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삶이 피어나는 아파트

박우정 아파트 선택시 주의점 전원집합!!다들 알고 계신다구요?그렇지만 막상 선택하실때 잊어 버리기 쉽죠?다시한번 확인하세요. 1.샤시는 분양시점이 아닌 입주시점에 선택하라. 가격경쟁이 되어 샤시값이 떨어진다. 2. 바깥집은 습기가 찬다. 춥다. 공팡이, 난방비문제, 우풍이 있다. 단, 2000년 이후집들은 안그런 집들도 있다. 3. 고층은 햇볕이 잘든다. 4. 아파트간 간격이 넓어야 전망과 채광이 좋다. 5. 부동산 계약시 등기부등본과 함께 등기권리증도 확인하라. 남이 주인행새하며 사기치는 경우도 있다. 6. 안사도 그만이라는 자세로 접근하라. 단, 인기있는집이 올라도 많이 오른다. 7. 문과 창문 크기와 구조, 방배치, 난방, 전기배선 8. 인터폰, 전기단자함, 전기, 수도, 난방, 가스검침기, 각 방 전원 스위치 콘센트 등 위치나 높이 파악 9. 1층은 매매가 잘 안된다. 난방비 많이듬. 사생활 침해, 방범에 취약, 채광이 안되어 어둡다.   밤에 불빛 때문에 스트레스, 소음문제, 하수구 냄새.   엘리베이터가 수시로 사용되므로 시끄럽고, 대화소리 시끄럽고, 다른집 이사때도 시끄럽다.   벌레가 날아들기 쉽다.   장점: 아이들 놀기에는 좋다. 앞에 화단이 있는경우는 친 자연적인 환경이 조성된다. 10. 꼭대기..윗층소음이 없다. 다락방이 제공될 수 있다   수압이 약하다.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이 길다.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죽음이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 11. 대단지 APT가 환금성이 좋다(부동산은 환금성이 생명). 편의시설이 많다. 관리비가 싸다. 주차하기 쉽다.    나홀로단지(세대수 적은것)..아파트값이 안오른다. 관리비가 많다. 주차난 심하다. 관리체계가 엉망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만한 공간이 별루없다. 상가가 없어서 불편하다. 12. 단일평형보다, 대형평형이 섞여 있으면, 가격상승에 유리하다. 부자는 자식교육에도 열성이기 때문이다. 13. 단지배치..건물형태, 향, 조망여부, 동간거리, 경사도, 각종출입문위치, 주차공간, 녹지공간, 편의시설, 총가구수,    난방방식, 계단방식 확인 14. 브랜드가 있는 아파트를 구입하라. 품질보증도 되고, 좋은 아파트가 잘 팔린다.    브랜드가 약한것: 아파트 가격이 안오른다. 15. 24평보다는 32평을 구입하라. 가격상승요건이 높고, 애들이 커서 나중에 넓은 아파트로 갈아타기가 힘들다.    32평이 가격 상승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16. 남향이 채광이 좋고, 난방비 절약. 시원하다.    동향..나중에 팔기가 어렵다. 빨래가 잘 안마른다. "여름에 동향 너무 괴롭다.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 들어오고, 엄청 분부시고, 늦잠자기 힘들어 찌푸드하고, 해질때 서쪽으로 또 절절 끓는다.    햇빛도 뜨겁다" 겨울엔 반대로 낮에는 해드는 시간 짧아서 남향집보다 난방더해야한다.    이른 아침부터 햇볕 쨍쨍 하여 10시 넘어가면 어두 침침하다. 17. 싱크대 높이, 수납공간 깊이, 싱크대 재질, 식탁 놓을 공간은 충분한지,     하단 걸레받이 탈착이 가능한지, 주방 동선은 효율적인가 18. 복도식은 아이들 때문에 많이 시끄럽고, 사생활 침해, 쓰레기 냄새가 많다. 안쪽집은 그나마 낫다 19. 역세권이라도 지상으로 나와 있는 역세권은 소음때문에 시끄러워서 시세가 오르지 않습니다. 20. 자연환경, 도로현황, 지하철 연계방법, 소음체크 21. 평면도를 보면서 각방배치와 연관관계 체크 22. 에어콘 전용콘센트, 물빼기 구멍 23. 인근에 쓰레기 처리장, 축사등 혐오시설 유무, 혹은 예정이 있는지 조사. 24. 학군이 좋은 아파트/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 단지안에 초*중*고가 상존하는 교육여건 25. 공원이나 한강등 전망이 좋고 공기가 맑은곳. 공원등 주변환경 26. 아랫층이 예민하지 않은 집 27. 로얄동의 로얄층이 가격상승이 유리 28. 아파트의 장점..환금성이 좋다. 관리가 손이 덜간다. 아파트를 보는 안목이 는다. 가격이 상승한다. 29. 마감재를 잘 보라. 30. 가구수가 2000가구 이상이 좋다 31. 백화점, 병원, 할인점등 편의시설 32. 교통..역세권, 외곽도로, 고속도로근접 33. 좋은곳은 일반적으로 비싸다. 당연한 사실이다. 단, 거품이 끼어 있는지는 체크하라. 34. 전망이 좋을 것. 한강조망여부등 35. 이웃수준 36. 같은 지구내에서도 단지의 위치파악. 교통의 연계성과 녹지률과 환경 그리고 동의 방향 그리고 층입니다.    내가 들어갈곳이 어떤위치에 있는 단지인지가 중요합니다. 37. 방음,단열재 사용자재를 어떤걸쓰는지(친환경적인제품이나 신소재등 새로운제품) 38. 주차장이 단지와 연결통로 연계가 잘되있는지,지하누수및방수처리잘되있는지,    창문과 베란다 샤시의 실리콘마감등이 잘되있는지도 한번확인하면 좋구요 39. 우선적으로 튼튼하게 지어졌는지? ,마감재모두 어설프게 넣지않고    충분히 다 썼는지를 따져서 층간소음없고,방수,누수,습기안차는집 고르세요.    방음제 반드시 확인하세요. 그리고 층간소음도 확인 해보세요.

대주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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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 절세 10가지 방법

1. 세대 분리를 하면 세금이 떨어진다현재 보유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과세는 세대별 단위로 과세를 한다. 따라서 세대별로 합산한 기준 시가가 6억원을 넘어서면 주택 종합부동산세를 과세하며, 1세대가 보유한 주택 수에 따라 양도소득세 비과세나 중과세를 적용한다. 따라서 가족이 보유한 주택 수가 2채가 넘어가면서 과세되는 경우 세대를 분리, 줄일 수가 있다.2. 종합부동산세를 내기 싫으면 6월 1일 전에 양도 하거나 6월 1일 후에 매수하라종합부동산세는 세대별로 합산한 주택의 기준시가가 6억원을 초과하면 과세되는 세금이다. 그리고 이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 사람은 매년 6월 1일에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따라서 이 세금을 부담하지 않으려면 양도자는 6월 1일 전에 잔금을 청산하거나 등기를 넘기면 된다.3. 재개발, 재건축 주택 취득 관련 양도소득세, 절세할 수 있다.재개발이나 재건축 관련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수요 성격이 실수요자에 해당되어야 하며, 투자 수요자의 경우에는 비과세 혜택이 없다. 여기서 실수요자란 1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재건축 등에 들어간 사람들을 말한다. 이에 해당할 경우, 공사 중이라면 관리처분 계획 인가일이나 철거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보유 기간이 3년(서울 등은 2년 거주 요건)을 갖추었다면 비과세를 해준다. 물론 완공된 상태에서 양도를 해도 폭넓게 비과세를 적용한다.4. 2년 이상 보유하고 있어라.세법은 부동산의 보유 기간에 따라 각종 제도들을 차등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양도소득세 세율을 적용할 때 보유 기간이 1년 미만이면 50%, 1~2년 미만이면 40%, 2년 이상이면 9~36%의 세율을 적용한다. 이러한 세율 중 2년 이상 보유 중의 세율이 유리하므로 가급적 보유 기간을 2년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5. 가족 간의 거래 시 양도 또는 증여 중에서 선택하라가족 간의 거래도 일반인들과의 거래처럼 양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거래가 유상 거래임이 명백하지 않으면 증여에 해당되어 증여세가 과세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 세율이 낮은 경우 증여보다 유리한 양도를 선택할 수 있으나, 대가 관계가 명백해야 하므로 실제 거래대금이 수수되어야 한다.6. 양도세 예정 신고하면 10%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양도소득세는 2번의 신고 기회가 있다. 한 번은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내에 신고 및 납부를 할 수 있는데 이를 예정신고라 하며, 이 신고를 하면 산출 세액의 10%를 깎아준다.

7. 양도소득세는 비과세가 최선책이다일단 1가구 1주택자는 기본적으로 3년 이상을 보유하면 되나 서울·과천·5대 신도시지역은 3년 이상 보유 기간 중 2년 이상을 실제 거주해야 한다. 이외에도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가는 경우에는 새집을 산 날로부터 1년 내에 구주택을 양도하면 비과세를 적용하는 것도 놓치지 말자.8. 중과세를 받지 말자2007년부터 1가구 2주택 상태에서 양도할 경우 비과세를 받지 않으면, 2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2주택 중과세는 양도소득세 세율이 자그마치 50%이며, 양도소득세 계산구조상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박탈하게 된다. 따라서 2주택 중과세를 적용받게 되면 수익률이 크게 하락되므로 투자자들은 이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9. 감면 주택인지 적극적으로 알아보자.정부는 외환위기 때 주택 경기 활성화를 통해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신축 주택 구입자에게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1998년 5월 22일부터 2003년 6월 30일(서울·과천·5대 신도시지역은 2002년 12월 31일)까지 기간 중에서 특정한 기간 내에 조합원 아파트가 완공되거나 분양권을 가진 사람들이 최초 계약을 했다면 양도소득세가 100% 감면될 가능성이 높다.10. 부부 공동 등기를 하라양도세는 개인별 과세이기 때문에 부부 공동 명의로 된 경우 각자 세금을 과세한다. 예를 들어 부부 각자 지분이 1/2 이고 양도차익이 5000만원이라면 각각의 양도차익은 2500만원이 되어 단독 5000만원의 세금보다는 적게 나오는 것. 양도소득의 기본 공제(250만원)를 각각 받을 수 있으며 양도차익이 반으로 줄어들어 낮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 다만 보유세 중 종합부동산세는 세대별로 합산하여 과세하므로 부부 공동 등기를 하더라도 줄일 수 없게 된다.■도움말 = 김삼열 토지전문컨설턴트·/ 문의:1577-0895, 019-414-4563[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7호(07.12.17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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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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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선 한 두 푼도 아닌 아파트를 고르고 살 때는 누구나 특별한 기준이 있을 거예요.돈이 넘쳐 나서 비싼 분양가의 명당 자리를 고른다면 얼마나 좋겠어요?하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돈이 안되니 현재와 미래까지 생각해서 아파트를 더욱 신경써서 선택해야 하겠죠.저도 그런 입장에서 몇 년 전에 아파트를 하나 장만했어요.새아파트 분양 받고 싶었지만 너무 오른 분양가를 감당하기가 쉽질 않아 기존아파트 30평대를 샀었죠.그 때 그걸 사기까지 몇 개월 동안 인터넷의 부동산 사이트 뒤지고 부동산 서적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물론 아파트를 살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제부터 그 기준을 말씀 드릴 게요. 1.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지역을 분석, 검토하자. 이왕 자신이 둥지를 틀고 살 아파트라면 그 지역에 대한 공부는 필수겠죠. 현재의 자신이 아파트를 살 지역이 개발이 잘 되어서 편의시설이나 학군 등이 잘 형성 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오를만한 호재가 있는 지역인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죠.제 경험으론 인터넷을 뒤지다가 불로동이란 곳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몇 년 전에 검단신도시 예정지역으로 정보가 인터넷에 떠돌았죠. 그런데 김포신도시가 먼저 발표나고 검단신도시는 불발이 되었죠.그래서 그 지역 아파트값이 떨어졌던 시기에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 장만했었죠.그러다가 올해에 다시 검단신도시 발표 되면서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지역이 되었어요. 2.수요층이 두터운 평수를 구입하라. 가장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평형이 30평대라고 하더군요. 부동산 호황기일땐 대형평형이 인기있고 잘 오르지만 불황기가 되면 덩치가 커서 매매가 잘 되지 않는다구요.20평대도 괜찮기는 하지만 상승여력이 30평대에 비해서 제한적이라서 가장 무난한 평형이 30평대라고 하더군요. 3.같은 단지라도 동에 따라 돈이 다르므로 잘 고르자 1)시내쪽에 입지한 동을 골라야 한다. 2)도로에 인접한 동은 피해야 한다. 3)역 입구 주변에 있는 동을 골라야 한다. 4)놀이터 위치를 감안해서 동을 골라야 한다.(일반적으로 아이가 없는 어른이나 큰 아이가 있는 집은 놀이터가 없는 동으로)5)동 주변에 혐오시설이 있는지 보고 사야 한다.  4.사실 기본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점이지만 교육환경. 교통, 입지 등이 우수한 곳을 사야 한다. 5. 환경친화적인 곳이어야 하나다. 최근에 들어 더욱 더 절실하게 느껴지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내용일 거예요.그런 면에서 제가 사는 아파트는 환경친화적인 곳에 위치해 있네요. 아파트 바로 근처(아파트 울타리 너머로 바로 산이 있거든요) 산과 들이 있거든요. 사실, 촌동네예요^^* 6. 우수한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요즘은 특히 아파트들이 너도나도 브랜드화 되는 추세라서 건설사 이름보다 브랜드 인지도가 더 큰 것 같아요. 같은 지역의 아파트이고 입지조건이 비슷해도 브랜드에 따라 아파트 가격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7. 최대한 세대수는 500세대 이상이어댜 한다. 그래야 관리비도 저렴하게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세대수 많은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에 매매시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겠더라구요. 8. 아파트의 향을 고려하자. 가장 좋은 방향은 남향(여름에는 해가 아파트 베란다 정도로 짧게 들어오고 겨울에는 거실반까지 해가 들어오더라구요)다음 선호하는 방향이 남동향, 남서향이라는군요. 9.이왕이면 로얄층으로 산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로얄층은 5층아파트일 경우는 3~4층이고, 15층의 아파트일 경우는 3~14층, 20층일 경우는 16층~20층까지라고 하더군요. 고층이 로얄층이 되는 것은 일조권과 조망권때문이겠죠.

대주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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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라 대주피오레 피오리스트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 속에서 그동안 배운것과 함께 아파트를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이것만은 고려해 보았으면 하는 것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봅니다. 1.500세대이상의 단지와 브랜드뭐니해도 대 단지 아파트와 브랜드가 좋은 아파트가 제일이 아닌가 싶어요.세대수가 500세대 이상이 되면 대단지에 속하며 주변에다른 아파트도 생긴다고 합니다.그리고 대주 피오레처럼 브랜드가 그 아파트의 가치를 말해 준다고 하네요.  2. 교통이 편리해야 한다.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다른곳보다 저렴하다고 하여 덜컥 구입을 하다보면 나중에 팔때 참 힘들어요.교통이 편리한 아파트는 생활의 편리함뿐 아니라교통비등과 같은 절약과 함께 경제적으로 잇점을 가져다 줍니다. 3. 학군이 좋아야 한다.내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기기전이라면 아파트 부군에 최소한 초, 중학교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당장은 유치원에 다닌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초등학교 , 중학교를 다니게 되지요고등학교부터는 버스나 지하철등을 타고 다녀도 무리가 없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학군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현재 제가살고 있는 아파트 주위엔 초,중,고가 가까이 있어서 우리집처럼 자녀가 있는 집은 아파트를 사고 팔때에도 매매 거래가잘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4. 일조권등 전망이 좋아야 한다.요즘 아파트들은 빽빽이 들어선 콘크리트 건물들로서 어쩌면 너무 삭막한 감이 없진 않지요.그래서 다들 조망이 좋은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봅니다.하루의일과를 집에서 바다가 ,강이, 숲이 보이는 조망을 바라보며 피로를 필 수도 있다고 보기에말이지요.또한 일조권,, 정말 중요합니다.여름엔 해가 들어오지 않고 겨울엔 해가 많이 들어오는 남향집이 좋은것은 다 아는 사실. 5.층간 소음이 적어야 한다.층간 소음이 유난히 심한 아파트가 있더군요전화벨소리,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등등 .아파트 기준에서 너무 벗어난 집이 있더군요.그런 집은 사생활 침해뿐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쌓일 정도가 될 수 있는데 층간 소음이 어느정도 되는지 미리 건설사 홈피나 모델하우스,관리사무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확인 후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6.넓은 공간, 편리한 공간으로서의 아파트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다지만 주부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이아닐까싶어요.그럴려면 아무래도 주부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야겠지요. 다른 아파트보다 좀 더 넓은 구조,편리한 공간이 있다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남다를것 같아요.현재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뒷베란다가 정말 넓어요.그래서 큰 냉장고를 뒷 베란다에 두었더니 상대적으로 주방이 다른 아파트보다 더 넓게 사용을 할수 있어요.이런 점이 아파트를 고를때의 기준에도 포함이 되지 않을까 싶어 올려 봅니다.  7.팔때를 대비하여 선택해야 한다.아파트를 한번 구입하여 평생을사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번 사고 팔고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러니 처음 구매를 할때 다음에 되팔때를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합니다.물론 제가 위에서 언급한 점등이 다 해당이 되겠지만 마지막으로 팔때를 대비하여  구입하신다면 더 말할 나의없이아파트를 선택할때 특별한 기준이 되겠지요.

대주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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