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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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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부의 좌충우돌한 이야기를 적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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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와 두부
초보주부일기
 138 0 2005/08/01
 친절한 금자씨.. 마녀 이금자..... [3]
초보주부일기
 162 0 2005/07/31
 오늘은 마음 아픈 일이 생겼다.... [5]
초보주부일기
 124 0 2005/07/30
 하루동안의 나의 휴가 [1]
초보주부일기
 120 0 2005/07/21
 제주도에 다녀오다~~ [3]
초보주부일기
 137 0 2005/07/19
 김치찌개와 행복한 콩 [1]
초보주부일기
 143 0 2005/07/18
 친구, 출산하다 [1]
초보주부일기
 114 0 2005/07/07
 가계는 펑크가 나는데 나는 왜?... [5]
초보주부일기
 108 0 2005/06/30
 이번엔 친정 아빠.. [3]
초보주부일기
 112 0 2005/06/28
 "연애의 목적"을 보고 [1]
초보주부일기
 119 0 2005/06/23
 집안 일.. 아직도 여자들만의 몫인가?... [5]
초보주부일기
 106 0 2005/06/21
 일에서 도망가고 싶다. [1]
초보주부일기
 114 0 2005/06/21
 내가 못된 걸까? [10]
초보주부일기
 125 0 2005/06/16
 나도 펜션에 가고 싶었다. [6]
초보주부일기
 112 0 2005/06/13
 세상은 나에게 슬픔과 화를 강요한다.... [3]
초보주부일기
 110 0 2005/06/09
 '연애술사'라는 영화를 보고...... [1]
초보주부일기
 112 0 2005/06/09
 완벽주의병... [5]
초보주부일기
 123 0 2005/06/07
 친정엄마와 나 [6]
초보주부일기
 124 0 2005/06/07
 열무김치 담그는 날 [4]
초보주부일기
 140 0 2005/06/07
 제가 가 본 한의원 [4]
초보주부일기
 525 0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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