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해우소 - 사찰에서 화장실을 이르는 말.
http://blog.azoomma.com/seoulkyu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진실행
(seoulkyung)
근심을 푸는 곳, 번뇌가 사라지는 곳, 내 근심, 내 번뇌, 내 집착.... 모두 버리고 싶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150)
차 한잔의 여유
(24)
그림방
(43)
詩 - 류시화
(10)
詩 - 김용택
(1)
詩 - 정호승
(2)
詩 - 용혜원
(5)
詩 - 이해인
(2)
詩 - 김재진
(2)
詩 - 좋은시
(4)
詩 - 원태연
(1)
원성스님
(2)
낙서방
(6)
노래방
(6)
풍류마을
(1)
기본 주제방
(4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미오리★
즐겨찾기
블로미와 함께하는...
결혼중에 살아남기...
최근 덧글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장편소설
삶을 여유롭게 사는 30가지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성불하세요 ...()...
당신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Kenny G
[악덕시어멈]님께..
민들레
너에게 띄우는 글
아름다운 선물 / 홍수희
today
0
| total
1523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절 고요는 포근히 나를 감싸고 청정한 맑음이 눈을 씻어주는 곳 아름다운 소리만 귓가에 들리고 그윽한 향내음은 마음을 내려놓게 해 나 이대로 잠이 드네 세상에 빼앗긴 내 마음 자연스레 다시 돌려주는 마음의 고향 악덕시어멈님..안녕하세요? 글을 자주 올려주셨는데, 답글을 못 올려드려 죄송스럽기 그지없네요..죄송합니다. --; 저는 올해 42살 토끼띠 중생이구요. 지금 사는 곳은 서울 금천구랍니다. 법명은 맞는데, 이 법명으로 어디에서도 활동한 적은 없답니다. 80년대 중반쯤 김천 직지사에서 수계를 받았답니다. 법명만 겨우 받아놓고 부처님의 가르침은 제대로 받들지 못하고 있는 우매한 중생이죠..부끄럽습니다. ^^;; 저번 결혼 30주년 기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 대자대비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
시
덧글
(109)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가을이 쓸쓸한 이유는 혼자라는 사실과 변화해 가는 자연 속에서 한살 한살 더 먹어 가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절 마당에 서 있는 대추나무랑 감나무 그리고 배나무들이 한 해 동안 비, 바람, 햇살들과 함께 노랗고 빨간 열매를 만들었습니다. 대추나무는 올해도 많은 열매를 맺었고 감나무에는 감이 겨우 두개 매달렸지만 왠지 더 소중합니다. 한 해가 다 지나고 십이월 말쯤이 되어서야 혼잣말로 해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한 해 동안 나는 뭘 했지? 내년에는 계획을 세워서 잘살아 보자!" 언제나 아쉬움으로 그렇게 한 해를 마감하고 새 계획을 세우는 연말이면 하루하루가 지나는 것이 실감나지요. 삼사십 대에 접어든 분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지요."너도 한번 늙어봐." "집이 제일 편해." "그럭저럭 살지 뭐." 새로운 시작은 두렵고 고단함과 무기력함이 반복되는 일상이 내 삶의 생기를 잃게 합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 그 싱싱한 생기를 떠올리며 배우고 시도해 보세요. 때로 한숨뿐인, 힘들어하는 여러분들의 편지를 받을 때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공양하고 싶기도 합니다. 요즘 우리들은 너무 나약해진 것 같지 않나요? 자, 힘을 내시고 한해 한해를 잘 만들어보기로 해요. 하나의 작은 결실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내 안에서부터기쁨을 찾으세요. 안간힘 쓰며 노력했던 감나무처럼.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삶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