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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무념[无想无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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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하지 않아돼 나 정말 괜찮거든 너 내게 말했잖아 크게 행복하기 위해 크게 마음이 아픈거라고 많이 힘이들고 아파 하지만 너에 마을 믿고 있는걸 나 분명 더 많이 행복해지기위해 격는 번뇌라고 스스로를 잘 다독이고 있으니 많이 걱정 않아도 괜찮아 너라고 어디 아프지 않았겠니 지금은 그냥 내가 아플 뿐인데 너 털고 일어났는데 나는 너의 벗이잖니 금방 괜찮아 질거야 나두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돼 나 괜찮아 죽진 않을거니깐.. 니 곁에서 너의 길동무로 함께 있을거니깐 나 괜찮아 정말.. 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 영원히 잊지 않을께.. 항상 내 곁에 니가 있다는 것도 절대로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벗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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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은 그럴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렇게 될거라는 걸 알고 있었던거다 애써 부정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 사실은 더는 이러지 않을려고 간혹 한번씩 스며드는 가슴저림을 의연한 척 외면했는데.. 결국은 또 이렇게 겉잡을수 없는 슬픔의 정적속으로 빨려들고 말았어...... 도대체 너무하잖아 정말 이건 너무 하는거잖아 무턱대고 나를 가둬버리는 이 감당하기 힘든 우울에 정체가 무서울 뿐이야 넌 무엇을 내게서 원하는 것인지 수시로 날 무너트리는 이유가 끝내 영원히 혼자이기를 원함인건지 진정 내게서 그걸 바라는 것인거니 사람속에서 웃을수록 딱 그만큼 더 아픈 이유가 그 때문이니 차라리 나를 지배해 버려라 너에 희롱에 농락 당하기엔 난 너무 늙어 지치는구나 내 혀를 마비 시켜 버려라 내 이성을 마비 시켜 버려라 너에게서 자유롭지 못할거라면 그래 차라리 날 지배해 버려라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 악을 쓰는 것이 들리거든 내가 너라면 이제그만 놓아 줄것이다 니가 선택한 내 몰골이 보이지 않는냐 실없이 주절거리고, 얼빠진듯 히죽되는 나를 그리 잔인한 눈빛으로 보고만 있는 너는 도대체 나를 어찌 할려고 함인지 나는 두렵다. 너무 두려워 사지가 조여오는데 어둠속에 버려진 아이처럼 이리도 나는 두렵다 불러도, 아무리 불러도 지금 내 눈 앞엔 아무도 보이지가 않아 내 울음소리만이 날 애워싸고 웅웅 거리고 있다 갈수록 초라해지고 여기 내 손끝이 닿는 여기 여기 말이야.. 여기 내 가슴 한 가운데가 이리도 아픈데 미치도록 아픈데 내가 너라면 이제 그만 놓아 줄것이다 나는 두렵다 사그라 들지 않을 그 차디찬 눈빛 처참히 찢겨 피가 흘러도 눈 한번 끔쩍이지 않을.. 나 무서워,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어 이봐, 여기 자 봐봐 여기 이 가슴 한가운데가 나 너무 아파서 죽을거 같어 겁에 질린 울부짐에도 절대로,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너임을 내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애써 부정하지 않았지만 너를 너인체로 또 나를 나인체로 끌어 안지 못하는 추락하는 나임을 알기에 정말 그럴수 없다는 걸 너무도 잘 알기에 결국은 또 이렇게 될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나는 두렵다 나는 나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니가 보고 있는 나의 끝이 얼핏얼핏 내게 보이는 것과 동일 할까봐 나는 숨도 쉴수 없을 만큼 두렵다 차라리 나를 지배해 버려라 너를 내안에 가둘수 없을거라는 걸 이미 분명하게 알고 있으면서 더이상 나를 우롱하지 말아라 나를 너에게서 놓아 줄수 없다면 그래 차라리 내 이성과 혀를 마비시켜 버리고 내 초라한 영혼을 너의 의지대로 지배해 버려라 가슴 한가운데가 아파서 흐르는 눈물그래..그렇게하자..이렇게 될거라는걸 알았으니오늘로써 너에게 나를 돌려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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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흐르니 눈물이라 할밖엔 이래서 저래서라는 이유 없이 나는 운다 운다고 할 것조차없이 쉽게운다 눈에서 눈물이 흐르니 운다고 말할 밖엔 누군가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운다 슬픈 내용의 대화여서가 아니다 살아있음으로이이와 이렇게 마주앉아내가 그의 말을 듣고있음만으로 운다 드라마를보다 문득 운다 울어야 할 장면이라서가 아니다 가슴에서 치밀어 오르는 그어떠한 설움을 나는 모른체 운다 걸레질을 하다 무작정 넋놓고 운다 눈에서 흐르니 눈물이라 할밖엔 길을 걷다 마치 이 시점에선 울어야하는 듯이 어처구니없이 울고만다 그렇게 눈에서 흐르는 것이 있으니 눈물이라 할밖엔 또 그렇게 눈물이 흐르니 울음이라 할밖엔 시시때때로 가슴이 무너져 내려 앉는 이유 울음이나서눈물이나는 그 이유를 밖으로 말 할수 있을때 나는 가슴으로 고통을 느끼며 마음 놓고 울수 있을것이다 내가 담아둘수 있는 눈물의 샘이 넘쳐 나도 모르게 예고없이내볼을 타고흐르는 것이 있다 지금은 그냥눈에서 흐르니 눈물이라 할밖엔나는.. 내 울음조차 아무런 말로도 달래지 못하고있다.윤 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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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no java browser ★ 그냥★ 윤 복희 나 지금 그냥 여기에 서 있어 잠시 쉴려구 뒤를 돌아보면 눈물이 날 거 같아서 이대로 그냥 가만히... 앞만보구 있는거야 지금 내 곁을 지나 멀어지는 것들을 바라보구 있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방금 번잡한 거리를 벗어난듯 지금 잠깐 마음이 고요해서 이렇게 서 있어 가만히 나 혼자,,,, 앉아 버리면 일어 설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잠시 멈춰 서 있는거야... 가야지... 이제 또... 내 남아 있는 생의 길을 ,, 터벅터벅 어디쯤 가면 돌아볼 용기가 생기겠지 그때,,,, 내가 웃어줄께.... 지금은,,, 아직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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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보고싶다♥ 윤 복희 귓볼에 애린 바람도... 널 생각하면 난 따스 할 수 있어 맘이 넘 아파 절로 엉엉 울음이 나도 .너 거기 있다는 걸 나 알기에 나 웃을 수 있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너 잊어도 좋아 거기 네가 있다는 걸 내가 기억함이 행복하니깐 얼마 동안이나 . 너에게로의 독백을 계속해야 하는지 때론 미치도록 보고 싶다 너 거기 무사히 있긴한지 나 변한 이대로 널 감히 떠 올려도 되는지. 지금 난 너에 안타까운 내가 아닌데 너 내 그리운 너 니가 살아가는 삶이 나와는 무관해진 지금. 단지 행복만 해라 내가 너에 행복이 아님이 날 끝없이 아프게 하지만 이 세상에 네가 없다는 건 내가 살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음이므로 .거기 행복만해라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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