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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i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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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8일 드디어 5년 동안 세웠던 계획대로 서유럽을 향해 출발이다 새벽4시 기상.. 잠자는 아이들에게 포옹과 뽀뽀로 대신하고 어제저녁에 챙겨놓은 가방을 끌고서 엘리베이터를 내러와서 김밤을 사기 위해서 계단을 큰가방을 들고서 내려오는데 정말 무겁다.남편이 김밤을 사가지고 오고 난 택시를 잡았는데 멋진 운전기사님~~ 나오셔서 큰가방을 올려주시고 메터기를 꺽으시라고 하니 괜찮다고 너털웃음을 웃으신다.. 야~~길조이다~~ 5시 인천공항 버스를 타기 위해서 컴컴한 터미널의 새벽공기 가르면서 바퀴달린 큰가방이 끄는 소리를 뒤로 하면서 터미널에 가서 동료샘과 만나서 공항버스에 올랐다. 공항버스는 다음을 기약하는 전초전이기에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4시간을 조금 넘으니 도착했다. 오전 11시에 여행팀을 만나는데 ... 지금은 오전 9시가 조금 넘었으니 많이 기다려야 한다. 출국장은 들어갈수 없으니 작은백화점들의 분점들이 있는곳에 남편의 긴팔윗옷과 먹을 것 조금 준비하고 태극무늬 부채를 5개를 준비하여 함께 여행하시는 동료분들께 선물을 하였다. 11시가 넘어서 출국장에 들어갔다. 1시비행기 이므로 면세점 기웃거리다가 비싼 우동을 간식으로 먹고서 시간보내기 우리가 탈 비행기는 아시아나.. 다행이 이번여행은 혼자만이 아니라 든든한 백그라운드와 남편과 함께 하기에 예전에 혼자서 갔던 해외여행에서 왔던 두려움과 불안감을 모두 사라지게 한다 큰 마음을 갖기 위해서 여행을 하기 보다는 지루하지 않게 살기 위해서 내가 사는 동네와 다른 세상과의 만남을 꾀함으로써 현재의 나를 잠시 잊고 그들의 삶에 나를 동참시켜 보기 위하여 마음 먹은 여행길이다. . 남들이 유럽여행을 할때는 부러워했는데 막상 그 대열에 서고 보니 어떨떨하다.. 나름대로 미지의 세상을 책과 매스컴에서 보는 세상만으로 스케치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사는 흔적은 환경의 차이에서 조금 틀릴지 몰라도 근본적인 삶의 자세는 별로 변함이 없을 것인가?. “그럴수 있다”“그랬구나”를 연상하면서 내면적으로는 그들의 삶이 우리와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잠시후면 모든 궁금증은 풀릴것이다 이번의 여행이 마음에는 평화가 오기를 바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비행기를 타고 6시간쯤 흘렀을까 지루함으로 뒤편의 작은 공간으로 나가서 온몸 흔들기와 작은 창문을 열어서 그 안에 펼쳐진 세상을 쳐다보니 중국인지, 몽골인지. 러시아의 상공인가? 얼음처럼 보이는 흰구름들이 둥실거리면서 그 사이로 보이는 세상은 진녹의 푸르름과 묘한 대비를 이루고 황토빛 긴 선들이 이어져 있다 때로는 질서정연한 때로는 구불구불 제각각 가고자 하는 선을 긋다가 녹색의 푸르름속으로 감춰서 잠시 쉬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잠시 후 황토빛 붓을 끌고 가는지 가는선들이 이어진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속에 거기도 생김새가 다른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제나름 대로의 색깔을 문화를 형성하면서 지구촌의 일원이 되어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을것이고. 지금까지의 내 좁은 세상에서 펼쳐진 너른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 7시간의 시차 적응을 위하여 잠을 자지 말라는 말을 듣고서 책을 읽다가 비디오를 보다가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나니 드디어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시간 낮 12시 30분에 비행기를 타서 영국에는 저녁 4시경에 도착을 하였다 여장을 풀고 도시락을 먹고 세상의 술맛은 다보아야 하는 신랑과 함께 호텔바에서 영국의 맥주를 맛보기 위하여 내려갔는데 호텔로비에서 신랑이 지인과 만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지구반대편에서도 아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주위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마음까지 갖게 하였다.. 갖가지 색깔의 멕주들.... 저녁내내 시차 적응을 하지 못하고 새벽 1시에 일어나서 모닝콜이 울리는 6시까지 뜬눈으로 ~~ 여행일정 첫째날 2005년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의 여행일정 첫째날: 인천공항에서 영국 히드로공항으로 . . . 둘째날 : 영국의 타워브릿지,국회의사당.빅벤,웨스트민트사원.하이드파크 버킹검궁전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로 셋째날 : 루브르박물관, 상제리제거리,개선문,콩코드광장,몽마르뜨언덕,세느강유람 넷째날 : 에펠탑,노틀담사원,베르사이유궁정, 떼제베를 타고 스위스제네바에서 인터라겐으로.. 다섯째날 : 스위스의 인터라겐 호수마을,샬레,초원,산림,계곡,영봉,빙하를 거쳐서 융플라우의 정상에서.. 이탈리아로 밀라노의 스포르체스코 성,두모성당,스칼라극장 여섯째날 : 이탈리아 프로렌스로 이동 세뇨리아광장,꽃의 성모마리아 성당,미켈란젤로 언덕 로마로~~~ 일곱째날 : 베수비호 화산의 대분화에 의해서 폐허가 된 폼페이도시 지중해의 매력만점 카프리섬에서 나폴리항에 도착하여 로마로 여덟째날 : 바티칸 시국의 바티칸 박물관 성베드로 성당 .콜롯세움,개선문, 대전차 경기장,진실의 입,베네치아 광장, 트레비분수 독일에 비행기를 타고 프랑크 푸르트로 ~~~ 아홉째날 겸 마지막날 : 프랑크 프르트로 이동 근처의 하이델베르그의 성, 대학가,시청사, 뢰머광장, 카이저 돔 대성당 저녁시간에 한국행 비행기로~~ 어느곳도 놓칠수 없는 감동을 주었던 곳들속에서 이넓은 세상이 나에게 주었던 것들의 소산물은 작은것을 덮어주는 아량과 과거를 덮어줄수 있는 배려 숙제처럼 간직했던 것들을 풀수 있는 열쇠를 갖게 해 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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