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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이네요. 이렇게 글을 쓰는게... 거제도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바빴지요. 한번씩 들어와서 눈요기하며 글읽기도 했지만 이렇게 글을 적는건... 정말 오랫만이다.. 시간이 참 잘 지나가네요. 구구린님 방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었더군요. 저도 몇번 보았지만 블로그 열리는 시간이 넘 길어서.. ㅋㅋㅋㅋ 포기.. 다시 가서 하나 더해야 겠어요. 다음부터는 자주 글을 올려야 겠어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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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담근 김장김치 왜 맛이 없나요? …전문가들의 맛 개선비법 애써 담근 김장김치가 맛이 없다면? 사다 먹는 김치를 어떻게 잘 보관할 수 있을까? 담가 먹든 사다 먹든 한국인들의 김치 맛에 대한 ‘집착’은 역사가 오래됐다. 김숙련씨 등 요리전문가들과 김치냉장고 딤채(www.dimchae.co.kr)의 김치연구소 및 월간 쿠켄에서 전하는 김장김치 맛 개선비법 및 구입김치 보관법. ▽김장김치가 맛이 없어요=김치가 짤 때는 무를 납작납작하게 반달모양으로 썰어 김치 사이사이에 넣어 며칠 두거나 쪽파를 한번 먹을 만큼 몇 대씩 묶어 넣어둔다. 혹은 찹쌀풀 1컵에 설탕 1∼2큰술을 섞어 다시 버무린다. 반대로 싱거울 때는 김칫국물을 따라내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간한 다음 다시 김치에 부어준다. ▽맛있는 상태로 오래 두고 먹으려면=꽃게나 박하지(돌게)를 손질해 몇 번 두들긴 다음 넣어주면 껍데기에 든 칼슘성분이 젖산을 중화시켜 김치가 시는 걸 막아준다. 달걀 껍데기를 사용해도 된다. 김치를 꺼낼 땐 물기 묻은 손이 맛을 변질시키므로 주의한다. ▽구입김치는 어떻게 보관하나요=구입김치는 유통과정에서 숙성이 진행되기 때문에 갓 담근 김치에 비해 pH(수소이온농도)는 낮고 산도(신맛의 정도, 젖산의 농도)는 높다. 따라서 덜 익은 김치는 일반 냉장고에 하루나 이틀 뒀다가 김치냉장고에 보관모드로 보관한다. ▽서로 다른 김치를 어떻게 한 냉장고(저장고)에 보관하나요=김치는 종류별로 숙성시간이 다르다. 물김치 배추김치 무김치 순으로 숙성시간이 짧다. 저장고에서 같이 보관할 때는 상대적으로 냉기보존이 고르게 유지되는 아랫부분부터 숙성시간이 짧은 물김치 배추김치 무김치 순으로 보관한다.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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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역전세난 확산… 전세 4~5% 하락 연말이후 급매물`개발예정 토지 투자할만 2005년 부동산시장도 극히 불투명해 집값이 4~5% 정도 하락하는 등 침체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택건설업체들은 사업물량을 줄이고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투자자 역시 보수적인 태도로 낙폭이 큰 급매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을 비롯해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주택도시연구원 등이 분석한 내년 시장 전망과 대응요령을 간추려 본다.▶건설사, 민자, 틈새시장 진출=민간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건설수주 예상액이 올해보다 크게 줄어든 85조2000억~86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주택 청약 수요는 장기적으로는 감소세에 놓일 것이다. 그러나 내년은 화성 동탄 및 판교 등 신도시 분양과 지방 부동산 규제 완화조치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뉴딜정책 집행 등을 감안한 민간 제안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사업 참여를 적극화하고 대규모 실버단지 개발 등 틈새시장 진출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주택사업 등에 공격적으로 나서기보다는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위기경영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또 무리한 택지 매입이나 분양 추진 등을 자제하고 수요자를 유인할 수 있는 적극적인 분양 전략 마련이 요구된다.상시적인 모니터링체제를 구축해 정책과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별 시장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해외 건설과 지역균형개발사업, 레저와 SOC 등 새로운 틈새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는 것이 유리하다.▶수요자, 보수적 투자자세 유지해야=경제적 불안요소 외에 입주물량만도 올해(44만8000가구)보다 약 8만가구가 증가한 52만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이 같은 공급과잉과 정부의 투기억제대책이 맞물려 가격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매매가격은 올해 연간 2% 내외, 내년에는 3~3.5%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가격 역시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 지속과 역전세난 확산으로 올해 연평균 3~4%, 내년에는 4~5% 정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제 강화로 소형과 대형 평형 매물이 많아지고 역전세난이 지방으로 확산될 것이다. 경기 지역의 전세가격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경기 지역의 매매가격 하락은 서울보다 하락폭이 클 것으로 추측된다. 신규 분양시장이 내년 상반기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나 하반기부터는 다소 나아질 전망. 따라서 연말이나 내년 초 급매물 중심 장세를 이용한 투자가 유리하다. 또 토지시장의 경우 개발예정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져 연간 2~3.5% 이상의 지가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다. 따라서 토지 쪽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장용동 부동산전문기자(ch100@heraldm.com)
집값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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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감자지짐>재료 : 감자3개, 양파1개, 모짜렐라치즈120g, 소금1/4작은술, 버터3큰술, 후춧가루 약간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삶고 양파는 곱게 다진다.2. 삶은 감자는 껍질을 손으로 벗겨내고 모양을 살려 0.5~1cm 정도 굵기로 슬라이스한다. 3.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썬 감자를 깔아주고 다진 양파를 고루 뿌린다.4. 치즈는 대충 다져 감자와 양파위에 얹는다.5.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간하여 중간불에 10분 정도 익혀 굽는다.* 감자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삶으세요. <감자리조토>재료 : 쌀2컵, 베이컨4장, 양파1개, 파마산치즈8큰술, 감자1개, 버터3큰술, 물2컵,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1. 쌀을 3번 정도 씻어 체에 올려 물기를 뺀다.2. 감자는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깍둑썰기하고 양파는 곱게 다진다.3. 썰은 감자는 변색이 되지 않도록 물에 담구어 둔다.4. 베이컨은 굵게 다진다.5. 냄비에 버터를 약간 넣고 베이컨을 볶다가 감자, 양파를 넣고 살짝 볶는다.6. 볶던 야채에 쌀을 넣고 다시 한번 볶다가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약한 불에서 뜸을 들인다.<중간에 버터가 부족하면 넣으면서 볶는다.>7. 뜸은 충분히 들어야 밥이 고슬하게 된다.8. 밥이 거의 완성 되었을 때 파마산치즈를 골고루 뿌려준다.9. 불을 끄고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도록 뜸을 들인다.10. 완성한 감자리조또를 접시에 담고 뜨거울 때 한번 더 파마산치즈가루를 올린다. * 물양을 줄이고 생크림과 백포도주를 넣고 밥을 지으면 훨씬 맛이 고소하답니다<고기말이><펌>1. 돼지고기(등심)를 얇게 져며 준비한다.- 돈 많음 쇠고기로 ~2. 1에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다3. 아주 가늘게 채친 깻잎, 당근, 양파(기호에 따라)과 무순을 준비한다4. 2를 쫘악 펴서 준비한 야채를 올린후 돌돌 만다.-워낙 얇게 져민 고기이므로 미나리등으로 묶을 필요가 없음.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은 그러시던지.5. 올리브유를 두른 팬위에서 중불로 고루고루 익힌다.익힐때 와인을 몇방울 떨어뜨리면 향기가 더 좋아요~ 고기말이에는 케쳡도 좋지만 연겨자 소스를 곁들이면 맛이 더 좋아요.blender에 약간의 땅콩버터, 연겨자(노랑색..알지?), 양파즙약간(싫어하면 술 약간), 깨, 간장(색을 예쁘게 하기 위한것이니 아주 소량만), 설탕,물 등을 넣고 갈아줌. 오늘은 땅콩버터가 없어서 땅콩깨소스를 못만들고 연겨자소스로 대체했음.버터를 넣으면 고기의 담백함에 고소함이 배가 되지만 다소 느끼하기도 하니까 취향에 따라 조절해야 ...한답니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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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도 '돈' 있어야 성사 [노컷뉴스 2004-10-19 09:13] 많은 남북 이산가족들이 중국 비밀 상봉을 위해 사선을 넘고 있는 가운데 남북이 일부 특정 인사들에 대해서는 금강산 공식 상봉행사와는 별도의 상봉을 당국 차원에서 사실상 주선하고 있어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중견 그룹의 K 회장은 지난 2001년 12월 일주일간 북한을 방문했다. 대북 투자 목적이었지만 남포지역 방적공장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이 전부였다. K회장은 대신 북한의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사실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방북을 한 것이다. 이를 위해 K회장은 수억원의 별도의 금액을 방북을 주선해 준 개선무역 총회사측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중견 기업 H사의 K회장도 남북 정보기관의 협조 하에 지금은 김일성대 교수로 성장한 아들을 중국에서 만났다. 대부분의 이산가족들이 당국간 공식 상봉 행사에 선택되기를 기다리고 일부 이산가족들은 중국에서의 비밀 접촉을 위해 직접 위험을 무릅쓰고 있지만 이들처럼 경제력이 있는 이산가족들은 당국의 허가를 받고 가족을 만나고 돌아오고 있다. 한 주선단체 관계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간다"면서 "그러나 고향에 직접 가지는 못하고 고려호텔 등지에서 가족들과 만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선단체 대표는 "북한의 민경련이나 아태평화위, 조평통 등의 초청과 우리 당국의 방북 승인을 통해 정식으로 방북하는 형태를 취한다"면서 "이를 대가로 수억원이 북한 당국으로 건네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상상할 수 없는 돈 들여 고려호텔 등지에서 만나 이에 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기업 활동의 성격이 강한 만큼 상봉 행사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반 이산가족들 사이에서는 남북 당국이 이산가족을 내팽개치는 것도 모자라 차별이라는 또 다른 고통을 주는 처사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산가족인 인천의 최두순씨(70)는 "몇년 전부터 북한의 여동생을 만나는 것을 포기했다"면서 "돈이 있어야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면 우리 같이 돈 없는 사람에게 이산가족 상봉은 가당한 일이겠느냐"고 반문했다. 서울에 사는 정문숙(75) 씨도 "그렇게라도 만나고 돌아와 부러울 뿐"이라면서 "그러나 돈 없고 빽 없는 것도 서러운데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도 되는 것이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따라 남북 당국이 이산가족 문제를 서로의 이해에 따라 다루고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일천만 이산가족 재회 추진위원회 이재운 위원장은 "남북 당국간의 공식 이산가족 상봉 행사도 문제가 많다"며 "나이든 이산가족들이 하나 둘 숨져가는 촌각을 다투는 마당에 한가로이 100명씩만으로 한정해 공식 상봉행사를 치르고 있르는 것이 과연 인도주의라고 볼수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가 우리의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면서 북한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지만 좀더 현명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아쉽다. "돈이 있어야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면 돈 없는 사람은" 한편 남북 이산가족간 비밀 상봉을 주선해 오던 남측 민간 단체 관계자가 지난 2000년 실종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2000년 5월 31일 중국에서 이뤄지는 남북 이산가족 접촉을 주선하던 민간단체인 '한겨레 상봉회' 김모 대표가 실종됐다. 김씨는 당시 북한 이산가족 5명의 상봉을 주선하려다 북한과 인접한 중국 단둥에서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다. 정부까지 나서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몸값을 요구하는 소식만 몇 차례 들렸을 뿐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김씨의 동료인 심모씨는 "납치된 뒤 두 달만에 2만달러를 요구하는 전화가 와 300만원을 넘겨 줬다"며 그 뒤로 "신의주를 통해 평양으로 넘어갔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이 사건을 보고 받고 김씨를 수소문 하도록 민간단체에게 협조를 구했던 통일부 관계자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기억이 안난다"면서 "그러나 중국에서는 사람이 실종되고 행방불명 되는 사례가 당시도 많았었다"고 말했다. 이산가족 접촉에 돈 거래 뒤따라 납치, 구류 등은 예사 비공식적인 이산가족 접촉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변상의 문제는 다른 사례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 주선 단체 관계자도 "우리 단체와 손잡고 일하던 사람도 죽었고 또 다른 중국 동포도 행방불명 됐다"면서 "이런 일을 하다보면 납치와 구류 등의 일은 예사다"고 말했다. 이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이산가족 접촉에 돈 거래가 뒤따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각 주선 단체에 따르면 상봉의 경우 각 단계에서 이뤄지는 활동비를 포함해 최소 1000만원이, 생사확인에만도 1000달러가 각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비용을 둘러싼 사기와 협잡, 도주 등도 비일비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주선의 어려움으로 한 때 40여개에 이르던 이들 주선 단체도 현재 12개 정도로 줄어든 상태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남북 이산가족간 비공식 접촉은 공식 접촉이 막혀있는 상황 속에서 이산가족들의 유일한 탈출구이기도 해 이를 막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CBS정치부 권민철기자
이산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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