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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평범한 아줌마를 000으로 만드는가?
친정아빠와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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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농법/키틴농법/EM, 당밀농법"등의 친환경 농법만을 이용하여 생산된 쌀이라고 하는 자연이 숨쉬는 쌀.. 밥을 해 보니, 물을 많이 먹지 않고 밥냄새가 좋으며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만으로도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였다. 어르신이 있는 집안이나 어린이가 있는 집. 맘이 지칠 사람이 있는 집에 밥을 해 먹으면 마음도 몸도 건강해 질 것 같다. 좀 비싸지만 10kg =>42,000원이지만, 쌀 한공기로 따지만 260원.. 한번 고려해 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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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돈 버는 게 쉽다고 했다. 1주일에 2과목 1시간씩 2회 에 한달에 200만원을 받는다고 했다. 돈이 돈을 번다고.. 자신은 적게 버는 거라고... 인맥만 있으면 된다고... 그러면서도 자조섞인 말투로 내 뱉는다. 사교육비 때문에 아이 못 낳겠다고... 그럼 난... 부럽다. 나도 돈 버는 게 쉬었으면 좋겠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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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가 있다. 이제 30대 초반이고 두 아이의 엄마다. 부동산 가격이 폭등을 하다보니, 내집마련이 꿈이었던 이 아줌마는 대출을 받아 내집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집을 사서 팔려고 한다. 양도세도 무섭지 않다고 한다. 대출금도 무섭지 않다고 한다. 한두달사이에 몇 천씩 오르니까.. 남편이 나서주질 않아서 대출금이 마련되지 않아 사고 싶었던 집을 못사서 땅을 치며 후회한다.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했지만 점점 변해가는 그녀를 보며, 누가 이 평범한 아줌마를 복부인으로 만들어가는지 걱정스럽다.
복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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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빠는 술을 마시면 몇차까지 가야 하는 성격이다. 당뇨에 혈압에 손까지 떨리시므로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지만, 말리는 것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물건을 깨부수시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시다. 하지만 나는 술 마시는 사람이 싫다. 가볍게 한잔은 좋다. 새벽녘까지 술마시고 들어오는 거 싫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술기운에 빌려 말씀하시는 것도 싫다. 친정 갈때마다 아버지는 신랑에게 술을 권했다. 술만 마시면 머리 아프다 속 아프다 하면서 거절하지 못했다. 그래도 집에서 마실때, 내가 잔소리도 하고 엄마가 잔소리도 하고 해서 괜찮았는데, 지난달부터 아빠는 사위들을 이끌고 나가서 마시기 시작한다. 1차에서 끝내고 오면 좋으련만, 2차 /3차 자꾸 가자고 하신다. 딸이나 부인이 따라 오는 건 싫어하신다. 아빠는 맏아들인데 아들이 없다. 그게 평생 속앓이를 해 오셨는지, 남자라면 딸보다도 조카, 사위를 더 대접해 주신다. 그게 딸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모르시는지... 그제 아빠 생신이었다. 허전해 하실까봐 자고 가기로 했는데, 신랑과 큰형부를 데리고 또 술 마시려 나가셨다. 1차만 했으면 이렇지 않았을 텐데, 2차까지 가시고 3차 까지 가시려는 거 겨우 말려서 오셨다. 한두푼이 아쉬운데, 맥주 몇병과 어쭙지 않은 안주로 술값 날리고 속 버리고, 딸들 속태우고.. 나는 정말 내 남편이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게 싫다. 그런데 술을 권하는 사람이 친정아빠이니, 난감하다. 점점 친정에 가도 자고 올 것 같지 않다. 친정부모님 서운해하실까봐 자고 오고 싶은데, 내 남편이 자꾸 술에 찌들어가는 게 싫다. 아빠는 사위들 자랑하고 싶어서라고 해서 말릴 수도 없고 난감하다..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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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 에코메트로 청약했어요. 일반 1순위(거주지 우선)로.. 제가 지원한 곳이 29.8:1이네요~~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로얄층으로... 대출금 갚을 생각이 까마득하지만 그래도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판교 이후로 두번째 넣어보는 건데... 행운을 빌어주세요~~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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