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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i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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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여행 넷째날.. 나이아가라 폭포의 안개속의 숙녀호 탑승 토론토 신시청, 구시청 주의사당 토론토 대학 (University of Toronto) 캠퍼스 투어 천섬 유람선 탑승,오타와 투숙 햇볕은 강렬하고 온몸에서 두두둑 소리를 내면서 흘러내리는 땀이 흐르지만 나이아가라강 주변을 걷는 기분도 괜찮을거라고 폭포를 따라서 경관을 보면서 가는 길에 영화 촬영 장면도 보고 안개속의 숙녀호를 탑승하는데 돌아오는 배위에 사람들이 파란 색의 우의을 입고 보트피플처럼 흔들흔들 오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우리도 역시 파란색우의로 완전무장을 하고서 배에 오른다.. 긴장과 만족이 번갈아 교차하다가 드디어 가는 입자의 물보라가 얼굴을 적실때는 간지러움과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폭포에 가까이 갈수록 하얀 포말의 더 큰 입자와 바람이 얼굴도 감싼 파란우의를 걷어 버리고 양동이로 물을 퍼붓듯이 쏟아낸다.. 화이트홀이라고 표현해도 손색없이 커다란 굉음과 함께 배를 빨아들일 것 같은 괴력에 놀라서 괴성과 함께 난간을 붙잡고 화이트홀에 빠져 들지 않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다 어느덧 태풍후의 고요가 천상의 세계에서 빠져 나오면서 온몸에 물이 떨어지는 소리와 맞바꾸면서 서로를 보면서 물에 빠진 모습을 보면서 서로가 웃는다..이순간 아무소리도 없다 .고막츺 터질듯한 굉음소리 뒤에 작은 소리가 묻혀버렸다.. 이런 맛이 여행의 참 맛 일것이다 토론토로 들어가는 길은 별로 가꾸지 않고 자연을 그대로 놓아두고 즐기는 것 같이 꾸밈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너른 들판을 지나면서 인적 없음에 외로움이 느껴지고 비옥한 옥토를 가진 그들에게 부러움을 느낀다. 내 눈에 특이 한 것이 보였다, 고속도로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지 않고 고속도로보다 더 넓은 잔디밭을 조성해서 분리대 역할을 하게하고 갓길도 역시 잔디로 깔려 있어서 사고시 부딪치는 것을 방지하게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내 생각과 같을까? 모르겠다.. 토론토는 총인구 65만명으로 작은 도시이지만 워낙 작은 인구를 가진 캐나다에서는 제2의 도시이고 제1의 공업지대로서 오대호 수운의 요지에 위치하는 지역이다 토론도를 알려주는 스카이론과 비슷하게 생긴 CN타워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99미터 높이의 이스트 타워와 79미터 높이의 신시청과 1999년 9월로 100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곳으로 신시청의 동쪽에 있는 유럽 건축양식의 구시청에 내려서 기념촬영을 하고 1892년 세워진 주의사당은 갈색의 고풍스러운 로마네스크의 양식의 주의사당이 시내에서 모여 있기에 짧은 시간에 구경할 수 있는 잇점이 있었다 노벨상을 4명이나 배출했다는 고풍과 위엄과 자부심으로 가득찬 토론토대학에 들어서니 50년만에 돌아온 더위를 이기고 학구열에 불타는 학생들의 모습들이 든든한 미래의 재산처럼 느껴진다. 현대식 건물보다 석조등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백년대계의 교육을 천년대계의 건물을 지어놓고 기다리 는 미덕을 가지는 것 같아서 그들의 미래지향적인 삶을 한수 배우고 싶었다 점심을 먹고 천섬으로 향할것이다 식당을 찾아가는 길은 미국식이 아닌 유럽식 가옥이 옹기종기 붙어 있고 현관 쪽 양옆에 작은 정원이 놓여 있는 유럽식 형태여서 아기자기한 맛이있었다..한인촌에 들어왔는지 70년대의 우리나라 모습처럼 보이는 한글간판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이다..“페인트로 써놓은 고딕체의 글자”서울 양장점“”호두과자“ 갑자기 그들의 삶이 어떠한가 걱정도 되고 궁금해 진다 점심으로 비빕밥을 먹고 이제는 천섬(1000Islands)을 향한다.. 저푸른 초원위에 ~~~라는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푸른 초원과 호수를 끼고 도는데 분위기 맞춘 .70~80년대의 팝송이 퍼져 나오고 고속도로 주변의 키작은 나무들이 초원에 덮여 있어서 멀리까지 시야를 넓힐수 있었다....몸을 살짝 누이고 햇살 가득 눈에 담고 초원을 마음에 두둑히 담는다.. 그 어떤 신선이 부러우리요~~~ 천섬은 인디언들은 “마니토반”이라는 신선들의 놀이 장소라고 하는데 오대호가 끝나고 세인트 로렌스 강의 시작점인 넘실거리는 강물위에 떠 있는 천 여개의 섬들을 유람선을 타고 구경을 한다, 한국말로 안내방송도 나오니 우리나라 어느 호수위에 떠있는 기분이다. 장난감처럼 섬의 크기에 따라서 제 나름대로의 멋진 모양을 갖추면서 떠 있는데 ,섬과 섬을 잇는 세계에서 제일 짧은 다리가 국경이 되었다는 다리 큰 섬은 캐나다 것 작은 섬은 미국섬 이란다, 어떤 섬은 집은 없고 바위에 바베큐 통들만 보이는 곳도 있고, 어떤 섬에는 애들이 휴가 왔는지 손을 흔들고, .위대한 게츠비의 주인공이 살았던 별장도 보인다. 유명한 조지볼트성은 사우스아일랜드 드레싱으로 유명한곳인데 조지볼트가 부인을 위하여 하트 아일랜드를 구입해서 부인 취향에 따라 성을 짓는 도중에 부인의 사망으로 1층만 짓고 2.3층은 아직도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성 앞에서 아기자기함과 화려함에 넋을 잃고 쳐다본다..믿거나 말거나 조지볼트성 앞 원룸하우스는 미운 장모님 집이란다..봄에 모셔놓고 가을에 모셔 온다는데 맞을까? 강바람을 맞으면서 인디언 신선들이 노닐던 천섬에서 신선처럼 머리카락 날리면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은 오직 목표를 향해서 주위를 쳐다보지 않고 질주하다 도 착점에서 훵한 머릿속으로 가푼 숨 고르고 있을 때의 기분과 같다고 할까..아무것도 생각할 필요가 없고,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이 장소만 생각하면 되는 시간이다. 무공해 강물위에 저녁 햇살이 잠자리를 찾아서 눕는 시간 오타와를 향해서 출발한다.. 가는 길에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에 호텔로 들어가는데 오늘 저녁은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공원과 강을 끼고 있는 경관 좋은 호텔에서 집을 풀고서 11시가 된 시간에 인적 없는 호텔 주위를 어슬렁거리다가 작은 한인 상점을 찾았다..애들 좋아하는 군것질과 음료수(?)를 사려는데 캐나다 주법은 주류는 11시 넘으면 팔수 없단다.. 참 좋은 좋은법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런 주법이 있다면 술 좋아하는 민족인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Liszt Libestraum No. 3 S.541 (Orchestral version) Orchestration, Victor Her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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