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사랑으로 상처받기 보다는 사랑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http://blog.azoomma.com/silkjewel/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비단모래
(silkjewel)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2026)
오르가즘 -그 아름다운 비밀
(35)
엄마와 추억만들기
(65)
사랑밖엔 난 몰라
(1873)
내가 사랑하는 시한편
(31)
아들아!너도 아빠처럼 멋진 남편이 되거라.
(4)
내사랑 계족산
(12)
기본 주제방
(6)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재재맘
선녀님
dkwnaak
운주산야풍
최경상
뉴욕의태양
mango
올리비아
brabrakim
황정숙
즐겨찾기
살아가는 것들의 ...
happy life...
포토다큐
햇살한줌
그대가 머무는곳....
bird's-eye...
무산농원
봄의 길목의 둥지...
이런저런 얘기
마지막을 위하여...
절망에 물들지 않...
아침편지 가족공간...
최근 덧글
섹슈얼 감 구경오세요
아버지의 꽃
4월 첫 날
김장은 협동과 사랑나눔이다
고향에
36년 전의 택일지
우리동네 칼국수집
오래된 것들에 대한 연민
고마운 하루
꽃이 되었다
today
0
| total
16222
44
명에게 즐겨찾기
2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몇년 전 목척교를 양쪽으로 가로막았던 홍명상가와 중앙데파트가 철거됐습니다. 참 좋은 결단 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 청계천 처럼 대전천이 변해가고 대전시민들의 휴식의 장소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 때는 번성했던 중앙통 이제 둔산이 건설되고 노은이 번성하면서 원도심은 공동화 현상으로 비어갔습니다. 그곳을 이렇게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고 휴휴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공연이 끊이지 않고 열리고 있어 문화예술의 도심으로 시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함석헌님의 그사람을 가졌는가 정지용님의 향수를 합송으로..낭송했다. ^^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대전광역시 대덕구에는 대전의 진산 일찌기 태평성대에 봉황이 날아들었을 계족산이 있습니다 모양은 닭발처럼 생겼다고 내려오는 계족산은 묵묵히 대전을 지키는 아버지의 산입니다. 그 계족산자랑 황토길은 이미 전 셰게에 알려진 멋진 길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5월에 꼭 가봐야 할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된 계족산은 5월 뿐 아니라 사시사철 아름답습니다. 432M의 편안한 계족산이 이렇게 아름다운 보물을 품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기업의 지역환원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한 계족산 황톳길은 어린시절 검정고무신을 신고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았던 고향의 길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비가 내린 후 이튼날의 황토길은 참 부드러웠습니다. 생크림을 밟는 느낌..보드라운 황토가 발가락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맨발... 맨발은 참 여름에 아름다운 발입니다. 사철 발벗은 맨발의 아내가 아니라 마음의 쉼을 찾기위해 걷는 황톳길의 맨발은 그야말로 호사하는 발입니다. 홧톳길 수영장이 있는 곳 작은 숲속문고가 있는 그곳에서 홧톳길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대덕시낭송회는 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덕의 진산 계족산을 사랑하는 대덕구민들이 모여 매년 시낭송 대회를 치러 결성된 모임입니다. 선비의 고장답게 덕을 품을 길을 걸으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싶어하는 단체입니다. 이 회원들이 계족산 바람의 삼삼한 배경에 맞워 시낭송을 했습니다. ^^황톳길에서는 매주 펀펀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황톳길 마라톤대회도 열립니다. 2006년 이 계족산에 황토길이 만들어졌습니다 한 기업의 회장이 계족산을 맨발로 걷다가 발이 아ㅍ프고 힘들어 다른 등산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황톳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맨발걷기캠페인, 숲속음악회, 맨발축제 같은 것을 열어 계족산 황톳길이 전국을 넘어 외국에까지 ‘맨발의 명소’로 유명세를 타게 됐다습니다. 이제 이 아름다운 곳에 대덕시낭송회가 문화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릴것입니다. 황토처럼 부드럽고 말랑하고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시 낭송으로 계족산이 진정한 휴휴의 장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한동안 소담하게 피던 꽃이 다 지더니 다시 한두송이씩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지고 지고 져도 다시 피는 꽃은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추억이 남은 꽃 아버지가 베란다에 두시고 늘 바라보시던 꽃 어제 모임이 있어서 문화동 쪽을 다녀왔다 아직 그쪽으로는 가고 싶지않다 아버지 계신 충남대학병원도 있고 아버지 즐거이 지내시던 우리집.. 지금은 남에게 매매가 된 상태이지만 아버지를 찾아 드나들던 아파트가 있기 때문이다. 그아파트를 사시고 아버진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보문산이 시원하게 내려보이던 907호 아버지의 여생이 이곳에서 편안하셨다는게 다행이다. 아버진 병상에 계시면서 나는 지금 참 행복하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정말 그러셨을까? 자식들이 던져놓고 박아놓은 못.. 다 용서하셨을까? 그리움의 깊이가 자꾸만 깊어진다. 시간은 기억을 지우는것이 아니라 그 기억을 더 깊은 곳으로 묻어두고 더 단단하게 굳어가는 것 같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입맛 살리는 여름 반찬 만들기 1.청양고추를 다진다 (씨를 빼도 되고...청양고추가 너무 매우면 맵지않은 고추를 섞는다..이건 매콤함이 압권) 2.잔멸치를 다진다 (멸치가루를 넣는것도 좋다.멸치가루를 넣으면 좀 검다..아주 잔 멸치는 그냥..) 3.들기름 적당량..마늘 조금.국간장 적당량 넣고 볶는다.(꼭 국간장을 사용해야 깔끔하다) 어머니 손대중이 손맛의 비결 매콤한 고추.멸치맛으로 뜨거운 밥에 당황하지 않고 쓱쓱 비비면 끝~ 고추 다지는게 좀 힘들고 번거로워 다지기를 써도 좋지만 남편 손을 이용해 수동으로 다지면 끝~~~^^♥ *거창에 갔더니 그 고장만 해먹는 반찬 이라고 한정식 집에서 자랑한 반찬..우리 집에선 오래 전 부터 해먹는 반찬 이란 것...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일요일 저녁 ,저녁을 먹고 드라이브에 나섰다 대덕연구단지 길을 돌아 북대전IC쪽으로 가다 예전 들렸던 아주미술관에 갔더니 이름도 바뀌고 리모델링 중이었다. 일요일 시민대학 강의가 있어 휴일조차도 편히 못쉬는 아내를 위해 저녁시간 만이라도 잠시 휴식을 주고 싶었던 거다. 찾아간 곳은 내 직장앞 엑스포다리였다. 갑천변은 자전거도로나 운동하기 좋은 길이 천변을 따라 나있어서 대전시민들이 찾아 즐기기에 아주 좋은 명소가 되었다. 해가지는 엑스포다리 일명 견우직녀다리는 어느곳에 내놓아도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고 있었다. 이국의 강변같이.. 참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걷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벤치에서 쉬거나 아예 텐트를 치고 있거나 가지각색의 모양으로 쉼을 즐기고 있었다. 남편과 손을 잡고 걸었다. 결혼35주년... 참 편안한 사이가 되었다. 결혼초반의 다툼도 중년의 어렵고 힘들었던 일도 지나가고 두아이들 결혼시키고 둘에서 넷 넷에서 여섯 지금은 손녀셋에 큰며느리의 태중에 있는 아가까지 열식구의 대가족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부부는 지금 잔잔히 황혼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93년 이엑스포다리를 놓을때 방송 신참내기 작가는 엑스포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 다리를 놓는 인부들과 노래하는 중계차를 하기도 했고 엑스포가 열리는 내내 엑스포장에서 생방송을 했다. 대전의 발전을 10년 이상 당겼다는 대전엑스포..벌써 20여년이 지나고 나도 일한지 23년의 세월의 걸어가고 있다. 참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엑스포다리의 야경은 그야말로 환상이다. 손녀들을 데리고 몇번 와봤지만 다리위에서 보아서 이렇게 환상적인 모습은 못보았는데 갑천변을 걸으면서 보는 야경은 나를 황홀하게 했다. 아예 주저앉아서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고 있어서일까 18일 러시아와의 대결이 있어서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 태극무늬 조명이 나왔을때는 나도 몰래 대한민국 짜짜작 짝짝이 흘러나왔다. 정말 올봄 많이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기쁨의 선물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 물빛에 빠져 환상의 도시를 만들어 낸 스마트시티 8시30분경 다리에서 음악분수쇼가 진행됐다. 정말 더 환상이었다 이럴때 왜 아들 며느리 손녀들이 생각날까 함께 왔으면 참 좋을 텐데 꼭 다시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원한 여름밤에 즐기면 참 좋을 것 같았다. ^^남편과 돌아오며 사랑은 함께 행복한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이런명소가 있다는게 즐거웠다. 또 하나 추억을 만든 유월의 밤이었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