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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배워온 방법이예요. 이미 이렇게 해오신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전 접해보지 못한 음식이라 적습니다. 일단 홍합은 말린걸로 준비합니다. 분쇄기로 갈아 가루로 만들고요 아기들 죽이나 진밥만드실때 몇스픈 추가로 넣어 끓여주시면 간단!! 저두 홍합을 좋아해서 생것으로 사다 홍합국도 잘 끓여먹고 했는데 손질하긴 귀찮죠. 껍질도 씻어야하구. 말린홍합 이용할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만들어먹으니 맛있고요 홍합가루낸건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쓰시면 간편해요. 홍합사실땐 되도록 국산으로 좋은걸로 사세요. 야채도 몇가지 추가해서 끓이시면 더 좋겠네요.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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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건강 위협하는 '먼지'를 잡아라! 햇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날이면 햇빛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먼지 입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너무 미세하고 많기 때문에 느낌은 께름칙하면서도 '먼지 없는 곳이 어디 있으랴' 싶어 그냥 지나치곤 한다. 그러나 막연히 지나치기엔 먼지가 우리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고 심각하다. 집 안 구석구석 뿌옇게 쌓여 있는 먼지를 그대로 방치해두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각종 피부병과 감기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래서 면역력이 약한 아기나 노인이 있는 집안에서는 먼지를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실제로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수행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기 중에 부유 먼지가 100μg/㎥ 증가할 때 사망자 수가 7%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사망 원인은 호흡 중 코를 통해 흡입된 먼지가 폐에 쌓여 일으키는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이 가장 많았다. 또한 대한피부과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최근 30년 동안 공기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원인 불명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한다. 학회측에서는 그 주원인으로 집먼지진드기나 먼지, 애완 동물의 털 등을 꼽고 있다. 전문가들은 먼지를 자주 제거하지 않으면 바깥 공기보다 집 안 공기가 오히려 더 심각하게 오염될 위험이 높다고 지적한다. 작다고 얕보면 큰코다친다? 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의 물질인 분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보통 직경이 0.1~500㎛(마이크로미터)로 10㎛ 이하의 먼지는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쉽게 내려앉아 '강하 분진'이라고 한다. 그 이하의 먼지는 장시간 대기에 떠다녀 '부유 분진'이라고 하는데, 호흡을 통해 사람의 폐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호흡성 먼지'라고도 한다. 특히 위험한 것이 공중에 떠다니는 '부유 분진'인데, 이 먼지는 식물의 잎에 달라붙어서 잎의 숨구멍을 막고 햇빛을 차단해서 식물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 호흡을 통해 사람의 몸에 들어와 기관지 및 폐에 부착됨으로써 각종 호흡기 질환 및 폐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먼지 중 일부는 기침과 재채기, 섬모 운동 등에 의하여 제거가 되지만, 일부는 폐포 등에 침착해서 축적이 되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먼지가 폐의 각 부위에 어느 정도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는 입자의 크기에 좌우된다. 미세한 입자일수록 폐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1㎛ 이상의 큰 먼지는 대부분 코나 기도의 점막과 섬모에 걸려 가래로 배출된다. 그러나 작은 먼지는 인체 내에 그대로 들어온다. 때문에 기관지를 통과할 수 있는 0.1~1㎛ 크기의 먼지가 폐포 내 침착율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고 폐나 심장에 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먼지가 흡입되었을 때 건강한 성인보다 더 쉽게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제일 위험한 건 역시 '집먼지진드기' 먼지는 일반적인 흙먼지도 있고, 화산재나 산불로 인한 재, 사람 피부의 각질, 동물의 비듬, 실밥과 같은 섬유 먼지,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균, 음식물 부스러기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이외에 집에서 볼 수 있는 각종 먼지 중에는 가스레인지를 통해 요리할 때나 담배를 피울 때 나오는 미세 분진도 다량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먼지 중에 사람에게 가장 해로운 것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집먼지진드기'다. 집먼지 진드기는 0.2~0.4㎜ 크기의 작은 벌레로 먼지 속에서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때나 비듬 등을 먹고 산다. 사람은 하루 평균 5천만 개 정도의 피부 부스러기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집 안에 사는 진드기는 항상 먹이가 풍족한 편이다. 진드기는 알레르기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비염과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유발시키는 주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먼지가 쌓인 곳을 청소할 때 재채기나 콧물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그것은 진드기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된다. 조사에 따르면 1g이 채 안 되는 먼지에 진드기가 무려 1천4백 마리나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 집 안 구석구석에 진드기가 얼마나 많이 서식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집먼지진드기는 사실상 완전 박멸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 문제다. 요즘엔 집먼지진드기를 없애준다는 고가의 청소기(미세한 집먼지진드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제작한 특수 필터가 장착된)가 보급되고 있기도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구입하기도 어려운 실정. 알레르기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물 청소를 하며, 자주 집 안을 청소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충고하고 있다. 쓱싹쓱싹 집 안 먼지 소탕 작전! 집 안 구석구석을 뒤져보면 먼지가 없는 곳이 없다. 가전 제품 위, 가구 위, 바닥이나 구석, 이불, 문지방…. 집 안 어느 곳, 어느 물건 하나 먼지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먼지는 매우 작아서 어느 곳이든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먼지가 특히 많이 쌓이는 곳은 손이 닿기 어려운 구석이나 틈새이고, 또 섣불리 걸레질을 했다가는 먼지가 오히려 더 달라붙어서 닦아내기가 쉽지 않다. 먼지를 손쉽게 없애는 각종 청소법을 알아보자. 문지방 | 미닫이문의 문지방에는 항상 먼지가 뽀얗게 쌓인다. 나무로 된 미닫이문일 경우, 여닫을 때마다 마찰로 인해서 문지방에 나무 가루가 쌓이게 된다. 이를 방치해두면 뻑뻑해서 문이 잘 열고 닫히지 않는다. 솔로 문질러 떨어낼 수도 있지만, 그러면 사방에 먼지가 날려서 좋지 않다. 이때는 휴지에 물을 적셔서 닦아내면 먼지가 날리지도 않고 잘 닦인다. 가구 틈, 장롱 밑 등 구석진 곳 | 청소기로 할 수도 없고, 빗자루도 들어가지 않고, 걸레질도 할 수 없는 구석진 곳의 먼지는 청소할 때마다 애를 먹는다. 그래서 그냥 넘기다보니 항상 먼지가 수북하다. 이런 곳은 막대기에 스타킹을 친친 감아서 이리저리 휘저으면 먼지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스타킹의 정전기가 먼지를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또, 신문지를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적셔서 먼지 있는 곳에 대고 흔들면 먼지가 젖은 신문지에 가득 묻어난다. 거실과 방바닥 | 거실과 방바닥은 주로 진공 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한다. 그러나 가정용 진공 청소기의 경우 미세 먼지는 필터의 구멍이 커서 다시 뒤로 배출되는 경향이 있다. 이럴 때는 브러시에 스타킹을 씌워 분무기로 물을 약간 뿌린 뒤에 쓸어내면 먼지가 날리지 않고 스타킹에 붙어버린다. 청소를 끝낸 뒤에 스타킹만 벗겨내면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담요와 이불, 매트리스 | 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 서식처는 카펫과 침구류다. 특히 담요는 먼지가 잘 생겨서 자주 털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작은 먼지나 머리카락 등은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부드러운 머리빗을 깨끗이 닦은 뒤에 말려서 이것으로 담요를 살살 긁듯이 쓸어내면 먼지 등 이물질이 잘 떨어진다. 이불에는 평균 20만~70만 마리의 진드기가 서식한다고 한다. 진드기는 섭씨 50℃ 이상이거나 습도 50% 이하의 환경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이불을 자주 말려주면 진드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이불을 말릴 때 가볍게 두들겨주면 70%는 내장 파열로 즉사한다. 그러나 침대 매트리스는 먼지와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지만 크고 무거워서 손 대기가 막막할 것이다. 매트리스는 전용 약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는 낮에 한두 시간 정도 매트리스 위에 전기 모포를 깔고 켜놓으면 뜨거운 열로 인해 진드기를 없앨 수 있다. 카펫 | 카펫에는 특히 진드기가 많아서 아이들의 기관지 관련 질병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예 카펫을 걷어버리는 것이 낫다. 먼지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는 소금을 카펫에 뿌리고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한결 쉽고 깔끔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조명 기구와 거울 | 스탠드나 식탁 위의 등 같은 조명 기구에 낀 먼지는 청소하기가 까다롭다. 뜨거운 열 때문에 먼지가 늘어붙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조명 기구의 갓 위에 휴지를 덮은 뒤에 그 위에 일반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준다. 10~20분 정도 지나면 먼지가 불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 물을 묻혀 닦으면 먼지를 손쉽게 깨끗이 없앨 수 있다. 형광등의 커버는 벗겨내어 식초를 탄 맑은 물로 씻어주면 얼룩 제거는 물론, 살균 효과까지 있다. 형광등의 등은 면 장갑을 끼고 손으로 닦아준다. 한편, 먼지가 묻어 부옇게 된 거울에는 감자가 특효약이다. 껍질을 벗긴 감자를 반으로 자른 후에 그 단면으로 거울을 닦아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가구 | 색이 짙은 가구는 틈새마다 뽀얗게 먼지가 앉아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옅은 색 가구는 먼지가 눈에 띄지 않아 청소를 게을리 하기 쉽다. 가구는 전용 왁스로 닦는 것이 가장 좋은데, 왁스가 없다면 마른 천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블라인드와 벽면 | 거실이나 창문의 블라인드는 먼지가 쉽게 많이 끼는 곳이다. 블라인드를 걸레로 닦으면 잘 닦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일이 떼어내서 닦으려니 번거로워서 그대로 넘어가기 일쑤다. 이럴 때 세제를 푼 물을 묻힌 걸레로 닦으면 먼지가 쉽게 제거된다. 담배 진이나 손때가 끼어 누렇게 변색된 벽지는 지우개로 살살 지우거나 먹다 남은 식빵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방수 처리가 된 방수 코팅 벽지라면 물걸레로 닦아내면 확실하게 얼룩 및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가전 제품과 전화기 | 텔레비전, 오디오 등 가전 제품은 정전기 때문에 먼지가 잘 생긴다. 가전 제품을 닦을 때 물로만 닦으면 정전기로 인해 잘 닦여지지 않고 이리저리 밀리기만 한다. 특히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의 화면은 정전기가 많이 생겨서 먼지가 붙기 쉽고 잘 닦이지도 않는다. 이때 의류용 섬유 유연제를 물에 희석해 걸레에 적셔 꽉 짠 후에 닦으면 정전기가 없어져 먼지가 잘 닦이고 먼지가 잘 달라붙지도 않는다. 컴퓨터에 묻은 손때는 부드러운 천에 에탄올을 약간 묻혀 닦으면 쉽게 없어진다. 그런가 하면 사용량이 많은 전화기도 쉽게 손때나 먼지가 낀다. 손때가 가득한 전화기는 식초를 10배의 물로 희석해 천에 묻혀 닦으면 손때나 기름때가 말끔히 없어진다. 식초를 묻힌 면봉으로 틈새 구석구석을 닦아내어 마무리한다. 장난감 |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장난감에 쌓이는 먼지를 자주 제거해주어야 한다.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입으로 빠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천 소재의 장난감은 부드러운 솔로 구석구석 먼지를 털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일광 소독을 한다. 세탁기에 넣어 돌릴 때는 모양이 헝클어지지 않도록 세탁망에 넣어 따로 돌린다. 블록은 끼우는 구멍의 틈 사이로 먼지가 끼기 쉽다. 블록 표면에 낀 먼지나 얼룩은 물수건으로 닦고, 구멍이나 틈새는 면봉으로 닦아준다. 그래도 잘 닦아지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불린 다음 닦으면 말끔히 닦인다. 나무 장난감은 때도 쉽게 타고 물로 닦기도 조심스럽다. 구멍이 많은 나무 장난감은 구멍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부드러운 붓으로 살살 털어낸다. 얼룩이 묻어 있으면 면 수건이나 천에 물을 묻혀 싹싹 닦으면 쉽게 없어진다. 오래된 얼룩이 많이 남아 있다면 유아 용품 전용 세제를 풀어서 20분 동안 담근 후에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준다. 플라스틱 장난감의 묵은 때는 어린이용 치약을 이용하면 잘 닦인다. 자동차나 로봇 등 금속 장난감은 물수건으로 얼룩을 닦고, 마른 수건으로 다시 닦아 물기를 말끔히 없애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 바퀴 등 틈새의 먼지는 면봉을 이용해 닦아준다. 방충망과 빨래 건조대 | 방충망은 한쪽에 걸레를 대놓고 반대쪽에서 세제를 뿌려주면 사이사이에 낀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고, 구멍 사이로 세제가 통과하지 않아 뒤쪽으로 때가 밀려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세제를 뿌린 후 양손에 스펀지나 솔을 들고 닦는다. 한편, 빨래 건조대가 더러우면 세탁한 빨래 역시 더러워진다. 빨래를 널기 전에 신지 않는 양말이나 스타킹, 천 등을 봉에 걸어서 좌우로 잡아당기면 때나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벽 장식품과 조화 | 액자 등 벽 장식품은 청소기를 이용할 수도 없고, 먼지만 툴툴 털어내면 제대로 털리지 않는다. 면 장갑을 끼고 쓰다듬듯이 닦으면 먼지가 간단하게 닦인다. 또한 요즘 생화보다 장식품으로 더 인기 있는 조화 역시 먼지를 달고 있는 주범인데, 먼지털이로 털어도 구석구석 앉은 먼지가 잘 털어지지 않는다. 큰 종이 봉투에 조화와 소금을 함께 넣어 잘 흔들어주면 소금으로 인해 조화 사이사이의 먼지가 말끔하게 제거된다. 책꽂이 | 책에는 유난히 먼지가 많이 내려앉는다. 책의 재질 자체가 먼지를 잘 흡수하는 종이인데다가 책에서 나오는 먼지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이 가득 꽂혀 있는 책꽂이에서 일일이 책을 빼내어 먼지를 털어내자면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는 각 층마다 책이 꽂혀 있는 윗 부분에 천을 한 장씩 덮는다. 그리고 약간의 힘을 주어 훌훌 벗겨낸다. 천이 벗겨지면서 그 안에 쌓인 먼지가 천에 붙어 나와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관엽 식물 | 실내 관엽 식물은 의외로 먼지의 온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아기 키우는 집에서는 실내 화초를 아예 베란다로 내놓는 것이 먼지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다. 때때로 먼지털이로 잎의 먼지를 제거해주고, 잎이 큰 화초는 부드러운 천에 우유를 적셔 닦아주면 우유의 지방분으로 잎에 윤기도 난다. 잎이 작은 식물은 위에서부터 샤워를 시키면 간단하게 먼지를 없앨 수 있다. Netscape 7.0 이상을 사용하십시오. a.avatar:link { color:#797979; text-decoration:none; font-size:9pt;} a.avatar:visited { color:#797979; text-decoration:none; font-size:9pt;} a.avatar:hover { color:#000000; text-decoration:underline; font-size:9pt;} function popupMyAvatar() { mname = "%C7%C3%B7%CE%B6%F3%26%B6%D1"; rurl = "http:///reload.html"; url = "http://avatarmall.daum.net/cgi-bin/MyAvatar?TYPE=POPUP&MNAME="+mname+"&URL="+rur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20,scrollbars=1'); } //친구 앨범 function popupAlbum(euserid) { url = "http://avatarmall.daum.net/avatar/member/popup/i_album_pop.jsp?euserid="+euserid; window.open(url, 'album_pop', 'toolbar=0,status=0,width=560,height=554,scrollbars=0'); } //찜목록 function popupZim(euserid) { url = "http://avatarmall.daum.net/avatar/member/popup/i_album_pop.jsp?euserid="+euserid; window.open(url, 'album_pop', 'toolbar=0,status=0,width=560,height=554,scrollbars=0'); } var onImage, offImage; var imgSrc; onImage = new Array(); offImage = new Array(); function MouseOver(index,item) { imgSrc = eval("document.OnOff" + index); imgSrc.src = onImage[index].src; item.style.color = "#000000"; } function MouseOut(index,item) { imgSrc = eval("document.OnOff" + index); imgSrc.src = offImage[index].src; item.style.color = "#797979"; } onImage[1] = new Image(); onImage[1].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lbum1.gif"; onImage[2] = new Image(); onImage[2].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buy1.gif"; onImage[3] = new Image(); onImage[3].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love1.gif"; onImage[4] = new Image(); onImage[4].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vatar1.gif"; offImage[1] = new Image(); offImage[1].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lbum.gif"; offImage[2] = new Image(); offImage[2].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buy.gif"; offImage[3] = new Image(); offImage[3].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love.gif"; offImage[4] = new Image(); offImage[4].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vatar.gif";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상품권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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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유아식은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해서 만든다. 이럴 때 식품끼리 영양소 궁합을 맞추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소화도 잘 된다. 반면, 함께 넣으면 역효과를 내는 식품도 있다. ▣ 궁합이 잘 맞는 식품 - 당근과 식용유 : 당근의 비타민A는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조리해야 소화, 흡수가 잘 된다. - 딸기와 꿀 : 딸기를 꿀, 요구르트 등과 함께 먹이면 비타민C의 흡수가 좋아진다. - 시금치와 우유 :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시금치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좋다. - 옥수수와 우유 : 우유와 함께 조리하면 옥수수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 단 호박과 팥 : 팥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변비에 좋지만 위장이 약할 경우에 가스가 생기기 쉬운데,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게 도와준다. - 쇠고기와 파인애플 : 파인애플과 키위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어서 쇠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 - 토마토와 설탕 : 토마토의 비타민B는 당분 대사를 원활히 하여 열량 발생을 도와주는데, 설탕을 함께 먹으면 비타민B가 설탕의 대사 작용에 밀려 효과가 반감된다. - 당근과 오이 : 당근과 오이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두 식품을 섞으면 비타민 파괴가 커지게 된다. - 조개와 옥수수 : 조개와 옥수수는 모두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 - 치즈와 콩 : 치즈의 칼슘과 콩의 인산이 만나 인산칼슘이 만들어지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 우유와 설탕, 소금 : 우유에는 이미 염분 함량이 높으며 설탕은 우유의 비타민B를 파괴한다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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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유가 부족한 이유 모든 산모에게는 아기에게 먹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의 모유가 있다. 의학적인 이유로 모유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는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모유가 적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산모들은 병원에서든, 집에서든 다음과 같은 이유로 모유 수유에 성공하지 못한다. 1) 최초의 모유 수유가 늦어졌을 때 (신생아의 빠는 반사작용은 출생 30분내에 가장 강하다) 2) 수유를 자주 하지 않았을 때 (신생아는 보통 하루에 8-12번 먹는다) 3) 분유를 먹일 때 4) 젖병으로 먹일 때 5) 시간 간격을 두고 먹일 때 6) 수유 자세가 잘못됐을 때 7) 밤에 수유를 하지 않았을 때 2. 모유 생산에 영향을 주는 원인 충분치 못한 모유의 양으로 고민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모유 공급에 영향을 주는 몇 가지 요인을 알아야 한다. 1) 많은 양의 모유를 원한다면 그 만큼의 모유를 짜내거나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어야 한다. 특히 모유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는 출산 초기에 모유의 분비가 부족하다고 하여 분유를 줄 경우에는 모유 생산의 필요성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2) 수유의 빈도가 모유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가지 중요한 원칙은 "자주 먹이면 먹일수록 더 많은 양의 모유를 얻을 수 있다"이다. 이는 먹이는 시간보다 수유의 빈도가 더 중요함을 말해준다. 3) 아기가 잘 빠는데도 엄마의 모유 분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정해진 시간 동안 수유를 하는 것이 도움이 안되기도 한다. 아기가 계속해서 빨고 있는 데도 삼키지 않는다고 느낄 경우에 다른 쪽 젖으로 바꾸어 먹여야 한다. 4) 하루 동안 분비되는 모유의 양은 다양하게 변화한다. 호르몬 분비가 가장 많은 밤에 수유를 하지 않았을 경우 모유의 양이 줄어들 수 있다. 5) 매 수유시 마다 한쪽으로 젖을 먹인 경우에도 영향을 받는다. 젖이 부족한 경우에 양쪽 젖을 다 먹이거나 한쪽씩 번갈아서 먹여야 한다. 6) 한쪽 또는 양쪽 가슴을 동시에 자극을 주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양쪽 가슴을 자극하면 두명의 아기에게 먹일수 있을 만큼 모유의 분비를 늘릴 수 있다. 7) 피로가 종종 모유의 분비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집안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휴식을 취하면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8) 통증이 젖의 분비를 방해하여 간접적으로 모유의 양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3. 젖의 양을 늘리려면 <젖이 약간 부족할 때>모유의 양이 아기가 원하는 양보다 많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면 다음의 지시를 이행할 필요가 있다. 1) 수유의 횟수를 늘런다. (신생아는 하루 10-12회 이상 젖을 먹는다) 2) 매 수유시 양쪽 젖을 다 먹인다. 그러면 젖은 충분히 자극을 받게 되어 분비량을 늘일 수 있다. 한쪽 젖을 다 먹은 후 다른 쪽 젖으로 바꿔 준다. 매 수유시 먼저 먹은 젖과 다음 먹은 젖을 차례로 바꿔 준다. 3) 더 많은 휴식을 취한다. 아기와 함께 잠을 자는 것도 좋다. 4)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아기가 몇분 동안 빨기만 하고 삼키지 않는다면) 가슴을 맛사지하거나, 수유 전에 뜨가운 찜질 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유두의 끝을 자극한다. 젖이 잘 나을 때까지 아기가 한쪽 젖을 먹는 동안 다른 쪽 유두를 계속 자극하면 도움이 된다. 5) 가슴에 찜질을 함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삼키는 것을 멈추고 잠이 들곤 한다면 다른 쪽 젖으로 바꿔 준다. 필요할 경우 여러번 반복한다. <모유의 양이 아주 적을 때>모유의 양이 아기의 요구(분유를 먹을 때의 양말큼)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위의 지시사항을 지키면서 다음과 같이 모유의 양을 늘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1) 전 자동식 유축기를 사용하여, 한쪽 젖을 아기에게 먹이는 동안 다른 쪽 젖을 유축기로 비워주면 더 많은 양의 모유를 얻을 수 있다. 아기가 한쪽 젖물 먹고 나서 더 먹고 싶어할 경우 유축기와 아기를 바꾸어서 계속 수유한다. 유축기 사용전 ·후 아기가 빈 젖을 빨지 않으면 유축기를 10-15분간 양쪽 가슴에 대어준 후 수유 한다. 2) 수유 후 아기가 더 먹기를 원하면 짜낸 젖을 먹일 수도 있다.(4주 이하의 아기에게는 다음에 소개되는 컵이나 스푼으로 떠 먹이는 방법등이 적당하다.) 이 방법은 하루종일 계속 먹으려고 할 때나 낮 시간 동안에 아주 효과적일 것이다. 3) 아기가 먹다가 잠이 드는 경우, 더블 전자동 유축기를 동시에 10-15분간 사용하여 유축기로 짜낸 젖을 나누어서 먹일 수 있다. 물론 젖병 사용은 금한다. 다시 말해서 밤에 아기가 깨지 않더라도 젖이 불어서 깼다면 가능한 한 더블유축기로 젖을 짜 준다. 젖을 비우기 위해 일부러 밤에 일어날 필요는 없다. 휴식이 모유 분비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4. 수유 보조 방법 출생 후 초기에 유두 혼동을 피하기 위해 젖병 대신에 다음의 수유 보조 방법을 권한다. <컵으로 먹이기>현재 외국의 대부분의 병원에서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보통 컵을 사용한다. 컵으로 먹이는 것은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도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떤 병원에서는 작은 약컵을 사용하거나 스푼을 사용한다. 이런 것들은 엎지르거나, 사래에 걸리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엎질러질 염려가 없고 흐름을 조절할 수 있게 특별히 고안된 -메델라의 스푼식 젖병(Soft Cup) -의 사용을 권한다. <유도기의 사용>이것은 잠간동안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된 튜브로 된 "공급관"이다. 유도기중에 메델라의 SNS(모유 생성 유도기)같이 특발히 고안된 제품이 있다. 모유 생성 유도기는 젖병을 엄마의 목에 걸고 젖병과 연결된 가는 튜브를 엄마의 유두에 붙이고 아기가 엄마의 젖과 젖병에 연결된 이 튜브를 동시에 빨아 엄마 젖꼭지를 빨면서 젖병속의 짜낸 모유 및 분유를 먹을 수 있다. 유도기 사용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아기에게 인공 젖꼭지와 엄마 젖과의 대혼란을 막을 수 있다. 2) 엄마의 젖이 아기가 먹는 동안에도 자극을 받을 수 있다. 3) 아기 스스로 젖병을 뗄 수 있다. (젖을 많이 빨수록 더 많은 모유가 나오고 아기는 유도기 내의 분유를 덜 먹게 되어 점차로 이 유도기도 스스로 뗄 수 있다. ) 4) 젖을 빨면서 신경질 내는 심각한 유두 흔동을 가진 아기에게 부드럽게 짜주는 이 고안품(메델라의 모유 생성 유도기)은 아기가 엄마에게 안겨 젖을 빨때 젖이 잘 나옴을 느끼게 해준다. 5. 엄마젖과 분유를 번갈아서 수유할 때의 문제점. 엄마는 하루 종일 젖 먹이는 데만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한참 젖을 먹인 후 다시 젖병에 분유를 타서 주게 된다. 이것은 엄마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만 줄뿐이다. 얼마나 더 먹일가를 결정하는 것도 또 다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젖을 빠는 시간만 길어지고 게다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지치게 된다. 4주 이하의 아기나 또는 엄마의 젖 공급이 아직 원활하기 전인 아기에게는 유두혼동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아기가 많다. 이는 계속적인 모유 수유를 방해하거나 모유의 공급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위에서 소개한 수유 보조 방법을 추천하는 것이다
모유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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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앓는 유형별로 본 아기 간호법 아이라면 누구나 감기에 걸리지만,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감기를 앓는 것은 아니다. 어떤 아이들은 콧물이 심한가 하면, 어떤 아이들은 유난히 ‘열 치레’를 많이 한다. 다 같은 감기인데 왜 이렇게 감기 앓는 유형이 천차만별일까? 소아 전문 한의사에게 그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 보았다. 아이들 감기는 대개 열이 나는 것부터 시작한다. 열이 내리면 맑은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다가 누렇고 찐득거리는 콧물로 바뀌면서 가래 섞인 기침을 한다. 그러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콧물이 마르고 기침이 잦아들게 된다. 그런데 요즘엔 환경이 나빠진 탓인지 일주일 정도면 저절로 낫는 감기가 여간해서는 떨어지지 않는 사례가 부쩍 많아졌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인데, 아이들에 따라 감기 앓는 유형도 조금씩 달라서 어느 때보다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유독 기침이 잦고 심한 편이에요” 감기에 걸리면 유난히 기침이 잦은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대체로 소화기, 호흡기 등의 내부 원인이 약해지거나 감기가 오래도록 낫지 않는 탓이다. 기침은 체내의 나쁜 기운을 밖으로 내쫓는 것이라서 그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기침 뒤에 가려져 있는 질환을 구별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모세기관지염이나 천식으로 인한 감기인 경우 쌕쌕거리는 기침을 하고, 후두염(크루프)일 때는 개 짖는 소리처럼 컹컹 소리가 나며, 기관지염일 경우에는 쇳소리가 섞인 기침을 한다. 한방에서는 기침의 원인과 동반 증상, 체질과 전신상태 등을 고려하여 크게 기침의 원인이 되는 폐, 비(소화기), 신을 위주로 치료하고 있다. 폐는 호흡을 주관하고, 비는 담이 만들어지는 곳이며, 신은 체내 음기와 양기의 근원이 되어 폐의 건조함이나 담(가래)의 생성과 관련 있는 등 기침 치료시 가장 기본이 되는 장부이기 때문이다. 기침할 땐 이렇게_기침이 심할 때는 무엇보다 푹 쉬게 해줘야 한다. 기침을 함으로써 수분 배출이 많아지므로 물을 많이 먹이는데, 이는 가래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기관지를 자극하면 기침은 더 심해지므로 집 안팎을 깨끗이 하고, 습도 역시 적절히 조절해 준다. 물론 완전 무자극 환경을 만들 수는 없으므로 평소 아이의 체력을 키워 기관지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주력해야 한다. 단, 음식이나 이물질이 기도에 걸려서 기침과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경우(특히 땅콩), 호흡곤란과 함께 입술과 손끝 등이 파랗게 변하는 경우, 고열이나 가슴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기타 아이가 심하게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급히 진찰을 받아야 하며, 1개월 미만의 아기가 기침을 한다면 폐렴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콧물을 줄줄 흘리고 코가 막혀해요” 한방에서는 폐나 대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이상이 생겼을 때 콧물, 코막힘이 잘 생긴다고 본다. 특히 아이들은 폐 기능이 약해서 콧물, 코막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이들은 기온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자주 보인다. 만성화되면 미간부터 콧등까지 부풀어 있거나 눈밑에 보랏빛을 띠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반면에 콧물, 코막힘 증상이 있으면서 변비나 설사를 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엔 대장 기능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장과 폐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한쪽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특히 콧구멍이 작고 분비물이 비교적 많이 생기기 때문에 코가 쉽게 막히는 데다 콧물, 코막힘이 오래될수록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고 머리도 무거워지며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된다. 이런 증상이 2주일 이상 지속될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원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아이의 체질과 증상의 허실에 따라 폐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는 폐의 경락에 있는 풍열을 식혀주거나 위쪽에 뭉쳐 있는 열기를 내려준다. 한편 대장 기능 이상으로 변비가 있을 때는 대장의 열을 풀어주고, 설사가 있을 때는 수분 흡수 기능을 도와주어 콧물, 코막힘 증상까지 함께 치료하고 있다. 콧물, 코막힘엔 이렇게_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덥게 하거나 직접 찬바람을 쏘이는 것도 해롭다. 간단한 마사지도 도움이 되는데, 두 눈 사이의 중간점(인당혈)을 약간 아픈 느낌이 들도록 검지손가락으로 밀어올리듯 누르는 방법이다. 코를 너무 세게 풀게 해서도 안 된다. 코 점막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코와 귀가 연결되어 있어 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콧속에는 어느 정도의 콧물이 있어야 점막이 제 기능을 발휘하므로 콧물을 멎게 하는 약이나 뽑아내는 기구 역시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대추 15g과 감초 2g을 함께 달여 조금씩 떠먹여도 좋다. 민간요법에 자주 등장하는 감초와 대추는 특히 콧물이나 코막힘 등과 같이 염증이 있는 감기에 효과적이다. “감기다 싶으면 열이 펄펄 끓어요” 열이 나는 것은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작용 때문에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히 발열은 감기 초기일 때 많이 나타나는데, 적당히 열을 내어 땀을 흘리면 표피에 머물러 있는 감기의 나쁜 기운이 발산된다. 따라서 열을 내리는 데 급급할 게 아니라 발열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아이 스스로 열을 이겨낼수록 몸의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열이 심하지 않다면 보리차 등을 수시로 먹이는 것으로 충분하며, 열이 39℃ 이상이면서 중이염이나 두통, 근육통 등으로 괴로워할 때는 한시적으로 해열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한방에서는 열이 심할 경우 원인이 되는 목과 폐의 사기(邪氣)를 빨리 내보냄으로써 열을 내리는 치료를 한다. 단, 허약한 아이들 중에는 몸 안의 양기를 갈무리하는 힘이 부족해서 허열(가짜 열)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는 오히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열날 땐 이렇게_아이에게 열감이 느껴지면 우선 체온을 잰다. 열이 심하지 않으면 이불을 덮거나 옷을 약간 덥게 입혀서 땀을 내게 한다. 이렇게 해도 계속 열이 나고 힘들어한다면 옷을 벗기고 실내를 서늘하게 해준다. 열로 인해 탈수 증세를 일으키지 않도록 수분도 충분히 공급해 준다. 보리·결명자차나 인동덩굴차를 엷게 끓여 물 대신 먹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열이 38℃ 이상으로 심할 때는 옷을 완전히 벗긴 다음 흠뻑 젖은(물이 흐를 정도)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열이 떨어질 때까지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이렇게 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표면에서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닭고기나 밀가루, 튀긴 음식 등은 줄이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인다. “가래가 심해 숨쉬기도 괴로워해요” 어린 아이들은 기도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서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가래가 끓어 고생을 많이 한다. 가래를 잘 뱉지 못하는 데다 무의식중에 삼켜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가래를 삼켜도 큰 문제는 없지만, 너무 많이 삼키면 소화장애를 일으키거나 토할 수 있다. 또한 가래가 너무 많거나 끈적끈적하면 아이가 힘들어할 뿐만 아니라 숨쉬는 데도 방해가 된다. 한방에서는 유난히 가래가 많이 생기는 아이들을 폐에 습담(수분이 정체되어 생긴 노폐물)이 많이 쌓였거나, 찬 기운이 침입했거나, 습담과 열이 뭉쳐서 생긴다고 보고 있다. 가래의 모양을 보면 원인을 짐작해 볼 수 있는데, 대체로 가래가 많고 끈끈하여 잘 뱉을 수 없는 경우에는 습담이 폐에 쌓인 것이고, 가래가 묽거나 희고 거품 같은 것이 섞여 있으면 폐에 찬 기운이 침입한 것이다. 가래가 끈적끈적하면서 누런 색을 띨 때는 습담과 열이 뭉쳐서 그런 것이므로 이를 풀어주는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가래 심할 땐 이렇게_무엇보다 아이를 편히 쉬게 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게 해야 한다. 물은 가래를 묽게 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실내 습도를 약간 높게 유지하되 적절히 환기를 해주어 지나치게 습해지지 않도록 한다. 실내에서의 흡연은 금물이며, 가래를 삭이는 약재를 써본다. 잘 익은 배의 속을 파낸 뒤 잘게 썬 도라지 한 뿌리와 꿀을 채워 넣고 유리그릇에 담아 1∼2시간 정도 중탕한 즙을 먹인다. 도라지는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 점막의 염증을 없애며, 꿀은 전해질과 기운을 보충하고, 배는 폐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가래 배출을 돕기 위해서는 가래가 기관지의 한쪽으로 고이지 않도록 자주 돌려 눕히는 등 아이의 자세를 바꿔주는 것도 좋다. 기침을 하면 가래가 쉽게 나오므로, 조금 큰 아이는 헛기침을 시켜보거나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세차게 내뿜는 방법을 활용해 본다. 아이의 가슴과 등을 가볍게 통통 두드려주는 것도 좋다. 한편 가래를 없애기 위해 점막에 작용하는 약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 Netscape 7.0 이상을 사용하십시오. a.avatar:link { color:#797979; text-decoration:none; font-size:9pt;} a.avatar:visited { color:#797979; text-decoration:none; font-size:9pt;} a.avatar:hover { color:#000000; text-decoration:underline; font-size:9pt;} function popupMyAvatar() { mname = "%C7%C3%B7%CE%B6%F3%26%B6%D1"; rurl = "http:///reload.html"; url = "http://avatarmall.daum.net/cgi-bin/MyAvatar?TYPE=POPUP&MNAME="+mname+"&URL="+rurl; window.open(url, '', 'toolbar=0,status=0,width=610,height=420,scrollbars=1'); } //친구 앨범 function popupAlbum(euserid) { url = "http://avatarmall.daum.net/avatar/member/popup/i_album_pop.jsp?euserid="+euserid; window.open(url, 'album_pop', 'toolbar=0,status=0,width=560,height=554,scrollbars=0'); } //찜목록 function popupZim(euserid) { url = "http://avatarmall.daum.net/avatar/member/popup/i_album_pop.jsp?euserid="+euserid; window.open(url, 'album_pop', 'toolbar=0,status=0,width=560,height=554,scrollbars=0'); } var onImage, offImage; var imgSrc; onImage = new Array(); offImage = new Array(); function MouseOver(index,item) { imgSrc = eval("document.OnOff" + index); imgSrc.src = onImage[index].src; item.style.color = "#000000"; } function MouseOut(index,item) { imgSrc = eval("document.OnOff" + index); imgSrc.src = offImage[index].src; item.style.color = "#797979"; } onImage[1] = new Image(); onImage[1].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lbum1.gif"; onImage[2] = new Image(); onImage[2].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buy1.gif"; onImage[3] = new Image(); onImage[3].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love1.gif"; onImage[4] = new Image(); onImage[4].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vatar1.gif"; offImage[1] = new Image(); offImage[1].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lbum.gif"; offImage[2] = new Image(); offImage[2].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buy.gif"; offImage[3] = new Image(); offImage[3].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love.gif"; offImage[4] = new Image(); offImage[4].src="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bbs_avatar.gif"; 아바타정보|같은옷구입상품권 선물하기 감기 앓는 유형별로 본 아기 간호법 아이라면 누구나 감기에 걸리지만,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감기를 앓는 것은 아니다. 어떤 아이들은 콧물이 심한가 하면, 어떤 아이들은 유난히 ‘열 치레’를 많이 한다. 다 같은 감기인데 왜 이렇게 감기 앓는 유형이 천차만별일까? 소아 전문 한의사에게 그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 보았다. 아이들 감기는 대개 열이 나는 것부터 시작한다. 열이 내리면 맑은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다가 누렇고 찐득거리는 콧물로 바뀌면서 가래 섞인 기침을 한다. 그러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콧물이 마르고 기침이 잦아들게 된다. 그런데 요즘엔 환경이 나빠진 탓인지 일주일 정도면 저절로 낫는 감기가 여간해서는 떨어지지 않는 사례가 부쩍 많아졌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인데, 아이들에 따라 감기 앓는 유형도 조금씩 달라서 어느 때보다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유독 기침이 잦고 심한 편이에요” 감기에 걸리면 유난히 기침이 잦은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대체로 소화기, 호흡기 등의 내부 원인이 약해지거나 감기가 오래도록 낫지 않는 탓이다. 기침은 체내의 나쁜 기운을 밖으로 내쫓는 것이라서 그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기침 뒤에 가려져 있는 질환을 구별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모세기관지염이나 천식으로 인한 감기인 경우 쌕쌕거리는 기침을 하고, 후두염(크루프)일 때는 개 짖는 소리처럼 컹컹 소리가 나며, 기관지염일 경우에는 쇳소리가 섞인 기침을 한다. 한방에서는 기침의 원인과 동반 증상, 체질과 전신상태 등을 고려하여 크게 기침의 원인이 되는 폐, 비(소화기), 신을 위주로 치료하고 있다. 폐는 호흡을 주관하고, 비는 담이 만들어지는 곳이며, 신은 체내 음기와 양기의 근원이 되어 폐의 건조함이나 담(가래)의 생성과 관련 있는 등 기침 치료시 가장 기본이 되는 장부이기 때문이다. 기침할 땐 이렇게_기침이 심할 때는 무엇보다 푹 쉬게 해줘야 한다. 기침을 함으로써 수분 배출이 많아지므로 물을 많이 먹이는데, 이는 가래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기관지를 자극하면 기침은 더 심해지므로 집 안팎을 깨끗이 하고, 습도 역시 적절히 조절해 준다. 물론 완전 무자극 환경을 만들 수는 없으므로 평소 아이의 체력을 키워 기관지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주력해야 한다. 단, 음식이나 이물질이 기도에 걸려서 기침과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경우(특히 땅콩), 호흡곤란과 함께 입술과 손끝 등이 파랗게 변하는 경우, 고열이나 가슴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기타 아이가 심하게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급히 진찰을 받아야 하며, 1개월 미만의 아기가 기침을 한다면 폐렴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콧물을 줄줄 흘리고 코가 막혀해요” 한방에서는 폐나 대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이상이 생겼을 때 콧물, 코막힘이 잘 생긴다고 본다. 특히 아이들은 폐 기능이 약해서 콧물, 코막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이들은 기온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자주 보인다. 만성화되면 미간부터 콧등까지 부풀어 있거나 눈밑에 보랏빛을 띠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반면에 콧물, 코막힘 증상이 있으면서 변비나 설사를 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엔 대장 기능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장과 폐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한쪽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특히 콧구멍이 작고 분비물이 비교적 많이 생기기 때문에 코가 쉽게 막히는 데다 콧물, 코막힘이 오래될수록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고 머리도 무거워지며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된다. 이런 증상이 2주일 이상 지속될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원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아이의 체질과 증상의 허실에 따라 폐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는 폐의 경락에 있는 풍열을 식혀주거나 위쪽에 뭉쳐 있는 열기를 내려준다. 한편 대장 기능 이상으로 변비가 있을 때는 대장의 열을 풀어주고, 설사가 있을 때는 수분 흡수 기능을 도와주어 콧물, 코막힘 증상까지 함께 치료하고 있다. 콧물, 코막힘엔 이렇게_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덥게 하거나 직접 찬바람을 쏘이는 것도 해롭다. 간단한 마사지도 도움이 되는데, 두 눈 사이의 중간점(인당혈)을 약간 아픈 느낌이 들도록 검지손가락으로 밀어올리듯 누르는 방법이다. 코를 너무 세게 풀게 해서도 안 된다. 코 점막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코와 귀가 연결되어 있어 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콧속에는 어느 정도의 콧물이 있어야 점막이 제 기능을 발휘하므로 콧물을 멎게 하는 약이나 뽑아내는 기구 역시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대추 15g과 감초 2g을 함께 달여 조금씩 떠먹여도 좋다. 민간요법에 자주 등장하는 감초와 대추는 특히 콧물이나 코막힘 등과 같이 염증이 있는 감기에 효과적이다. “감기다 싶으면 열이 펄펄 끓어요” 열이 나는 것은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작용 때문에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히 발열은 감기 초기일 때 많이 나타나는데, 적당히 열을 내어 땀을 흘리면 표피에 머물러 있는 감기의 나쁜 기운이 발산된다. 따라서 열을 내리는 데 급급할 게 아니라 발열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아이 스스로 열을 이겨낼수록 몸의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열이 심하지 않다면 보리차 등을 수시로 먹이는 것으로 충분하며, 열이 39℃ 이상이면서 중이염이나 두통, 근육통 등으로 괴로워할 때는 한시적으로 해열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한방에서는 열이 심할 경우 원인이 되는 목과 폐의 사기(邪氣)를 빨리 내보냄으로써 열을 내리는 치료를 한다. 단, 허약한 아이들 중에는 몸 안의 양기를 갈무리하는 힘이 부족해서 허열(가짜 열)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는 오히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열날 땐 이렇게_아이에게 열감이 느껴지면 우선 체온을 잰다. 열이 심하지 않으면 이불을 덮거나 옷을 약간 덥게 입혀서 땀을 내게 한다. 이렇게 해도 계속 열이 나고 힘들어한다면 옷을 벗기고 실내를 서늘하게 해준다. 열로 인해 탈수 증세를 일으키지 않도록 수분도 충분히 공급해 준다. 보리·결명자차나 인동덩굴차를 엷게 끓여 물 대신 먹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열이 38℃ 이상으로 심할 때는 옷을 완전히 벗긴 다음 흠뻑 젖은(물이 흐를 정도)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열이 떨어질 때까지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이렇게 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표면에서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닭고기나 밀가루, 튀긴 음식 등은 줄이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인다. “가래가 심해 숨쉬기도 괴로워해요” 어린 아이들은 기도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서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가래가 끓어 고생을 많이 한다. 가래를 잘 뱉지 못하는 데다 무의식중에 삼켜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가래를 삼켜도 큰 문제는 없지만, 너무 많이 삼키면 소화장애를 일으키거나 토할 수 있다. 또한 가래가 너무 많거나 끈적끈적하면 아이가 힘들어할 뿐만 아니라 숨쉬는 데도 방해가 된다. 한방에서는 유난히 가래가 많이 생기는 아이들을 폐에 습담(수분이 정체되어 생긴 노폐물)이 많이 쌓였거나, 찬 기운이 침입했거나, 습담과 열이 뭉쳐서 생긴다고 보고 있다. 가래의 모양을 보면 원인을 짐작해 볼 수 있는데, 대체로 가래가 많고 끈끈하여 잘 뱉을 수 없는 경우에는 습담이 폐에 쌓인 것이고, 가래가 묽거나 희고 거품 같은 것이 섞여 있으면 폐에 찬 기운이 침입한 것이다. 가래가 끈적끈적하면서 누런 색을 띨 때는 습담과 열이 뭉쳐서 그런 것이므로 이를 풀어주는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가래 심할 땐 이렇게_무엇보다 아이를 편히 쉬게 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게 해야 한다. 물은 가래를 묽게 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실내 습도를 약간 높게 유지하되 적절히 환기를 해주어 지나치게 습해지지 않도록 한다. 실내에서의 흡연은 금물이며, 가래를 삭이는 약재를 써본다. 잘 익은 배의 속을 파낸 뒤 잘게 썬 도라지 한 뿌리와 꿀을 채워 넣고 유리그릇에 담아 1∼2시간 정도 중탕한 즙을 먹인다. 도라지는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 점막의 염증을 없애며, 꿀은 전해질과 기운을 보충하고, 배는 폐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가래 배출을 돕기 위해서는 가래가 기관지의 한쪽으로 고이지 않도록 자주 돌려 눕히는 등 아이의 자세를 바꿔주는 것도 좋다. 기침을 하면 가래가 쉽게 나오므로, 조금 큰 아이는 헛기침을 시켜보거나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세차게 내뿜는 방법을 활용해 본다. 아이의 가슴과 등을 가볍게 통통 두드려주는 것도 좋다. 한편 가래를 없애기 위해 점막에 작용하는 약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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