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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아버지께 다녀오는 남편이 찍어 온 고향길 그길에 벚꽃이 흐드러 졌다. 아버지를 모시고 봄꽃구경을 다녀왔다고... 아버지 머리처럼 벚꽃도 폭설이다 늦은 목련이 환하게 밝힌 시골집 이 집에 여든 하나 늙은 아버지가 꽃피듯 소리없이 꽃지듯 소리없이 살고 계시다 마지막 개나리꽃 이제 또 1년을 기다려야 노란 꽃잎을 볼수 있겠지.. 이렇게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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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목련이 졌습니다. 벚꽃이 꽃비로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길가에 연산홍이 붉게 피어나고 대전천 하상도로는 노란 유채꽃바다로 꽃멀미로 가슴이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젯밤 가족들과 동학사 벚꽃터널을 다녀왔습니다. 환상의 꽃비가 내리는 길을 걸었습니다. 아마 오늘 내일이 봄꽃 축제의 절정 일텐데요. 신탄진 봄꽃 축제. 동학사 봄꽃축제. 흥룡마을 봄꽃축제. 금산봄꽃축제..식장산과 세천 일대에서 열리는 꽃과 생명의축제. 서천 동백꽃 마을의 동백꽃. 수선화 축제가 열려 우리 마음을 꽃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논산에는 온통 달콤한 딸기축제가 내일까지 열리 고요.세도 방울 토마토 축제가 오늘부터 시작돼 전국을 돌며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령 주꾸미 축제도 내일까지 열리고요.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축제도 오늘부터 시작해 14일 월요일까지 열리게 됩니다. 또 내일부터 열흘간 충남 역사박물관관에서는 벚꽃 문화축전이 열리는데요. 꽃구경과 함께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신나고 맛있는 축제들이 열리니까요. 어디로 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떠나도 어디든 봄의 향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부터는 금산 비단고을 꽃축제가 열리고 당진 실치축제. 면천 진달래 축제...4월에서 5월까지 마음도 몸도 즐거운 오감만족 축제가 열리는데요. 이 울렁이는 꽃멀미 속에 그대를 만나고 싶은 우리가 마련한 축제가 열립니다. "대청호 봄꽃맞이 시와 노래가 있는 밤' 4월15일 화요일 7시에 대청댐 분수광장에서 열립니다. 우리 대덕시낭송회 회원들의 시낭송과 가수가 함께하는 봄밤 함께 하시는 분들의 가슴을 봄꽃향기로 촉촉하게 적셔드릴 것입니다. 그날 함께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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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벼랑에서 진달래는 숭고한 생명을 지키며 꽃 피운다 봄 그 환희로운 햇살아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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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 창밖으로 보이는 계족산 계족산 숲길의 벚꽃길이 대전의 아름다운 봄꽃길 베스트 5로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 나는 매일 계족산 봄향기를 맡으며 푸르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산 보다도 아름다운 진달래꽃 붉게 붉게 번져가고 있다 저 아슬한 바위틈 생명은 살아나고 꽃 피우고 그리고 나를 지키고 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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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마누라. 희망의 꽃망울을 나무끝에 매달아 놓고 3월이 가고 있네. 고생했네,많은 걱정 근심 오늘 3월 말일 날 같이 보내버리고 그 꽃망울 터트리는 4월 즐거움과 행복으로 맞이했으면 좋갰네. 여러가지 처음 시작한 3월 무리없이 잘 지내줘서 고마웠고 4월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알지? 많이 사랑하는것. 남편이... 우리 아파트 목련잔치 아파트화단 푸른 생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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