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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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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pongo339)
가지않는 어제, 머물지않는 오늘, 오지않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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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또치할미 | 2012/11/22 16:10  
가끔 살며시 둘러보고 가는 상아님 블러그
항상 정감 넘치고 절제된 글솜씨에 감탄도 하고 갑니다.
모든게 게을러져서 남의 방에만 슬쩍 흔적없이 다녀서 많이 죄송 ^^ 헤헤.
또치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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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03/23 15:36  
존 베일리의 기도
실망을 재료로 인내를 빚게 하서서.
성공을 재료로 감사를 알게 하소서.
곤경을 재료로 끈기를 기르게 하소서.
위험을 재료로 용기를 갖게 하소서.
비난을 재로로 참을성을 키우게 하소서.
칭찬을 재료로 겸손을 알게 하소서.
쾌락을 재료로 절제를 이루게 하소서.
고통을 재료로 지구력을 가꾸게 하소서.

필립 얀시가 '기도'라는 책에서 인용한 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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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산야풍 | http://blog.azoomma.com/lekyoungae/ 2012/01/06 10:34  
내핸펀= 010 6232 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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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 2011/02/07 02:01  
잠이 깨서~~
굿모닝이유~~^^
m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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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니핀 | http://blog.azoomma.com/bigstar2003/ 2011/01/08 09:53  
추울때 돌아가셔서 맘이 더 춥지요?
이별은 참 슬퍼요.......

새해 복 많이 많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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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 http://blog.azoomma.com/ggomamiae/ 2011/01/08 0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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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슬 | 2011/01/05 21:01  
이런~
이추운 겨울에 먼길가셨네.

나는 오늘 엄마 49제라고 산소에 다녀오면서 우린 고아같네 이랬다는...
산소 다녀와도 허망한건 마찬가지고...
남는건 후회뿐,

날도 추운데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길바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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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s | 2011/01/05 16:08  
에구~~편하게 가셨던 거지요?
엄마 없는 애들두 불쌍코 그건 어른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오래 가..내 경험상.

시엄니에게 전화드려야겠네~~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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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1/01/04 17:04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리말(1)

  산이슬 | http://blog.azoomma.com/tksdltmf/ 2011/01/03 14:03  
아컴이 변했구랴
자주 왕래하던 블러그는 이웃신청 안해 놓으면 찾기가 번거롭게 되어버렸네.
자주 왕래하는 블러그 역시 새글이 있어야 가곤했는데....
바쁜시간 틈날때 들어오는건데 일일히 다 클릭하기도 그렇고...
에고 사는게 점점 어려워랑~ㅋㅋ
꼬리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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