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주말농장
http://blog.azoomma.com/mung05/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구름
(mung05)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주말농장 함께 가꿔 보실래요?
카테고리
전체보기
(24)
농사정보
(7)
주말농장 보기
(9)
기본 주제방
(8)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이선생
즐겨찾기
*:.:*♡ 37r...
초록주유소 - LG...
최근 덧글
유실수 구경하세요.
봄인가요?
드디어 마늘을 심다.
서리 당했네요.
가을이네요.
농장에 손님이 왔어요.
농작물(앵두, 수박, 피망)
키워보자 알타리.
가지와 고추 수확하다.
내가 키운 상추쌈 먹어볼까요?
today
0
| total
415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연중행사 감기가 찾아왔어요. 조심했는데 유행에 민감한 탓인가 어제 아침부터 머리가 팅--하고 팔다리가 욱신욱신. 오늘 농장 가기로 약속을 했지만 몸 상태가 안좋아서 아침에 이불속에서 갈등 또 갈등. 하지만 마루에 나와서 밖을 내다보는 순간 갈등은 싹 없어졌어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역시 농장 가기를 잘했다 싶어요. 바람은 좀 불었지만 넓은 들판을 보니 마음이 탁 트이고 맑은 공기에 머리까지 맑아지는듯.. 농장 창고에 들어가자마자 전번에 쥐끈끈이 설치한 생각이 나서 인심쓰듯 영감부터 방안에 들여보냈더니만 역시나--- 끈끈이에 생쥐가 8~9 마리정도 붙어 죽어있다구 하네요. 웩--- 마누라 심장 약하니깐 어~ 이 갖다 버리고 오라고 창고 밖으로 도망나왔지요. 한참만에 영감이 쥐들을 처리하고 오면서 어떻게 방안으로 쥐가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고개를 갸웃둥 거리더군요. 아마 새끼가진 어미쥐가 방안에 들어와서 새끼를 낳은것같대요. 결국 그 새끼들은 일망타진되구. 전멸인지 남은넘이 있는지 확인차 다시 끈끈이를 설치하고 왔지요. 주말농장 --- 다 좋은데요. 쥐는 정말 싫거든요. 뱀도 정말 싫어요. 근데 그 싫은 쥐와 뱀이 우리 창고에 살고 있어요. 쥐는 끈끈이로 잡을 수있지만 지난 가을 창고안에서 마주친 그 비암은 어떻게 잡아야 되나요? 흑-- 올해도 방 주위에 백반을 깔고 살아야겠죠?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밭에 널려있는 비닐들을 줍고 나무의 잔가지 치기도 해주 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참 이번엔 쓰레기통을 도난 당했답니다. 작년가을 철공소에 부탁해서 5만원 주고 만든 쓰레기통인뎅. 그게 통째로 없어지다니.. 에잇-- 쓰레기 같은넘들---
주말농장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벌써 3월이예요. 봄인가요? 겨울엔 농장 가기가 싫어요. 너무 썰렁하고 춥고... 가을에 담궈 보관한 김치를 가지러 오랜만에 농장에 갔었어요. 창고안은 지붕위에서 진을 치는 새들 때문에 스치로폼조각과 새털들로 어지럽더군요. 방안엔 생쥐가 들어왔는지 땅콩의 절반이상이 구멍나서 까져있더군요. 얼마나 아깝고 속상하던지... 봄에 심을 씨앗으로 아껴서 남겨놓은것들인데... 시내나가서 쥐잡을 끈끈이을 사다가 방안에 설치해 두고 방안에 있던 땅콩과 옥수수, 쌀등을 통속에 꽁꽁 숨겨두고 왔어요. ㅋㅋ (생쥐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다고.. 좀 치사한 생각이 들지만 .... 그래도 쥐는 싫어요.) 이웃농장에 밭갈이할 퇴비도 부탁하고 밭 여기저기에 있는 지지대도 대충 걷어 농사 준비를 조금 하고 왔어요. 4월초에는 포도나무와 매실나무를 사다가 심을 예정이예요. 복숭아 나무도 더 심고 싶지만 복숭아는 너무 서리를 당해서 정떨어졌어요. 봄에 약주고 퇴비주고 열심히 키워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만 하면 서리들을 해가니 키울맛이 딱 떨어지네요. 서리를 해가도 주인이 보고 즐길만큼은 좀 남겨둬야지 우째 그리 싹쓸이를 해가는지... 올해도 서리당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꽃이나 마음껏 감상해야겠어요. 복숭아꽃 정말 예뻐요.
주말농장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벼르고 벼르던 마늘심기를 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진 관계로 이번주엔 일요일에 농장을 다녀왔어요. 제법 바람도 불고 날씨도 춥고.... 정말 겨울 날씨더군요. 밭의 돌을 고르고 거름뿌리고 비닐을 치고 마늘을 심었지요. 씨마늘은 작년에 심어서 올 봄에 수확한 마늘이였는데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 두었더니 썩지않고 그대로 였어요. 호미로 땅에 쳐논 비닐을 뚫고 마늘을 한쪽씩 떼어 심었는데 에- 궁- 허리 아파서 혼났네요. 웬 날씨는 그리도 춥던지. 장화를 신고 장갑을 꼈는데도 손발 시리고 찬바람에 눈물 콧물까정. 첫줄은 정성껏 심다가 나중엔 대충대충 심었지요. 내년에 마늘싹나는거 보기전에 얼어죽겠다 싶더군요. ㅎㅎ 농장을 나와서 온천들러서 목욕했는데 그 어느때 보다 뜨끈뜨끈한 온천물이 반갑고 좋더군요. 다음주에 춥지 않으면 남은 마늘을 또 심어야겠어요. 추우면 기냥 내년으로 넘어가는거죠 뭐.
1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년내내 주말농장에 공을 들였는데 .... 정말 열받아요. 3주전에는 수확하기 바로전에 대추를 싹쓸이 당했는데 이번주엔 농장에 가보니 맷돌호박을 몽창 도둑 맞았지뭐예요. 빨간 맷돌 호박이 너무너무 탐스럽게 익었었는데 10개도 넘는 호박을 어쩜 그렇게 다 서리해갔는지... 약오르고 기가 차고... 뉴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농산물 도둑을 내가 당했으니. 남편이랑 서로를 위로 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어떤이는 6년근 인삼을 수확전에 모두 도둑 맞았는데 우린 하찮은 호박인데 뭐...." "추석지내려구 친척집에 다녀와 보니 수확 직전의 벼를 누가 몽창 다 베어갔다나... 그러니 우린 그이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지 뭐..." 에이---- 그래도 속상해요. 흑...
1
덧글
(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주렁주렁 열린 호박들이 황금색으로 변했어요. 멧돌 호박씨를 조금 얻어서 심었더니 호박들이 많이 열렸지요. 비가 많이 와서 호박들이 썩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모두 건강하더군요. 단호박은 전번주에 모두 수확을 했는데 20개 정도 따서 이집저집 나눠주고 우리집 겨울에 호박죽 끓여 먹을 만큼만 남겼지요. 고구마 밭 김을 매주다 실수로 고구마 몇 뿌리를 캤는데 아직 맛이 들지 않았더군요. 땅콩 역시 땅콩알이 다 차지 않은걸 보니 10월 중순때나 캐야할 것 같아요. 근데 //// 우리밭에 뱀이 있다네요. 전번주에 아들과 함께 밭을 갔는데 밭에서 뱀을 봤대요. 나도 3년전에 밭에서 뱀을 봤었는데 어디 안가고 아직도 남의 밭에서 꽈리틀고 있었나 보네요. 우리밭에서 뱀들이 가족을 이루고 살면 어쩌나 걱정이 되서 영~~~ (뱀잡아서 남편 몸보신 시키고 싶으신 분들 오세요~ )
1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