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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얼이 담긴 꼴(혼이 담긴 꼴)이란 뜻 오늘 인생은 아름다워 스튜디오에 초대되신 어르신은 76세의 멋진 어르신이셨다. 이분은 개성 출신으로 6.25때 남한으로 오셔서 군산고등학교와 서울대공대를 졸업하신 분이셨다. 이분은 70세부터 컴퓨터를 배우셔서 올 6월 서울에서 열린 인터넷 과거시험에서 금상을 타셔서 인생은 아름다워 초대석에 오시게 되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책과 같다.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다 얼굴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분의 얼굴은 평화로웠다. 가슴에 꿈을 품고 계시기 때문이다. 처음 컴퓨터를 대할때 자판을 독수리 타법으로 치게 되었는데 한석봉처럼 눈을 가리고 자판연습을 하셨다고 했다. 그래서 열손가락으로 자판을 치게 되신 후 자신의 회고록 을 쓰게 되었고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해 치매란 무엇인가가는 책을 내셨다고 한다. 꼭 책을 내셔서가 아니라 이분의 꿈은 한두가지가 아니셨다. 시도 쓰고 싶고 수필집 사진집도 내고 싶고 컴퓨터 봉사..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이분은 아직 뜨거운 꿈을 담고 계셨다. 그래서 연세보다 훨씬 젊으셨다. "컴퓨터를 배운건 내인생의 혁명이었다. 이런 좋은 경험으로 많은 이들과 지역사회 실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고 밝힌 미래계획을 들으며 이분을 가슴에 담아둔다. 나의 멋진 미래를 위한...디딤돌로 삼기 위해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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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드리고 ..아니..이런 돈봉투 보고 너무 좋아하는 것 아녀? 작은 아들 내외 혼인서약을 하는 모습..어쩌면 혼인서약도 그렇게 아름답게 썼는지.. 축가를 부르는 작은 아들 내외..우리사랑 이대로 가슴 울컥하게 만들었다. 울 채원도 드레스를 입고...하루종일 의젓하게...울음소리한번 내지 않고 ... 참 특이했던..그리고 절절했던 남편의 축가-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진에 다 안나온 우리식구들.. 신랑 어머니...내 한복이 참 아름답다고...칭찬 많이 받았다 우리가족 이렇게 모이니..친정아버지..시아버님..채원까지.. 큰며느리는 천사같고 작은며느리는 복스럽다고..칭찬이 자자... 이쁜 동서들 폐백..며느리 부모님과 함께 받았다. 여러번 사양하시는걸...막내딸 보내시는 섭섭함을 달래드리고 싶어 내가 많이 요청했더니...즐거워 하셨다 아니...신랑 어머니와 신부 어머니의 폐백술 마시는 자세.. 신랑 엄마...(나)...본성 너무 보인것 아닐까? 시누이팀... 홀로 폐백을 받으시는 시아버님...울 어머님 찾아와 보셨을라나... 작은 아버지 팀 참 수고한 동서들 작은 아버지들... 포항 고모부...모두모두 애쓰고 사랑하고 그리고 아름답게 치른 결혼식... 아름다운 공연으로 꾸민 결혼식 식이 끝날때까지...식사하러 안가고 식장을 가득 채워주신 분들.. 참 아름다운 결혼식을 보았노라고...역시 구성작가의 빛나는 연출이었다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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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선영씨가 밥그릇과 수저를 사왔다 100일의 의미 - 왜 ‘D-100’ 인가? - 예로부터 ‘100’이라는 숫자는 우리와 매우 친숙하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마늘과 쑥을 먹으며 인내한 기간이 100일이었고, 하늘을 감동시키기 위한 정성스런 기도의 기간도 보통 100일이며, 아기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면 잔치를 벌인다. ‘100’이란 숫자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큰 아들결혼도 치르고 해서..그냥 소박한 백을 상을 차려줬다 백(百)이라는 숫자는 완전함, 충족, 극에 다다름을 의미한다. 삼국시대에 백제(百濟)라는 나라는 원래 온조의 십제에서 출발하였지만 비류와 그 무리가 찾아와 만백성이 따른다하여 나라이름을 백제로 하였다. 여기서 백은 "모두, 많은, 완전, 온전"을 뜻한다. 따라서 백제가 갖는 국호의 이미지는 단순한 숫자의 차용 이미지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그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국가라는 의미가 있다. 백설기 케잌과 수수팥떡 미역국... 백성(百姓)이라는 단어에 백도 많은 사람을 뜻한다. 백년가약(百年佳約), 백수(白壽)를 누리다. 백약(百藥)이 무효, 백전백승(百戰百勝), 백배사죄(百拜謝罪) 등의 단어에서 백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아주 많다 혹은 오랜 기간,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백일잔치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백일 이전의 영아는 아직 인간계의 사람이 아닌 천지계의 그 무엇인 정령에 불과함이고, 아직 완전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태어난 지 100일이 되는 의미는 천지의 정령에서 인간계의 완전한 사람으로 태어나는 진정한 의미의 탄생을 뜻하는 날인 것이다. 따라서 후손의 진정한 탄생을 사당에 제를 올려 조상께 고하고, 친지, 이웃과 벗들에게 더불어 기뻐한 풍속이 바로 ‘백일’인 것이다. 백일기도도 마찬가지이다. 기도를 하여 99일이 아닌 완전한 수, 가득한 수, 충만한 수인 100일을 채운다는 것은 그만큼 기도드리는 사람의 정성이 지극하여 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100은 ‘많다’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할 때 100일을 채우는 것이다. - 인터넷 검색 자료 참고 - 아랫층 사는 이모부할아버지 마지막으로 100일의 의미는 대뇌의 생리상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하루 1분 학습법>의 저자 키시모토 히로시 선생에 의하면 인간이 어떤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게 되기까지에는 대뇌세포에 동일한 자극이나 흥분이 100회 정도 주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짧은 기간에 100회 정도가 아니고, 대뇌세포에서 뻗어있는 수상돌기가 자극이나 흥분에 의해 뻗어 있는 다른 뇌세포와 연결되고, 축색(軸索) 주변의 수초(髓鞘)라는 지방막까지 퍼지는 데 약 3개월 정도가 걸린다. 이러한 세포의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쉽게 어떤 행동을 획득하게 된다.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는 아기가 혼자서 잘 걷게 되기까지는 보통 3개월 정도 걸린다. 옹알거리기 시작하는 아기가 의미 있는 말을 내뱉기까지도 역시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철봉에서 거꾸로 매달리기를 할 수 없는 어린이가 매일 연습하여 100일 정도 하면 어떤 어린이이라도 잘할 수 있게 된다. 곱셈 구구단을 전부 외우는 데도 100일 정도 걸린다. 탁구나 배구를 시작한 사람이 기본적인 기술을 하나 마스터하는 데도 보통 석 달은 걸린다. 이 닦기 습관을 들이는 데도 그 정도의 시간은 걸린다. 공부하는 습관도 마찬가지다. 대뇌세포의 네트워크가 확실히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석 달 동안, 매일 일정 시간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에 몰두하는 버릇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어린이 자신이 전망을 갖고 공부에 몰두하려는 의욕이 강하면 부모의 도움은 조금이면 된다.” - <하루 1분 학습법> 키시모토 히로시 p96~97 - 지선영씨는 작년...아이들이 임신한 것을 알게되던날..그 막막한 자리에 함께 있었다. 아이들은 지선영씨가 자신들의 목숨의 은인이라고 했다. 그래서 특별히 초대해 이침에 미역국을 함께 먹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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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 100일을 앞두고...큰 아들 결혼식에 왔던 동서들과 이모할머니들이..그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어제 결혼한 큰 아빠 선물.. 와 우리채원 좋겠다. 요즘 금값도 무지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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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19일 12시 큰 아들이 결혼했다. 그토록 무덥던 날들이 지나고 시원스레 쏟아지는 빗속에서 아름다이 사랑의 언약을 했다. 주례없이 치른 결혼식 누구는 신선하다고 했고 누구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조차 없이 경헌하고 아름답다고 했고 혹는 주례가 없으니 허전하기도 했다고 했고 성혼선언문에 지도교수와 사회자 신랑친구가 증인이 되어 서명한것도 특색이라고 했고 화동이 청사초롱을 들고 입장 한것도 동생내외가 부르던 축가도 인상적이었다고 했고 특히 신랑아버지의 유래없는 축가는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다고 했다. 판소리 사랑가의 축가는 이색적이었고 트로가수들의 축가도 분위기를 살렸다고 했다. 배가 고파도 밥 먹으러 가지 못했다고... 축시도 작은외삼촌이 지은 한시가 인상적이었고..신랑엄마가 지은 축시를 시낭송회 회원이 낭송할때 모두..가슴을 적시었다고.. 역시 구성작가 엄마의 솜씨를 보았다고... 물론 반반 이리라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아들 내외를 축하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다른 결혼보다도 기억에 남는 결혼식으로 만들기에 노력했다. 빗속에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다. 우리 내외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았다니 놀라운 일이다. 연락하지 않은 분들도 빗속에 오셨다. 서울의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 고등학교 친구들..부산에서 까지온 그리고 대학동기들 그리고 문우들 그리고 사회 모임에서 나의 사랑하는 직장에서 아이 초등학교때 모임하던 임원엄마들 여성시대를 사랑한 여자들의 모임 여시회 친구들 내가 살고 있는 구 관계자들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 시댁 형제들 나의 가족..남편..작은 아들..난희. 채원 그리고...그리고...그리고... 기쁘게 기쁘게 축하해 주셨다. 처음 치르는 결혼식... 우선 손님을 예상하지 못해... 예식장 주방을 당황하게 만들고 ..준비한 것보다..50% 이상 넘쳤다고 주방장님의 노고를 잊지못하고..우연처럼 작은 아들 친구가 마침 그 주방에서 일하고 있어 더 많은 신경을 썼고 방송국에 있던 분장팀장이 마침 그 예식장에 있어서 신부와 나를 아주 꼼꼼하게 화장시켰고 남편 후배가 폐백실에 있어 또 감동하게 하고 축전으로 화환으로 시로 붓글씨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감사하게 간직하며... 오늘 새벽 신혼여행을 떠난 아들이 인천공항에서 전화를 했다. 어머니~고맙습니다. 어머니 ~다녀올게요. 며느리의 경쾌한 목소리가 들린다. 아...지금부터 또 하나의 사랑이...인생이...시작되고 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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