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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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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pongo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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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0/05/29 12:55  
글이 자꾸 이상하게 느껴져서 걱정이네. 왜 그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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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o | http://blog.azoomma.com/mango/ 2010/05/27 06:19  
드뎌 상아 언니께서 우리방을 다녀 가셨네요?
영광 임미다.
망구색시는 요즘 퀼트에 꽂혀 가지고 바쁘답니다.
막내딸 프롬 드레스도 만들어야 하고 이것 저것 퀼트로 만들고 싶은게 많아서
하루가 너무나 짧네요.
언냐도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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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슬 | http://blog.azoomma.com/tksdltmf/ 2010/05/20 20:43  
등꽃.
보라색.
내 기억하나 살려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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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 http://blog.azoomma.com/shahn8079/ 2010/05/20 10:23  
언니 안부가 궁금한 m은 어제 뭐했냐면...
수목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은 관계로..지인들과 헤어지고나서 혼자 수목원을 2시간 산책했어요.
등꽃도 보고..지난 비에 쌀가루처럼 뿌려진 떯어진 이팝꽃도 보고 물따라 끝없이 피어난 창포도 보고..보고..보고..그랬다우.

수목원 입구에 빨간 우체통이 있어 그림엽서를 얻어 수목원에 들어가 편지를 써보내려고 했는데...
생각나는 주소가 하나도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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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 http://blog.azoomma.com/ggomamiae/ 2010/05/20 00:28  
꽃이름이 궁금했는데 리지 글에 달린 언니 댓글보고 컨닝해서 알았어요 ㅎㅎ
언니~~잘 지내시죠?
언니 안부 물어주실분들 요기 많네 모~~~

시에 줄마다 폰트가 달라요?
[별게 다 눈에 띄는 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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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0/05/19 21:40  
등나무꽃. 산에 야생으로 핀 것 눈으로 보긴 멋지던데 사진으로 찍었더니.별로라서 어디 내놓질 못하고 있는데...이렇게 멋진 등나무 사진보니.예전 학교 곳곳에 쉴수있는 곳의 등나무 보는 듯하네. 올리는 글마다 그리움이 가득 묻어나네. 뭔 일 있는지? 자꾸 마음 쓰여서...안부 놓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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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ge | 2010/05/19 19:46  
여긴 열려있단 말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 오랜만....앞에 보라색꽃 넘 이쁘다. 요즘 보라색에 꽃혀있는 나를 보면 외로움을 타는가벼. 울 언니가 그러더라구. 보라색이 좋아지면 외롭다는거래. 하하
비가와.
오늘 할일이 태산같은데.....
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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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 http://blog.azoomma.com/shahn8079/ 2010/05/14 11:33  
m왔다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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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슬 | http://blog.azoomma.com/tksdltmf/ 2010/05/12 23:14  
그냥 보고 싶어서~
킁킁!! 냄새라도 맡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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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 2010/05/10 11:04  
치우고 정리하다 지쳐서 잠시 물고기 들여다 보다가 그것두 두 집으루 정리해 나눴더니 한 재미하네.
젊은 것들은 연애하느라 갸들두 바뻐~~^^





m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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