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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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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부동이랍니다. 마침 칫솔을 고향집에 두고 오는바람에 하나 장만해야했는데, 닥터세닥에서 이벤트를 개최하는것을 알고 바로 집앞 큰 마트로 갔습니다. 그런데,,아뿔사... 눈씻고 찾아봐도 닥터세닥 없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좋은브랜드라면서 왜 우리동네는 없는건지... 그래서 윗동네 상가에 있는 큰 마트로 갔습니다. 새로생긴 마트.. 그곳에서도 역시나 닥터세닥 없더군요. 아주큰 대형마트에나 가봐야할것 같고.... 급한맘에 다른제품 쓰고 있습니다만........ 꼭한번 체험해보고 체험소감 올리고 싶은데..언제 큰 마트 장보러 갈지..... 우리동네에도 닥터세닥이 함께 하길 바라며...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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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이 냉장고에 가득이다. 이런날도 있다니....^&^ 우리신랑,그리고 금쪽같은 내새끼 채은이는 좋아서 입이 찢어진다. 물론 나도..^&^ 보는것만으로 배부르지만,시식한번 하면서 또한번 행복함을 느낀다. 채은이가 너무 좋아한다."엄마,,이거..이거..." 아메리칸후랑크 하나를 살짝 뜨거운물에 데워 젓가락에 꼿아 주었더니,신났다. "채은아,얼만큼 맛있니"라고 물으니 두손을 머리위로 동그랗게 하고는 "이만큼"그런다. 에구구...귀여운 내새끼... 옛말에 마른논에 물들어가는거와,자식새끼입에 먹거리들어가는거랑 제일 보기좋다고 하더니만,,,,딱!! 이다. 채은이와 친구딸 효은이는 이날 밥한공기 뚝딱에...저녁에 늦게 퇴근하신 아빠의 밥상까지 기웃거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진속 효은이가 햄스빌을 아껴먹어야지..하는 표정으로 맛있게 먹는데, 이런....그뒷일은 수습못한다. 우리딸이 낼름 햄스빌먹고 말았다. 효은이는 다른건 용서해도 맛있는 음식 빼앗아 먹는것은 정말 싫어하는데... "효은아...이모가 다음에 더 맛있는 햄스빌 줄께.." 두녀석이 먹는모습이 정말 이쁘다. 이쁘게 찍어올리고 싶었지만, 아이들 식사시간에 바쁘게 하다보니,아무런 장식을 못했다. 그래도 햄스빌은 맛있었다. 그대로... 남은 햄스빌세트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먹어봐야 할텐데.... 오늘저녁에도 푸짐한 밥상을 위하여...^&^ 햄스빌 사랑하고 싶다.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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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이제 제법 자기 의사를 밝힙니다. 외출할때 어떤옷을 입혀달라,,,이건 싫어,,이건 좋아,,,, 신발도 "엄마, 이거주세요..이건 싫어.." 심지어는 속옷팬티도 피카츄가 그려진 이쁜옷을을 선호한다. "에구구...누가 딸아이 아니랄까봐서...채은이는 야시..."하면 곧장 "엄마,야시"라고 반문하는 딸아이와 오늘도 티격태격한다. 내가 그렇게 키워서일까...별로 유별나게 키우지는 않은것 같은데, 옷에 조금만 무언가가 묻으면 "엄마,,싫어"하면서 옷을 벗어버린다. 이제 24개월인 딸아이인데.. 앞으로 어떻게나 맹량하게 커갈지..걱정이다. 하루 종일 채은이옷만 한가득...이다. "채은아,,엄마 힘들어."하면 또 금방 애교덩어리,내숭쟁이가 되어버리는 이쁜딸.. 채은이는 딸이라고 해서 유달리 분홍빛,빨간색 옷들이 많다. 남자아이들처럼 어두운 옷은 없는것같지만,딱 하나..짙은 초록색 티셔츠가 채은이는 맘에 드나보다. 여름에 씻기편하고,막입어도 된다는 장점을 생각해서 헐값에 한장 사둔 남자아이같은옷인데, 핑크색만 입다가 초록색티셔츠를 한번 입혔더니,너무 좋아한다. 그리고는 초록색티셔츠에 무언가가 묻어도 그냥 입고 있는모습이 신기할정도다. "채은아..옷..지지했네..벗자..엄마가 이쁜옷 입혀줄께.."하면 채은이는 이내 울먹이며.."싫어..이거좋아..."하면서 도망가버린다. 초록색 티셔츠.. 난전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싸다는 이유로 구입했지만,다른 비싼 이쁜옷들보다 사랑받는 초록색 티셔츠가 오늘따라 채은이를 더욱 이쁘게 똘똘하게 보여지게끔 한다. 앞으로는 알록달록한 색깔보다 편안한 차분한 분위기의 이쁜옷들도 찾아봐야겠다. 비싼옷이 아닌 채은이에게 딱!! 어울릴만한 이쁜옷으로... 잠이 들었다. 초록색티셔츠를 예쁘게 입고... "채은아..잘자..이쁜꿈꾸고...일어나면 집앞공원에 친구들 만나러가자.." 오늘도 사랑하는 내딸과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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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주공아파트도로랍니다. 비가온뒤 어느날 가로수가 이렇게 녹색으로 순식간에 옷을 입었네요. 상큼한 느낌이 확!! 밀려와서 찰칵했는데, 이렇게 올려보네요. 얼마전 서울랜드 장미축제때 찍은사진인데요. 배경사진은 튤립꽃이네요. 더욱 녹색의 푸르름을 느낄수 있어서.. 편안하고 행복해보이죠. 이쁜딸 채은공주랍니다. 보리밭인데요. 뒤에 보이는곳이 저희아파트구요. 안산시에서 봄에 보리밝기대회를 개최해서 딸아이와 보리밝기를 했었죠. 얼마지나지 않아 이렇게 싹이 올라오더니,지금은 보리쌀알도 제법 열린것같더군요. 채은아!! 보리가 아프단다. 그렇게 뽑으면 안되지... 다음번에 더욱 이쁘게 자란 보리밭 올려드릴께요. 고구마순 다들 한번쯤 싹틔워보셨죠? 신기하답니다. 사진속 모습일때가 가장 예뻤던것 같네요. 아이들이 있는 댁이라면 꼭 한번 해보세요. 꼬맹이들이 더욱 좋아한답니다. 생명의 소중함도 가르켜줄겸..좋겠죠? 안산시 고잔동 유채꽃축제때 찍어둔 사진이네요. 초록빛보다는 노란빛이 더 진하게 보이지만, 잘 어울리죠. 그래서 사람들은 유채꽃을 좋아하나봐요. 저희딸 만세...중인데..속옷이 다보이네요.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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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서 발아현미우유 살수 있었네요. 저희집 근처 마트에는 없더라구요. 대형마트에서 구할수 있었답니다. 발아현미우유 사니깐, 덤으로 180ml짜리 2개를 더 주더군요.^&^ 저희 신랑이 아침대용으로 2개 몽땅 마셔버렸네요. 저와 저희딸은 오늘아침은 발아현미로 시작했답니다. 흰우유를 잘 못먹더군요. 바나나 우유처럼 달콤한 우유를 좋아하는데, 검정콩우유처럼 너무 달지않은 발아현미우유가 제딸에게도 좋은 먹거리가 되어서 기쁩니다. 오늘은 발아현미우유로 핫 케이크를 해줄까해요. 보통우유로 만들었는데, 발아현미우유로 하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울것도 같네요. 끝으로 개사 하나 할께요. 뿡뿡이가 좋아요. 왜? 그냥 그냥 그냥... 짜잔형이 좋아요. 왜? 그냥 그냥 그냥... 개사.. 빙그레가 좋아요. 왜? 그냥 그냥 그냥. 발아현미우유 좋아요. 왜? 그냥 그냥 그냥. 시시하죠..그래도 한번만...따라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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