하루의 짜증나고 힘들었던 일들을 모두 잊고 잠속으로 빠져든다. 남편의 손을 꼬옥 잡고서....그리고 이튿날 아침 남편은 아내의 활짝핀 얼굴을 볼것이다. 시끄러운 그릇소리를 내며 투가리 깨지듯 퉁명한 배웅이 아니라 남편의 출근길을 신바람 나게 할것이다... (정말 경험담이다) 자~술과 여자 급하게 다루지 말자 좀더 천천히 부드럽게...뜨겁게 다루어보자...
사랑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401
402
403
404
405
[406]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