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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5살의 삐삐 모습 어렸을적 너무나 감명깊게(?) 봤던 삐삐힘세고 강한 그 모습에 남자다 혹은 촬영 중 죽었다는 여러 소문을 낳게 했던 삐삐의 원래 이름은 삐삐로타 델리카테사 원도셰이드 맥크렐민트 에프레임즈 도우터 롱스타킹(영어명), 원어명 Pippilotta Viktualia Rollgardina Schokominza Efraimstochter Langstrumpf입니다우리 나라에 1977년에 KBS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삐삐는 스웨덴의 대표적 동화작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원작을 바탕으로 1968년부터 70년대 중반까지 제작된 영화 시리즈입니다작가 스스로 밝힌 삐삐동화의 주제는 권위에의 도전이라고 합니다처음 이 동화가 나왔을때 큰 파장이 일었는데 혼자사는 여자아이, 그것도 팬티를 아무렇게나 보이고 어른들의 보호를 거부하고 공부도 심지어 학교도 다니지 않는 삐삐 이야기를 어른들이 탐탁지 않게 여겼을 것은 뻔한 일이었겠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 1907.11.14∼2002.1.28) * 2년전 스톡홀름의 자택에서 향년 94세로 사망했습니다 이분은 스모랜드의 빔멜비에서 태어나셨대요어렸을 때 글을 잘 써서, 선생님께서는 유명한 작가가 될거라 칭찬하셨지만 "난 절대 작가는 되지 않을꺼야~" 라고 마음먹었다는군요? 반항의 청소년기를 보내고, 18살 때 미혼모가 되기도 합니다 시 미혼모에게 좀 더 너그러웠던 덴마크에 가서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데요,이때의 경험 때문에 삐삐가 편부로 탄생하지않았나 싶어요 *삐삐 롱스타킹*은 폐렴이 걸린 딸이 지어낸 이름인데, 딸을 위해 이야기를 지어냈다고 합니다..그러다 딸이 10살 되던 해에 선물하게 된 거구요..천방지축에, 품행이 방정맞고, 어른들은 혼내주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삐삐의 이야기는...당시 어른들이(출판관계자) 아이들에게 적절하지 않다고 출판을 거부하기도 했었대요.하지만, 몇번의 실패끝에 출판된 책에.. 아이들은 열열한 반응을 보인 것은 당연하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싸이트(독일어/스웨덴어) http://www.astridlindgren.se이 할머니가 쓴 동화와 사진, 노래가 있어요..아스트리드 린드그렌 할머니는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자라고 해요.남자는 스웨덴왕이구요, 자..이쯤되면 이 할머니의 인기를 짐작하시겠죠?이 할머니가 태어나신 빔멜비에는 세계 최대의 동화공원이 있대요. 그 이름하여....-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월드 http://www.astridlindgrensworld.com 아이들을 자연에서 뛰어놀게 하고..동화에 나오는 장소들을 꾸며놓았답니다. 삐삐 한국판 주제 해적인 아버지가 바다에서 실종된 후 커다란 별장에서 혼자서 아버지가 남겨놓은 금화가 가득 든 가방을 갖고 살던 삐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삐삐역을 맡았던 인물은 잉어 닐쏜(Inger Nilsson) (잉어 닐손의 사인이 들어있는 사진입니다)물론 여자이구요 아직도 생존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했던 사항이었죠? ) 젊은 시절 사진이군요 삐삐를 흉내낸 사진이네요 저 얼룩말 기억하시죠? 그녀의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같습니다그녀는 1959년 5월 4일생이며 1969년, 9살때 첫 시리즈인 Pippi Longstocking에 출연한 이후로 다음과 같이 연속돤 몇편의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Filmography of Inger Nilsson Serie "Pippi Langstrump" (1969) Pippi on the Run (1970) Pippi in the South Seas (1970) Pippi Goes On Board (1973) 잉어는 어린나이에 큰 성공으로 부자가 되었지만 그녀의 성공은 결국 잘못된 것이었다고 합니다삐삐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다른 어떤 영화도 찍을수가 없었으며 사람들은 그녀를삐삐라고 생각하여 그녀에게 평상시에도 삐삐와 같은 행동을 기대했답니다그래서 평범한 삶을 살수 없었던 잉어는 일부러 배우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를 마쳤으며 서학을 공부하고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후에는 결국 배우의 길로 다시 접어들게 됩니다1987년 스웨덴의 작은 극장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던 그녀는 아이를 낳고, 2000년도에는 영화 "Gripsholm"에 안데르쏜 부인역으로 출연하는등 이제는 더이상 사람들이 그녀를 아이로 (삐삐겠죠? ) 대우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예전부터 잉어가 을 삐삐로 대하는것을 결코 좋아하지않는다는 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한번도 삐삐라고 부른적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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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F.r.David 입니다 즐감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만드세요 * F.r David -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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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장마비가 그치고 난후 많이 더운 날씨입니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병원에 있을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마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저는 병에 대한 두려움이 무척 큽니다 아이의 조그마한 상처만 봐도 아이보다 제가 놀라 펑펑 우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받게 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와 있는 동안 우울증에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잠자리에 들때나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때도 아무런 이유없이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저도 왜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없더군요 거기다 신랑이 싫은소리 한마디라도 할라치면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칠일들에 서운한것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이런것이 수술후 우울증인지 아니면 나이 40고개를 넘기는 여자의 고비인지 요즘은 아무런 의욕도 없고 삶의 재미가 없습니다 처음엔 신랑이 이해 못하고 지나치다가 제 블로그에 다른님이 꼬리말에 제 걱정해주는 글을 읽고는 저이해하더군요 힘든지 몰랐다고 이해한다고 ... 그래서 또 신랑 안고 펑펑 눈물 쏟았지요 신랑이 이해한다는 말에 지금은 조금 편해진거 같습니다 낮에 일을 찿아 바쁘게 살아보려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눈물 쏟을 시간도 없을것 같아서요 더운 여름날씨에 선생님도 몸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어디에 계신지 소식이라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편지는 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저의 담당의셨던 길준철선생님께 보낸 메일입니다 (퇴원후 외진보는날 마지막 진료를 하시고 서울로 가셨습니다 서울아산병원으로 가실지 공부를 더하실지 개업을 하실지 결정이 안됐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자궁외임신으로 약물치료중 나팔관이 터져 응급수술을 했었거든요 지난 6월 22일 수술하고 8일 입원해있었답니다 처음 진료 받을때부터 얼마나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던지 수술직전까지 저를 따뜻한 말씨로 저를 편안하게 수술받게 해주셨던 선생님입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은 따뜻한 선생님이 계셨기에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런데 퇴원해서는 몸보다는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아무런 의욕도 없고 항상 우울하고 서운한건 왜그리 많은건지 그래서 친정에 몇일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친정 다녀오면 나아질것 같아서요 지난주 몇일 친정가 있는 동안 신랑이 아컴 블로그에 들어왔었나 봅니다 꼬마언니의 걱정해주는 꼬리글을 읽고 제가 많이 힘들다는것을 알고 제가 친정에서 돌아오니 따뜻하게 안아주더군요 힘든거 이해한다고요 섭섭한게 많았다고 하니 이해한다며 안아주는데 또 눈물을 펑펑 쏟았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수술후 후유증인지 저 자신도 제가 감당안되더라고요 그저께 신랑의 따뜻한 위로도 받고 사랑도 확인하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답니다 암튼 앞으론 바쁘게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울님들도 건강하고 바쁘게 열심히 생활하는 한주 되세요 -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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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같은 사랑 그대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아침식사를 준비하렵니다 앞뜰에는 그대 닮은 예쁜 꽃들을 키우고연못에는 그대 닮은 금붕어를 키우고 싶습니다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선하고 너그러운 그대의 마음을 닮아가렵니다 그대 향한 내 사랑을 노래하는작은 새가 살고있는 나무 아래에서그대에게 아름다운 시를 읊어주고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그대와 나란히 앉아서로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까만 밤하늘 아래 두 손 모아우리의 내일을 위해 기도하고창 밖으로 보이는 별빛에 흠뻑 취해그대의 품안에서 고요히 잠들고 싶습니다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화창한 날에도 흐린 날에도나는 그대의 손을 꼭 잡고서늘 그대 곁에 함께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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