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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내에 카페를 만들었어요 (zzang). 블로그와 많이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실질적으로 하고 싶어요~ 아직 확고하게 주제가 자리잡지 못했지만 점점 하면서 자리잡아 가려고요~~ 현재 저까지 포함해서 회원도 달랑 2명..^^ 내용도 그다지 알차진 않지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네이버랑 다음이랑 등에 블로그도 썼었는데 이제 서서히 정리하고 있어요~ 유지시키지 못할 바에는 정리시키는 게 낫고 한가지에 충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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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린애다. 참을 인을 매번 생각한다. 한순간을 참지 못하고 따지면 점점 일이 더 커진다. 내가 화내거나 우는 이유를 모르고 오히려 몰아 부치며 더 큰소리를 내고 쿵쿵 다닌다.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말하면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한다. 그래서 나는 매번 신랑이 내 실수나 내 탓을 할 때면 참을 인을 생각한다. 요즘은 가끔 싸움을 원하는 것 같다. 알아들었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말해도 자기말을 이해 못했다고 그리고 그 전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냐며 꼬투리를 잡는다. 나는 또 참을 인을 생각한다. 오늘도 그랬다. 그리고 나서 미안한지, 저녁 설겆이를 하겠다는 화해를 메시지를 청해와 받아 들였다. 남자들이 다 그런건지.. 내 남편만 그런건지.. 정말 어린애를 키우고 있는 거 같다. 감당하기 힘든 어린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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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생일선물로 운동화를 사주셨다. 나는 프로월드컵에서 캐주얼화를 샀다. 꼼꼼히 신어보고 매장을 왔다갔다 해보고 했어야 했는데, 왜 마음이 급했는지.. 간단히 신어보고 사버렸다. 내 사이즈보다 5mm나 큰 걸로.. 다음날 집에 돌아온 나는 출근길에 캐주얼화를 신었다. 그런데 엄지발가락이 매우 아팠다. 꽉 끼는 듯한 느낌. 작은 거 같았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미 반나절을 신어버린 걸.. 그리고 여유의 신발도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서 그날 나는 이 신발을 신을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신어버린 신발을 바꾸어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몇 만원씩이나 주고 산 신발을. 안 신을 수도, 그렇다고 신자니 내 엄지발가락 치료 비용이 더 들어갈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홈페이지에서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번호를 알아 전화했다. 산 매장에 가서 문의하고 싶었지만, 그 매장을 가기엔 배보다 배꼽이 더컸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교통비도 만만치 않았다.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여러가지 문의를 했다. 그때 꼼꼼히 신어보지 못한 부분 부터 어디가 어떻게 안 좋은지등에 대해... 나는 다 이야기 했다. 그리고 이미 하루 정도 신어버린 것 까지.. 고객센터에서는 일단 매장에 가져가서 매장직원과 상의한 후, 안되면 물건을 본사 A./S센터로 보내라고 했다. 가까운 매장 아무데나 가도 되냐고 했더니 된다고 했다. 회사 근처 가까운 매장에 갔다. 오픈한지도 얼마 안되고 이런 경우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 같고 이미 신은 신발이고, 본 매장에서 산 게 아니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나는 본사와 통화한 내용을 들려주고 A/S센타로 보내주는 일은 할 수 있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했다. 나보고 다시 본사와 통화하라고 했다. 일주일에서 이주일 걸릴 것이라고 했다. 연락오면 전화 준다고 했다. 일주일이 지났다. 아무 연락이 없어 본사에 전화했다. 반품처리했다고 한다. 매장에 통보했으며 매장에서 전화 안왔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런 연락을 받은 게 없다고 말했더니 매장에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3-4시간이 지나도 매장에선 전화가 없어서 매장에 전화했더니 어제 온 서류가 그 서류인거 같다고 이제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고.. 그래서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했다. 반품처리해달라고 했더니.. 본 매장에서 산 게 아니고 자신들은 중개역할만 했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내게 되물었다. 적극적인 못하다. 내가 본사랑 다시 전화하고 연락하겠다고 했다. 본사에 다시 전화했더니, 어떻게 매장에서 한 일을 고객에게 맡기는 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다시 매장과 통화한 후 전화 준다고 했다. (아무 매장에서나 물건을 바꿀수 있다고 했다.) 10분 후, 매장에서 전화가 왔다. 새것로 바꾸어 가라고 했다. 선심쓰는 듯한 말투..기분 나빴지만 본사의 친절한 처리로 넘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신발을 바꾸러 매장에 갔다. 주인은 처음 겪는 일이고 오픈 한지 얼마 안되어 그랬다고 미안해했다. (본사에서 새 제품을 준다고 했다고 한다.) 주인 아저씨 말투가 원래 그랬다. 나는 이해하려고 애썼다. 주인 아저씨는 또 불편하면 본사랑 통화하라고 했다. 이렇게 불편해서 어떻게 하겠냐고 하면서 나는 새신발을 신고 나왔다.(한 치수 더 큰 걸로 삼).. 나는 프로월드컵 본사, 특히 A/S 그 직원분께 대단히 감사 드린다. 친절했고 프로월드컵의 이미지도 새로 인식하게 만들었으니까.. 그러나 그 매장 주인분께는 요청하고 싶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고 성격상 그러신것도 이해하겠지만 고객이 할 일과 매장이 할일이 있는 건데, 아무리 본 매장에서 산 게 아니라고 고객을 그렇게 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처리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한다.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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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와서 그냥 올려봅니다. 폐카트리지로 취급받기엔 너무 아까워서... 유효기간이 지나서 별로 반기지 않는 토너.. 필요하신 분 없나요? 쓰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요.. 개당 15,000원~20,000원씩만 받았으면 좋겠어요.. 택배비 별도로... 1) HP C9701A (파랑) [제조년월일 5c22z4 ]=> 원래 가격 102,000원2) HP C9702A (노랑) [제조년월일 5c22z4 ]=> 원래 가격 102,000원3) HP C9703A (빨강) [제조년월일 5d20z5 ]=> 원래 가격 102,000원=> 적용모델 : HP Color Laserjet 1500,2500 4) HP C4191A 토너(B) :원래 가격 82,700원(2003년도 구매)5) HP C4193A 토너(M) :원래 가격 120,000원(2003년도 구매)6) HP C4194A 토너(Y) :원래 가격 120,000원(2003년도 구매=>겉 상자 뜯음)7) HP C4195A (드럼) :원래 가격79,000원=> 적용모델 :프린터 HP 4500, 4550 컬러 토너(노랑, 빨강, 검정)와 Fuser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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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다. 불행하지는 않으니까 나쁜 건 아니겠지만...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에 대해 빚이 늘고 책임은 내가 져야 하니 답답하다. 늘어가는 빚에 마음이 아프다. 빚 빨리 다 갚고 싶다.. 어떻게 모은 내 돈인데... 일 저지른 사람은 어제부로 핸드폰번호를 바꿔버렸다. 이제 그 사람을 용서하고 싶지 않다. 전 집주인.. 그렇게 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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