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시어멈]님께..
원성스님 2004/04/30 11:54   http://blog.azoomma.com/seoulkyung/127058

 

절

 

고요는 포근히

나를 감싸고

청정한 맑음이

눈을 씻어주는 곳

아름다운 소리만

귓가에 들리고

그윽한 향내음은

마음을 내려놓게 해

나 이대로 잠이 드네

 

세상에 빼앗긴 내 마음

자연스레 다시 돌려주는

마음의 고향

 

 

 

악덕시어멈님..안녕하세요?

 

글을 자주 올려주셨는데, 답글을 못 올려드려 죄송스럽기 그지없네요..죄송합니다. --;

 

저는 올해 42살 토끼띠 중생이구요. 지금 사는 곳은 서울 금천구랍니다.

 

법명은 맞는데,  이 법명으로 어디에서도 활동한 적은 없답니다.

 

80년대 중반쯤 김천 직지사에서 수계를 받았답니다.

 

법명만 겨우 받아놓고 부처님의 가르침은 제대로 받들지 못하고 있는

 

우매한 중생이죠..부끄럽습니다.  ^^;;

 

저번 결혼 30주년 기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 대자대비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