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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밤은 아주 특별한 초여름밤의 월례회였답니다. 유월의 풋풋한 향기와 싱그러운 바람. 초록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개구리들의 합창소리. 장경화님의 넉넉한 마음으로 준비한 맛있는 음식. 직접 가꾼 상추와 고추. 귀한 산나물. 빨간 앵두와 복숭아. 숯불에 구운 감자. 막 따온 상큼한 오이. 배가 부른데도 먹은 비빔국수 정말 맛있었답니다. 오감이 즐겁고 더불어 마음까지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 오지 못한 회원님들이 생각났습니다. 함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맛있는 만찬을 먹는 동안 해는 서산으로 지고 어둠이 내린밤. 회원님들의 시낭송이 이어졌답니다. 개구리들의 합창소리를 배경음악삼아 저를 시작으로 이미숙님. 송주상님. 박태임임. 이삼남님. 송미자님. 강옥희님. 김애란님. 정숙님. 김영화님. 하은숙님. 그리고 함께한 동구문학회 김명동 시인님. 우리 대덕시낭송회 이현옥회장님의 부부의 의미를 생각케하는 ‘부부’라는 詩. 장경화님의 민요로 멋진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지금 글을 쓰다 보니 총무님이 시낭송을 안 하신 것 같은데... 그런가요? 생각해 보니 총무님이 차에 열쇠를 두고 내려 처리하시느라 그런 것 같네요... 멋훗날 문득 생각날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만든 귀한 시간은 이렇게 흘러갔답니다. 장경화님의 남편분께서 가을에 또 오라고... 와서 감도 따고, 깻잎도 따가라고... 여러분~~~ 우리 또 갈까요~~~ 마당가 커다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 공지사항으로 7월 월례회는 쉬고 8월에 만나기로 하였답니다. 그리고 7월 19일 12시 둔산동 신협에이스 2층 컨벤션홀에서 회장님의 큰아들이 혼인을 한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 모두 무더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 6월 26일 송석화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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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정말 미안해 (작사,곡 남일이 / 노래 지중해)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나요/여보 당신 정말 미안해 늦었지만은 늦었지만은/이제라도 잘해볼께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고마워요 그 동안 얼마나 속상했나요/가슴시린 지난날들이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무거운 짐 내려놓아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후렴)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울 남편 지중해 노래 "여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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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를 찍는 다는 것 마음 시원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꽃피고 눈내리고 초록짙고 단풍 아름답던 캠퍼스 오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한 곳 책을 빌리던 도서관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먹던 매점 그리고 꽃 지는 모습을 바라보던 벤취 운전하며 달리던 고개..그대로 놓고... 내나이가 눈부신 유월,,,이날이 오리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곳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나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오늘 낮에 있었던 방송 프로그램 스텝회의/진행자/피디/작가 너무 허전해 노인요양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무슨 공부에 걸신 들렸냐고 하지만 공부는 마지막 까지 하는거라고 노인대학까지 졸업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웃던 피디의 말처럼 중단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인가 내 정신을 쏟아낼 곳이 있어야 헤메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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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 천사를 세상에 보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 알아오라고 했는데 첫째 천사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은 꽃이라고둘째 천사는 어린 아가가 예쁘다고 세번째 천사는 무엇을 가장 예쁘다고 했더라? 꽃보다도 더 예쁜 우리 채원.... 초록융단을 깔아놓은 6월 마지막주 남은 유월도 싱그럽고 청신하게... 사랑은 만병통치약이다. 그 사랑약 많이 먹고 많이 나누어 주는 날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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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고1아들의 학교에서 YMT회가 있었는데 3일째 저녁행사로 엄마들을 불러엄마에게 쓴 편지와 아들들이 앞에 나와 반항하고 화내고 했던것에 엄마 미안해요,,,,,,사랑해요 하며... 큰절을했습니다..... 아들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눈물흘리고,,,,,집에와서 생각하니 엄마의 생신인데.....친척의 결혼식 때문에 서울가셨지만...친정엄마는 내 아들을 키워주시고 태평동에서 살면서 문화동으로 초등학교를 다닐때 장마비가 내리던날 태평동집에서 문화동으로 애를 데리고 학교로 갈때 택시가 비에 젖었다고 태워주지않아서...내아들을 데리고 그장마비에 학교를 등교 시켰던 엄마께 ..사 ~~~랑해요 생신 축~~~하해요라고 전해주세요,,, ------------------------------------------------------------------------------- 계족산에 오른 남편이 방송을 하느라 바쁜 내게 문자를 보내왔다. 이쁜 마누라 계족산 정상에서 본 대전시내 물청소를 한것 같이 산뜻하고 깨끗하네...수고해. -------------------------------------------------------------------------- 오늘 방송하면서 엄마라는 이름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엄마~ 벌써 3년째 불러보지 못한 엄마!! 오늘 생방송에 연결된 분...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해 달라고 인터넷과 전화로 신청해 온 분의 사연이다. 엄마 생신인데 지금까지 결혼하고 엄마에게서 김치 갔다먹고 아이들 길러주고... 했다며 목이 메었다. 그러며 자신의 아들 학교에서 오늘 특별한 행사가 있었단다. 고1 학생인데 그동안 어머니께 잘못했던 일들을 뉘우치고 어머니들께 큰 절을 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한다. 오직 대학진학만을 위해서 공부 시키는 요즘 이런 행사를 준비한 학교 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일이 지식하나 더 안겨주는 것보다 훨씬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네시간 동안 행사를 했다지만 그 학교의 학생들은 앞으로 40년간 가슴에 담아둘 아름다운 행사였으리라. 생방송의 긴박함 속에서도 남편이 보내준 문자처럼 마음이 깨끗해 지는 시간이었다. 모처럼 초록 싱그러운 창밖도 물청소 해놓은 것처럼 깨끗하고 상쾌하다. 여보 정말 미안해 (작사,곡 남일이 / 노래 지중해)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나요/여보 당신 정말 미안해 늦었지만은 늦었지만은/이제라도 잘해볼께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고마워요 그 동안 얼마나 속상했나요/가슴시린 지난날들이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무거운 짐 내려놓아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후렴)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울 남편 지중해 노래 "여보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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