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7살 손자가 4살
큰놈 외롭다고 내가 하나 더 낳으라고 그래서 둘이라네
남자애 보는게 늙은할미에겐 너무 벅차~
내가 희생한다기 보다
내게 행복을 주는거라 여기며 위로하네
잠도 아니오고 세월은 가고
왠지 서럽네
그렇다고 도망칠데도 없고 말이야
블러그
어쩌다~~~~~~~이런날 보게되네
철없던날의 추억~~~~
상아님!
요즈음은 날씨가 선선하니 아주 좋은 계절이내요.
어찌 지내시는지요.
난 요즈음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심신을 바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내요.
어제는 오미자도 구매를해서 담아보고, 일거리를 만들어서 하며
노력은 하는데 근본적인 것은 벗어나질 못하고....
그냥 싫건 울었으면 좋겠내요.
아들도 분가를 시켰습니다.
아컴담당자는 아컴시스템엔 아~~무 문제 없다며
제 컴이 문제라네요 그런데 아니거든요 운주산님 블로그도 복사등의 문제가 있다 그러던뎅~ *ㅡ*
안 올려지는 부분은 자신들에게 메일로 보내면 올려 주겠다..
그건 아니지요 블로그란...
개인이 주관하고 관리하는..%$#&$ 블라블라 할말 많습네다~
아무튼 넘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1박2일 우라통터져 속 끓이고 있어. 이런 겨로가가 나오다니...한심한 국민들~~~~노예근성이 있어 독재를 좋아 한다는 말이 맞는 듯
입금 확인 됐지. 그리고 돼지고기도 등급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 내가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사조산업에서 직영하는 농장 돼지고기. 홍삼분 사료 먹고자라서 누린내가 없고 규격돈만 사용하고 등급 떨어지는 것은 페기처분...암튼 일반 가격보다 약간 가격이 높긴 하지만...넘넘 맛있다고들~~~~~~~(난 못 먹어서 모르고)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