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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가득히 잘 자라길 바라는 엄마 마음,, 더 열심히 살아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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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얘들과 일산의 자유로를 타고 호수공원으로 달렷다 물론 학교는 땡땡..... 자유등교일이라 안가니까 시간이 넘 자유로웟다 초록의 물결인 작은산들을 뒤로하고 드뎌 호수공원,,,,,,,,,, 울얘들은 자전거를 타고,,,,,,,,,난 인라인을 신엇다 초등때 로라를 타보곤 첨 인것 같다 첨엔 무진장 긴장햇는데........한번 묘미를 아니 넘 잼잇엇다,,,,,,,,,,정말 하루가 가는줄 모르고,,,,배고푼줄도 모르고,,,,이래서 젊은이들이 걍 인라인에 빠져 사나 보다 호수를 끼고 열심히 달리다,,,,,,,,넘 자만햇나,,,,,,꽝,,넘어지고 말앗다 아이고 넘어지는것도 요령인데 뒤로 자빠지고 말앗다 엉치가 얼마나 아프던지..ㅎㅎㅎㅎㅎㅎ 남편이 왓는지도 모르고 놀다 보니.꼭 어릴적으로 돌아간것 같이....동심이 그리워진다 울 애들은 엄마 뒤를 쫓아 다니면서 조심하라고 무슨 어린얘타이르둣이,,,말하네.. 사람들이 쳐다보든말든 난 정말 하늘은 나는듯 행복햇다 이젠 한강고수부지로 가서 탈 생각이다 거긴 좀 위험한가,,,,,,,,블로그님들도 함 타보세요 넘 잼잇답니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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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정말 엄청오는데 홍대입구는 젊음으로 불타고 잇다 그래 그때가 좋은기라,,ㅎㅎㅎ 울 목적지 콜링유 극장앞에 도착,,,,,까페에들어가니 먼저오신 아컴회원님들이 반가이 맞아주셧다 금새 친해져,사진도박고,,,,,아늑한 공연장으로 들어가 새로운 키노뮤지컬의 공연에 빠져 들어갓다 여러 공연을 봣지만 첨 시도하는 키노뮤지컬은 좀 생소햇지만,,,,,,,,,,,그런데로 몰입되게 만들엇다 특히 추상미 의 동생인 남자배우는 잘생겻더라구요^^ 주인공의 숨소리도 들리고 박수도 치고,,,,,,,,공연을 마친후 또 사진 한방찍고 카페로 옮겨서 티 타임을 갖고,,,,서로 인사도 하고 추띵님(구구린님),인간문화재님... 반가웟어요,,,시간이 없어서 아쉽게 헤어져 좀 섭섭햇지만,,,,,,,아줌마의날에 시상식에서 뵐게요 다시 추카드리고요,,,,,,,동상받은것,,, 또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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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왠차가 그리도 밀리는지 서초동은 거의 거북이 걸음ㅇ로 차가 간다고 본다 법원앞쯤 왓을때 걸려오는 전화들 다들 ㅇ차가 막혀 그냥 서잇다고 벌써 식은 시작할시간인데 하여튼 1등으로 와서 남친을 보니.......입이 벌어지고 만다 30살먹은 와이프의 친구들로 득실득실 하는 가운데서,,멋진 꽃미남으로 서잇질 않는가,,,,,,,,쟈가 진짜 43살 맞아,,,,꼭 내 사촌남동생같은데......드뎌 울 친구들이 도착 40대 아줌마 아저씨들도 동참하여 사진박고,,,,,,,,,피로연에서 ,,,,,,,,압구정동 퓨전,,으로 향햇다 남친들은 강남이 다들 안방인지라 압구정동 골목을 찾아 목적지 도착,,,,,,,,,,,,,,,울친구들만 먼저 피로연실로 가서 독일식 맥주를 시키고 2차를 즐기며 여유자작하고잇'을때 와이프친구드르ㅡㅡㅡㅡ영계들 왓단다,,,,,,,남자애들반 여친반 엄청나다,,,,,,,,,,40대 울 아줌시들 기안죽으려고 애쓰고, 같이 맥주로 목을 축이고,,,,,,,,근데 야들은 왠 사진을 짬짬히 찍는겨 포즈잡는것도 힘드네.........ㅎㅎ 진찌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앗다 다시 지배인의 안내로 룸으로 안내되어 그냥 노래와 난리낫네 라이브 색스폰연주와,,,,,,,,젊음과 정말 정신없이 놀면서 별로 세대차이 못는끼네...............그러네요 진짜 신부가 넘 잘놀아서 독특한 분위기에........하긴 신부부케를 남자친구가 받는것도 넘 특이햇으니......... 요즘 세태가 많이 변한것 같다,,,,,,,울 40대 아찌들의 팝송과 락커를 의심할 정도의 수준높은 노래에 젊은친구들 다 일어나서 환호성,,,,,,,뒤로 자빠지고 난리다 쟈가 영계들앞에서 오버하나,,,,,,,,왜 식탁위로 올라가니.......... 신랑은 어리버리........신부는 분위기 메이커,,,남친들 왈 쟈 쬐금 힘들것다,,,,,,,,,,,,,하면서,,,,,,운동을 꾸준히 하란다 신랑은 얌전하고 말이 없는 조용한 학자,,,,,,,,서울대 교수아닌가 근데 신부가,,,,,,,,,,,와우,,,,,,대단한겨,,,,,,,,, 울친구들 입벌리고 할말이 없슴,,,,,,,,,,야한것은 생락하구요 집들이를 기대하라는 신부의 말을 뒤로하고 집으로 총총,,.......................오늘의 신랑 앞으로 힘들것다,.. 란 생각만 드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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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재활용 행사에 엄마들 오시라고 하셧다는데 울아들 신낫다 아무리 봐도 내눈에는 아직도 재롱둥이 막내로 만 보이는데..... 집에서는 응석쟁이.개구장이.욕심쟁이......... 철부지인것 같아만 보인다 근데 학교가면 영 딴판인 울아들 담임 샘 하시는 말씀은 정 반대인것이다 의젓하고 ,큰소리로 발표도 잘하고,사교성도 끝내준다고, 장난은 심하지만 ,,,,친구들한테 피해는 주지않는다고 하긴 어떤여자애가 나에게 와서 그런다 "아줌마 요한이는 장난꾸러기에요" 그런데 피해를 주지 않아요 하면서,,,,,웃는다 남친들,여친들 모두 좋아하고 인기라고 하시니.... 울딸하고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달리기도 넘 잘해서 대표로 선발되어 1등햇다는데 난 그것도 못봣으니.......믿어지지 않고 하여튼 기분이 좋긴하다 울개구장이 아들이 나가선 구여움을 받으니...... 매일 웃는얼굴 울아들,,,,,,,항상 웃는 얼굴이 보기 좋다는 담임샘님......친구들,,,,, 남을 즐겁게 해준다니 이 엄마는 뿌듯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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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소풍이라 일찍 준비하고 학교에 갓다 교실에 들어가자 이게 왠일인가..... 여자애들이 모조리 울아들 곁으로 모여들더니.......글쎄 안고,,,,,,보듬고 ,구여워 난리낫다 별일이야...정말 선생님 이 오신던 말던,,,울 아들 모자 뺏어쓰고,,,정신없어라,, 어제 하루 결석하고 온것 뿐인데,,, 담임 선생님은,,,,요한이 인기가 대단해요,,,설명 좍~~~~ 여친들 엄마들 하나 둘 모이는가 햇더니 울아들 엄마냐고,,,,,,,,맨날 울아들 야기 해서 궁금햇다나 큰일이다,,,벌써 부터 여자애들에게 잘해주는 울 아들,... 왠지....섭섭한 느낌은 뭘가? 아들은 내것 아니라는 말이 실감나기 시작한다 아이고 울딸이나 잘 키워야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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