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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사랑을 숨쉬게 하라..... 한숨의 혼란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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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정신적 성장을 이야기하고 영적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적 키를 재는 것 만큼 쉽지만은 않기에 우리는 그것을 쉽게 잊고, 또 방황합니다. 정신적 영적 키를 재는 한가지 방법은 자신이 무엇을 자주 생각하는지, 어떠한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타인의 키를 재고 그것을 판단하려는 노력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나 자신과 가족의 문제'만을 생각하고, 그것만을 목적으로 활동합니까? 아니면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으로 활동합니까? 아니면 인류와 지구를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으로 활동합니까? 사고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사고 의 주된 초점을 이루어왔던 '나 자신'에서 사회와 국가, 그리고 더 나 아가 인류와 지구의 범위에까지 의식을 확 넓히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지를 생각해보십시요. '지금의 나로서는 능력이 없다' 혹은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어'라고 말 하거나 좌절하지말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통해 할 수 있는 그 무슨 일이든 하십시요. 그러면 그 일과 함께 존재가 성장하고 확장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고의 범위를 넓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예를들어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미국이라는 한 국가를 넘어 세계 의 동향을 살펴야할 만큼 크고도 넓은 자리일겁니다. 그러나 그 사고와 관점의 다양함과 유연함을 갖추지 못하면, 소용이 없겠지요. 지금의 부 시 대통령이 일으킨 전쟁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반드시 나 만이 옳다, 내가 가진 관점만이 옳다는 관점을 넘어, 그것과 다른 관점 들을 수용할 수 있어야겠지요. 자기 자신 혹은 집단이 가진 하나의 신념 만이 옳다는 종교, 국가적 집단 이기주의와 배타적 태도가 낳은 수많은 역사적 학살과 전쟁에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더 이상 그것을 미루었 다가는 인류 전체의 생존의 문제와 직결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존재의 성장과 확장에 필수적인 요인은 더 크고 넓은 목적을 향해 존재하기와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기가 되겠지요. 여기에 한가지를 덧붙 인다면 가슴의 소리를 듣기, 양심에 귀를 기울이기일 것입니다. 세계의 흐름을 보십시요. 변화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변화가 과거 수백년의 변화보다도 더더욱 빨라졌고, 앞으로 이 속도는 더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변화할 때인 것입니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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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시 (지고의 지혜, 태고의 사랑) 유연 (엮은이) | 존재의향기 책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책속으로 | 출판사서평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인 인도의 베다에서 출발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儒), 불(佛), 선(禪), 도(道), 수피즘, 힌두이즘을 대표하는 현자와 성자, 선사와 도인, 스승과 신비주의자등 유명, 무명한 세계 영혼들의 시(詩) 180 여편이 실려 있다. 역자 유연 시인, 명상가. 있는 그대로(有然) 라는 필명을 쓰고 시집으로『마법의 시』『생에 사랑을 숨쉬게 하라』가 있다. 1. 엘라 휠러 윌콕스 고독 로버트 브리지스 오늘은 울지 말라 작자 미상 미소 작자 미상 미소짓는 것은 전염성이다 작자 미상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줄리아 카니 작은 것들 샬롯 브론테 인생 자넷 랜드 위험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모든 일에서 나는 도달하고 싶다 키에르케고르 신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작자 미상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칼리다사 오늘을 보라 월터 윈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윌리엄 셰익스피어 사느냐 죽느냐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불굴의 영혼 헬렌 켈러 행복의 문 프리드리히 휠더린 운명의 여신들에게 엘라 휠러 윌콕스 의지 제임스 앨런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대로 되리라 파탄잘리 영감을 받을 때 괴테 내맡김의 힘 작자 미상 나는 사는 것을 잊었다 전용석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유연 나는 깨어나라 에밀리 디킨슨 말하는 순간 투카람 유일한 재산 유누스 에므레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매들린 브리지스 인생의 거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한다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손실과 이익 백거이 감흥 토정 이지함 큰사람을 설하다 에밀리 브론테 재물을 나는 가볍게 여기네 작자 미상 서서히 가라 2. 에밀리 디킨슨 사랑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사라 티즈데일 선물 괴테 슬픔의 환희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에드가 앨런 포 당신은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당신의 이름을 버리세요 e. e. 커밍스 느낌이 먼저이기에 퍼시 비시 셸리 사랑의 철학 존 키츠 빛나는 별이여 앤드류 마블 수줍은 연인에게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구요? 로버트 브라우닝 가장 아름다운 것 월터 드 라 메어 떠나고 나면 메리 프라이 내 무덤 가에 서서 빅토르 위고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구스타보 베케르 알아주세요 사라 티즈데일 5월의 바람 프란시스 버딜론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잘랄루딘 루미 아무리 추하거나 아름다울지라도 비케카난다 사랑을 위해 사랑하라 존 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마가렛 생스터 태만의 죄 에밀리 디킨슨 한 가슴이 깨지는 것을 멈출 수 있다면 작자 미상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해리 팔머 당신은 세상의 빛이 되리라 호아킨 밀러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 칼릴 지브란 일곱 번 나는 내 영혼을 경멸했습니다 도로시 놀트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랭스턴 휴즈 혼혈 루돌프 슈타이너 아이들을 위한 기도 잘랄루딘 루미 반대의 의미 유연 존재의 날개 야기 쥬우키치 용서 줄리안 노르위치 나 그것이다 닉슨 워터맨 내가 당신을 알고 당신이 나를 안다면 폴 포르 지구를 둘러싸고 둥근 춤을 마하바라타 우정 작자 미상 한결같은 우정 투카람 모든 사람이 나에게 하나님 같은 신이다 성 프란체스코 평화의 기도 타고르 나의 존재를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이광수 애인 육바라밀 한용운 알 수 없어요 3.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여유 조주 선사 인간의 좋은 시절 샤를 보들레르 취하라 프리드리히 헤벨 여름의 초상 라마르틴 나비 료칸 꽃은 마음 없이 나비를 부르고 겔레르트 자연 속에 신의 영광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 하피즈 행복 바이러스 이바노프 하늘 위에, 하늘 아래 조지 맥도널드 아기의 설교 마리 루이제 카슈니츠 바닷가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을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평온한 말 헨리 반 다이크 만일 온 하늘이 리젯 우드워스 리스 삶의 작은 노래 작자 미상 오월 솔바람을 팔고 싶으나 이백 산중문답 취미 선사 산 속에서 삶 도연명 초막을 짓고 사람 사는 고장에 있어도 소동파 동쪽 난간에 배꽃 두보 봄에 바라보다 이순신 진중에서 읊다 김삿갓 죽 한그릇 유연 누룽지 한그릇 왕유 대숲의 별관 도겐 참된 본성의 눈 야부도천 선사 천척의 낚싯줄 화담 서경덕 독서유감 경허 선사 마음소가 능히 밭을 갈 수 없다 방온 거사 다만 스스로 만물에 마음이 없으면 에즈라 파운드 한 소녀 조이스 킬머 나무들 해리 에머슨 포스딕 우리는 나뭇잎에게 물었다 벤 존슨 고귀한 본성 월트 휘트먼 짐승 알프레드 테니슨 틈이 난 벽에 핀 꽃 헨리 킹 꽃들에 대한 명상 윌리엄 블레이크 순수의 전조 딜런 토마스 녹색 줄기를 통해 꽃을 피우는 힘은 토머스 커루 내게 더 이상 묻지 말라 랄프 왈도 에머슨 세계혼 마쓰오 바쇼 오라, 가자 방온 거사 눈송이 하나하나 닐 도널드 월시 우리 모두는 하나 이뀨 하늘의 진리 성 아우구스티누스 사람들은 경이롭게 여행한다 안토니오 마차도 여행자 서산 대사 눈이 덮인 들판을 밟으며 갈 적에 황벽 선사 매화향기 추사 김정희 불이선란도 초의 선사 옥화 한잔 기울이니 까비르 물 속의 물고기가 목마르다 한다 임제 선사 산은 산 물은 물 나옹 선사 청산은 나를 보고 4. 타고르 침묵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위대한 깨달음의 기도 D.H. 로렌스 자만 바바 하리 다스 진리에의 길 오마르 하이얌 천상으로 내 영혼을 보냈더니 라비아 알 아다위야 만일 내가 당신을 숭배한다면 밀라레빠 12가지 거짓의 노래 승찬 대사 지극한 도 청해 선사 배움의 근본 까비르 달은 내 몸 안에서 빛난다 카나카다사 모든 것이 당신 안에만 있나요? 천부경 하나 노자 쓸모 없음 베다 창조의 찬가 우파니샤드 참나 바가바드 기타 지고한 경지 라마 크리슈나 마음 속으로 깊이 뛰어들어라 사디 진주 아타르 자신의 얼굴 찾기 잘랄루딘 루미 나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라 하피즈 품 안의 아기 존 밀턴 실명에 대하여 랄라 데드 당신이 현명할지라도 부설 거사 마음 속의 부처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내가 볼 수 없는 것 이븐 아라비 사랑하는 연인이 나타날 때 안겔루스 질레지우스 당신이 갈 수 없는 곳에 가라 유연 천국으로 가는 길 선혜 대사 다리는 흐르고 물은 흐르지 않네 곽암 화상 심우도 작자 미상 오늘이 신이다 알 할라즈 나는 내가 사랑하는 유일자다 잘랄루딘 루미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것 사라하 사념의 바람 레너드 제이콥슨 마음을 내려놓기 틸로빠 깨달음에 도달하리라 작자 미상 더 깊이 고요하라 칼리다사 침묵 속에서 위안을 구하라 메히틸트 사막에는 많은 가르침이 있다 헤르만 헤세 행복 아빌라의 성 테레사 아무것도 당신을 괴롭히게 하지 말라 작자 미상 나의 마지막 날에 예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부처 살아있는 모든 것은 행복하라 라마나 마하리쉬 아루나찰라에 바치는 다섯 편의 찬가 동산양개 선사 동산 개울물을 지나다가 한산자 개울 베고 누워서 귀를 씻노라 오쇼 라즈니쉬 그대에게 필요한 모든 것 단테 지고의 지혜, 태고의 사랑 운서 대사 마음의 거울 작자 미상 한 사람의 인생은 작자 미상 친구를 위한 기도 추천 참고 문헌 수록 작가 소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중대한 장애는 두려움 가장 좋은 날은 오늘 가장 하기 쉬운 일은 결점을 찾는 것 가장 쓸모없는 재산은 자존심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 것 가장 큰 방해물은 이기주의 가장 큰 위안은 잘 끝낸 일 가장 불쾌한 사람은 불평만 하는 사람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상실 가장 큰 필요는 상식 가장 나쁜 감정은 타인의 성공에 대한 유감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가장 숭고한 순간은 죽음 가장 고귀한 지혜는 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 지고의 지혜, 태고의 사랑 일반 산문이 아니기에 원문에 있는 말을 빼거나, 없는 말을 넣거나 하는 번역자의 사고가 개입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 번역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외국어를 한국어 사고방식대로 번역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슬픈 이 세상은 환희를 빌려야 하지만 고통은 그 스스로도 충분하다 노래하라, 언덕들이 화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으...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지고의 지혜, 태고의 사랑 일반 산문이 아니기에 원문에 있는 말을 빼거나, 없는 말을 넣거나 하는 번역자의 사고가 개입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 번역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외국어를 한국어 사고방식대로 번역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슬픈 이 세상은 환희를 빌려야 하지만 고통은 그 스스로도 충분하다 노래하라, 언덕들이 화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으로 흩어지리라 메아리는 즐거운 소리에 울려 퍼지지만 근심스런 소리에 사라져버린다. 환희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비통하라, 사람들이 너를 떠나리라 사람들은 너의 충만한 기쁨을 원하지만 너의 비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뻐하라, 너의 친구들이 많아지리라 슬퍼하라, 너의 친구들을 다 잃으리라 아무도 달콤한 와인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의 쓴맛은 너 혼자 마셔야 한다. 잔치하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치리라 굶주려라, 세상이 너를 그냥 지나가리라 성공과 베품은 너의 삶을 도와주지만 아무도 너의 죽음을 도울 수 없다 길고 화려한 행렬을 맞기 위해서 즐거움의 저택 안에는 공간이 있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에는 우리 모두 한 사람씩 지나가야 한다. ---엘라 휠러 윌콕스 당신은 세상의 빛이 되리라 당신의 일부분이 아닌 것은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고, 당신의 일부분이 아닌 사람은 누구도 존재하지 않고, 당신이 내리는 어떤 판단이라도 자신에 대한 판단이고, 당신이 퍼붓는 어떤 비판이라도 자신에 대한 비판이라는 관점을 선택할 때, 당신은 지혜롭게도 무조건의 사랑을 자신에게 보낼 것이며 그것이 당신 세상의 빛이 되리라. ---해리 팔머(아봐타 코스 창시자) 독서유감(讀書有感) 독서하던 그때는 천하에 뜻을 두었으나 세월이 흘러 안빈낙도가 도리어 달갑구나 부귀는 다툼이 있어 손대기 어렵지만 자연은 금함이 없어 가히 몸이 편안하네 산나물 캐고 물고기 낚아 배를 채우고 달을 노래하고 바람을 읊어 마음을 펼치네 학문에 이르러 의심이 없고 시원히 트여 아니 백년 인생에서 허망함을 면하게 하네 ---화담 서경덕 12가지 거짓의 노래 이 세상의 일들은 모두 거짓이다 그래서 나는 신의 진리를 찾는다 자극과 마음의 혼란은 환상이다 그래서 나는 둘이 아닌 진리를 명상한다 동료와 하인들은 거짓이다 그래서 나는 결국 고독 속에 남는다 돈과 소유물도 역시 거짓이다 그것들이 있다면 나는 나누어 준다 외적인 세계의 대상들은 모두 환상이다 내적인 마음은 내가 관찰하는 대상이다 떠돌아다니는 생각들은 모두 거짓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지혜의 길을 밟는다 적당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은 거짓이다 궁극의 진리는 내가 명상하는 그것이다 검은 잉크로 쓰인 책들은 모두 잘못 인도한다 나는 속삭임 같은 깊은 마음속 가르침만 묵상한다 언어와 경구들도 그저 환상일 뿐이다 편안하게 나는 노력 없이 마음을 쉰다 태어남과 죽음은 둘다 환상이다 나는 변함 없는 진리만 주시한다 세상의 정신은 모든 길에서 잘못 인도한다 그래서 나는 자각을 살리는 것을 실천한다 마음을 잡는 연습은 오도하고 거짓이다 그래서 나는 실재의 세계에서 존재한다 ---밀라레빠
천국으로 가는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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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또한 하기로 결심했으나 일시적으로 막상 하기싫어지는 무언가를 해야할때 두 종류 갈 림길의 결과를 상상하세요. 예를들면, 아침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가정합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맞춰놓은 시계가 울렸습니다. 이제 일어나야 하는데 굉장히 일어나기가 싫습니다. 더 자고 싶어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결국 운동을 안하고 늦게까지 자서 찜찜한 기분으로 일어나는 모습을... 될수록 또렷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그리고 또한 곧바로 일어나서 운동을 마친 후 상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이번에는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입니다. A라는 결정과 B라는 결정을 내린 후에 다가올 결과를 각각 생생하게 상상으로 체험해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느껴봅니다. 그러면 당장 눈앞의 걱정거리와 장애물을 뛰어넘어 어떤 결정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삶을 열정적으로 만들지 직접 '체험' 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은 당신을 행동하게 만들고, 또한 여러 저항들과 판 단의 방해를 뛰어 넘어 중요한 결정을 제대로 내릴 수 있도록 도 울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실제의 경험과 상상속에서의 경험을 구분하지 못하 기 때문입니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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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친구 중에 일상의 삶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의 눈으로는 삶에 무언가 재미난 일이 별로 없어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늘 두리번거리며 무언가 신기하고 별난 일을 찾 아 다니지요. 그리고, 점점 더 자극적인 무언가를 원하게 되었 는지도 모릅니다. 일상이 지루한 이 친구, 하루에 커피를 열잔도 더 마십니다. 스스로 '커피 중독'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커피를 마시긴 마시고 있는걸까요? 커피맛을 느끼기는 느끼고 있는건지, 어째 커피를 마시는 폼이 영 급해 보 이기만 합니다. 얼마전에 저는 오렌지를 깎아 먹다가 잠깐 깜박했답니다. 바로 오 렌지를 맛보는 느낌을 놓쳐버렸다는 말이지요! 어쩌면 너무나도 흔한 일이죠? 우리 마음은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 - 이런 감각으로 부터 들어 오는 신호를 우리 멋대로 삭제, 왜곡해서 마음대로 받아들이는데 무척이나 능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진실된 현실의 정보를 받아들이 는척 하는데도 도사죠! 어느날 당신이 어슴프레한 새벽에 길을 가다가 뱀을 보았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집으로 뛰어들어갔고, 식구들이 나와 손전등을 들고 뱀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게 되었죠. 그러나 당신이 뱀에게 불빛을 비추었을 때 그것은 뱀이 아니라 늘어져 있는 밧줄을 발견하게 되 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라는 속담이 있는것 처럼 우리 마음은 무척이나 이러한 '왜곡'에 능수능란합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사를 참 급하게 합니다. 그리고 무척 이나 '맛있는것'을 찾곤 하죠. 뭔가 은은하게 풍겨나오는 맛보다는 자극적인 맛이라야 겨우 만족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 요즘 아이들은 향과 맛이 강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햄과 고기류 가 아니면 잘 먹으려 들지도 않지요. 이런 몇가지 이유중 하나는 그만큼 감각적으로 자극에 대해 둔감하 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가지 이유는 미각적으로 입력되 는 정보의 대부분을 삭제시켜버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미각'이라는 감각에 대해 예를 들었습니다만, 이러한 왜곡과 삭제의 현상은 우리가 경험하는 거의 모든 일들에 해당됩 니다. 먹어도 맛을 충분히 음미할줄 모르고,대부분의 일상의 경험에 대하 여 더 자극적이고 더 재미나고 더 특이하고 신기한 것을 원하는 것 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도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되었지요. 유일하게 느껴지는 해결책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 인식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면 더 많이 자극적인 경험이 가능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모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점점 더 자극적이 되어갑니다. 더 신나고! 더 흥분되고! 더 짜릿한 그 무엇!!! 그러한 감각적 자극의 끝은 어디일까요? 엘비스 프레슬리는 매일 잠들기 위해 습관적으로 마약을 복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마다 세개의 치즈버거와 예닐곱개의 바나나 아이스 크림을 먹어 치우고, 때로는 음식이 목에 걸려 질식할까봐 조수들이 음식을 목구멍에서 빼내기도 했다고 하죠. 이렇게 먹어치우고 나면 겨우 네시간 정도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잠에서 잠깐 깨어나면 두번째 마약을 취하고, 정오경에야 겨우 약에 취한채 일어나면 또다시 마약을 하고 무대에 섰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그 모든 약을 모아서 치사량을 복용한 후에 자살하고야 말았죠. 누구나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감각의 노예가 될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돈을 벌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 려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경험하는 일상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일이 늘어나고 있 다면, 약간의 경고를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건 바로 당신의 일상이 지금 여기에서 온전하게 숨쉬고 있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일테니까요. 이제, 바로 지금부터라도 감각을 더 이상 마비되고 무뎌지게 놓아두지 마세요. 더 이상 더 큰 자극을 받아들여야만 만족할 수 있도록 방치하 지 마시라는 이야기지요.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구요? 우선, 조금만 느리게 해보십시요. 일상의 모든 일들을 말입니다. 현대 사회는 '빨리 빨리 병' 이라고 이름 붙일만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부인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미쳐버린 사회에서는 스스로 미쳤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게 정상일테니까요. 빨리빨리병의 증상중 하나는 자꾸 마음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하 고 미래로 치달아 간다는 것입니다. 일상의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들을 행하는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고 회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들이 얼마나 지겹고 얼마나 지루했나요. 얼마나 이 지긋지긋한 일을 빨리 끝내고 싶었나요? 그래서 그일을 얼 마나 대충대충 해치워 버렸나요? 그 이유는 바로 빨리빨리병에 있지요. 방청소는 굉장히 가치없는 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뭔가 더 의미있 고 더 재미있고 더 자극적인 (예를들면 TV 드라마를 보면서 울기 혹 은 회사일을 하기 혹은 어떤 놀이든) 일을 하려면 빨리 빨리 해치워 야 하겠죠. 그러나 가치없는 설겆이를 해치우고 그 대단한 일을 하려고 대하면 또 빨리빨리 증상이 나도 모르게 나타납니다. 이번엔 회사일을 빨리 빨리 해야죠. 이런 빨리빨리의 반복이 연속되면 연속될수록 감각은 점점 더 무뎌 지고 지금 여기에 있을 확률은 점점 더 떨어집니다. 그러면 그 결과 는 삶이 점점 더 지루해지고 불만족스러워지는 것이지요. 이제 좀 달라져 봅시다. 이런 빨리빨리병을 떨쳐내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매 순간에 평화 와 만족스런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너무나 가까운 곳 에 있었습니다. 바로 호흡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편안히 배가 슬그머니 나오도록 들이마쉬고 (어디선가 하는 호흡법 처럼 굳이 힘을 주어 내밀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작용의 위험 도 있고요) 배가 슬그머니 들어가도록 편안히 내쉽니다. 그저 평소 의 편안한 호흡으로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스스로 숨쉬고 있 다는 자각을 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죠? 하루중에 특별히 어렵게 시간을 내자면 매일 매일 하기도 어렵고 몇번 빼먹다 보면 의욕을 상실할 수 있으니, 그저 편안히 일상 생 활에서 호흡을 자각하는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하다보면 점점 감각이 민감해져서 평소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치 고 살아왔는지, 일상에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이지를 알게 될 테니까요.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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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고,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으라 하는 말이 있다. 참 좋은 말이라 생각되지만, 좀 더 자세한 의미를 찾 아 보았으면 한다.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조건없 음이 행복의 조건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건부 행복을 바란다. 무언가를 가지면 그때 행복해지리라 생각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 으면 그때 행복해지리라 생각한다. 무언가를 해야만이 행복해지리 라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에서 떠올려보자. 분명 당신도 무언가 원하던 것을 마침내 소유하게 되고, 함께 하게 되고, 행위하게 되었던 적 이 있을 것이다. 그 행복의 결말은 어떠했던가? 충분히 과거의 순간들을 떠올려 보았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러한 순 간은 잠깐일 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이 언제나 계속되도록 유 지할수도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돈이 많으면 이런 행복한 순간들이 유 지될 수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돈을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여기게 된다. 나는 다행히도 그렇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이들 역시 그렇다. 마음의 속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훈련시키지 않는한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돈이 많은 이도 늘 두려워한다. 돈을 잃지 않아야 하고, 혹시라도 더 크게 필요할지 모르는 일에 대비해 더욱 더 안정되기 위해서 쌓아 두어야 한다. 정체되어 있는 것은 죽은 것이다. 라는 말 은 너무나 반갑다. 돈을 잃거나 혹은 더 벌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여긴다. 마음은 너무나도 교묘히 더 크고 끝없는 소유에의 갈망을 유 지해 나갈 것이다. 행복은 그 어떤 조건과도 상관이 없이 존재한다. 사실은 가까운 곳에 서 찾을 필요도 없다. 행복은 늘 지금 여기 이자리에서 함께 존재하고 있다. 마치 공기와도 같이 너무나 가까이에서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찾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아니, 함께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어쩌면 존재 그 자체이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오직 한가지는 행복을 가리우는 것을 걷어 내기 위한 약간의 노력일 뿐이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는가? 어느 화창한 날 길을 걷던 중에 문득 행복하다고 느끼게 된 경험 말이다. 또 그런 경험이 있는가? 길을 걷는데 무척 '좋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바로 '나는 지금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 좋은 느낌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아마도 이런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왜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혹은 행복이라 이름붙이는 순간에 그 행복한 느낌은 달아나 버리고야 말았을까? 그것은 바로 생각과 느낌이 근본적으로 함께하기 어려운 물과 기름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느낀다는 것을 다른 말로 옮기면 그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존재의 바탕은 아주 밝고 즐겁고 행복한 것으로 되어 있다. 마치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도화지의 바탕색이 가장 밝고 환하듯이. 그것은 무언가 궁극적인 좋은 것으로 이름붙여도 무방하다. 사랑, 행복, 신성함, 만물에 깃든 신의 숨결...... 그런데 우리는 그 위에 덧칠을 하고 그림그리기를 무척이나 즐긴다. 때로는 분홍색, 노란색, 녹색, 밝은 칠을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어두운 색을 칠하기도 한다. 그 모든 색이 유효하다. 우리는 때로 밝은색과 어두운색, 긍정적인 색 과 부정적인 색을 나누어 판단하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판단하기 이 전의 그 어떤 색도 사실은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한 것은 없다. 그러나 아무런 색도 칠하기 이전의 사랑은, 행복은, 그 어떤 표현의 가장 순수한 투명의 바탕은 덧칠에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었다. 덧칠의 가장 많은 부분이 바로 '생각'이다. 생각함으로써 존재의 빛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모든 생각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잡생각에 속한다. 어떤 것에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집중하여 생각하는 것을 사색이라 한다. 그러나 밥을 먹으면서, 길을 걸으면서, TV를 보면서, 설겆이를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 앉아서,... 이렇게 하는 생각들은 모두 잡생각이다. 밝은 색도 아닌 우중충한 어두운 색으로 투명한 도화지의 바탕에 덧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느끼는 순간은 생각이 없다. 그저 투명한 느낌만이 있을 뿐이다. 느낌만이 있는 순간이 바로 온전히 존재하는 순간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중 또 하나가 바로 '느낀다'라고 여기며'생각'하는 것이다. 느낌과 생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생각하면서 그것을 느낀다고 여기는 것이 다. 무언가를 느끼는 순간 생각이 0.1초내에 화재현장에 소방차 달려오듯 나 타난다. 그리고 느낌을 재빨리 생각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바로 흔히 '복식호흡'이라 알려진 호흡법이 바로 그것이다. 단전호흡이니, 선도수련이니 하는 것을 떠올리면 머리가 복잡하다. 뭔가 아주 복잡한 체계로 침잠해 들어가야만 할 것 같다. 그러나 단순한 것이 좋은 것이다. 아무것도 복잡한 것은 없다. 그저 '배로 숨쉰다'고 생각하면 된다. 숨을 들이쉴 때 배가 나오도록 한다. 숨을 내쉴 때 배가 들어가도록 한다. 힘을 주거나 의도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그저 편안히 평상시와 같이 숨을 쉬면서 - 약간은 느리게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는 마음을 가진다. 처음에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도 간단하지 않은가? 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익숙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 의식적인 호흡이 우리 마음이 멈추고,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호흡하다 보면 아주 짧은 순간 순간씩 아주 좋은 느낌의 빛이 번쩍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계속 숨쉬어 보자. 일상적인 단순한 행위를 즐기며 이런 호흡을 즐겨보자. 그러면 이런 빛의 찰나들이 길어지고, 지금 여기에서 느끼는 무조건적 인 행복을 대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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