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학교생활
이야기방 2004/05/13 10:44   http://blog.azoomma.com/jucries/129041

 

오늘 학교 재활용 행사에 엄마들 오시라고 하셧다는데

울아들 신낫다

 

아무리 봐도 내눈에는 아직도 재롱둥이 막내로 만 보이는데.....

집에서는 응석쟁이.개구장이.욕심쟁이.........

 

철부지인것 같아만 보인다

근데 학교가면 영 딴판인 울아들

 

담임 샘 하시는 말씀은 정 반대인것이다

의젓하고 ,큰소리로 발표도 잘하고,사교성도 끝내준다고,

장난은 심하지만 ,,,,친구들한테 피해는 주지않는다고

 

하긴 어떤여자애가 나에게 와서 그런다

"아줌마 요한이는 장난꾸러기에요" 그런데 피해를 주지 않아요

하면서,,,,,웃는다

남친들,여친들 모두 좋아하고 인기라고 하시니....

울딸하고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달리기도 넘 잘해서 대표로 선발되어 1등햇다는데

난 그것도 못봣으니.......믿어지지 않고

 

하여튼 기분이 좋긴하다

울개구장이 아들이 나가선 구여움을 받으니......

 

매일 웃는얼굴 울아들,,,,,,,항상 웃는 얼굴이 보기 좋다는

담임샘님......친구들,,,,,

 

남을 즐겁게 해준다니 이 엄마는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