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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유람선 실자라인이 버티고 있는 옆에 있는 광장마켓으로 간다기에 얼마나 커다란지 기대를 했는데 오잉~~ 쬐그만 하다다..단지 우리나라와 다른 물건들이 가득 쌓여 있어서 뜨거운 햇살을 머리에 이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거렸는데 재미는 있다 과일들이 풍성하다. 분가루 털지 않고 내어놓은 블루베리는 청정지역에서 따온 것이어서 씻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된다기에 먹었는데 참 맛있다. 체리.살구.복숭아.자두등등~~ 시장 앞이 대통령궁인데 .보초 두명이 서 있으면 대통령이 계신다는데 오늘은 계시는가 보다^^. 저녁시간에는 대통령이 시장도 본다는데 서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에게 만나지 않았지만 친근감이 든다. 난 우리나라 대통령 한분도 본적이 없는데 ㅜㅜ 근데 대통령궁 앞의 연인들의 데이트 장면을 잡았다 이젠 핀란드의 자랑 시벨리우스공원으로 간다. 가는 도중에 시벨리우스의 교향시“핀란디아“가 머릿속에 섬광처럼 연주곡이 스친다.. 다음 행선지는 핀란드의 자랑 시벨리우스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공원^^짙푸름 녹음과 자작나무의 시원함 뻗음속에 화려하지 않고 평범한 공원에 있는 스텐레스로 파이프로 만든 시벨리우스의 기념비와 차거움이 더 매력적인 귀가 없는 시벨리우스의 두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라 하는데 평범속에 비범함이 들어 있는 것 같아서 바쁜 일정이지만 긴 시간동안 머물고 싶은 곳이다.이럴 때 MP3에 핀란디아라도 넣어 올건데 ㅉㅉㅉ 기념비 오른쪽 바위 위에는 귀가 없는 시벨리우스 두상과 구름모양의 무늬조각 상이 있는데 이것은 시벨리우스가 청각이 아니라 감각적 영감으로 하는 작곡가임을 나타낸다고 하며 영감을 구름무늬 조각으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1967년 핀란드 대학교수인 에일라 힐투넨(Eila Hiltunen)의 작품인 24톤의 강철로 만들어진 600개의 파이프 오르간 모양으로 연결하여 철원통기둥에 용접하여 만든 시벨리우스 기념비 시벨리우스 기념 공원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국민의 자긍심이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고 일광욕등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였다. 이젠 암석교회(템펠리아우키오교회)로 가자 천연 바위산을 파서 독특한 교회를 지어서 유명한 곳인데 수오마라이넨 형제가 설계했고 천정에 동철한 돔지붕과 지붕을 지탱하는 창문이 태양빛을 모두 잡아 온 것처럼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 멋지다, 한쪽벽에 3100개의 파이프가 달린 오르간이 있다,연주곡을 들을 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건데..아쉽다 유일하게 십자가로서 교회를 알려주는 암석교회의 모습이 소담스럽게 보였는데 들어가 보니 자연을 벗 삼아서 거대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모든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이게 하였다 교회의 천정 파이프 오르간 2유로를 내고 소원을 비는 장소. 여러 개를 켰는데 몇개인 줄은 모르겠다. 바이킹라인을 타기 위하여 투르크로 간다 ..3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산천구경하면서 간다. 짐을 꾸리지 않고 내 집처럼 들락거리면서 유명한 세계 방방곡곡을 돌고 싶어서 언제갈 것인가? 계획만 세우고 있는데 비슷한 유람선을 탄다..야호~~ 바이킹라인을 저녁내내 타고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스웨덴의 스톡홀름으로 넘어가기에 국경을 넘는것과 같아서 여권과 탑승권을 함께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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