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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g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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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글을 봄년서 많이 동감하는 주부입니다. 조도 제가 느끼는 몇편의 글을 올려 놓고서 그동안은 이글저글 읽기만 했답니다. 너무나 필요하다고 느기는 이벤트에 공감은 하면서도 여러분들의 지적이외의 좋은 생각이 떠오르질 않아 잠시 머리를 시키고 있다고 보아야 겠지요. 구체적인 실천사례로 메일을 여러사람에게 보내고는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음식점에 간답니다, 여기저기서 울려대는 핸드폰 소리를 또 듣게 되겠지요. 내 기분이 상쾌할 때는 때론 핸드폰 벨소리와 음악소리가 경쾌하게 느껴지기도 하긴 하던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글을 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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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느껴지는 느낌이 있기 마련인데 모티켓공 뜰것 같아요. 왜냐구요?^^ 저희집 7살짜리와3살짜리 꼬마가 너무 좋아합니다. 가끔 제가 켜놓은 컴퓨터에서 흘러 나오는 모티켓송을 들으면 흥겨워서 난리랍니다. 한동안 올챙이송에만 빠져있었는데... 층겨운 리듬에 최신유행을 탄 송씨리즈라소 기대히도 될 것 같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서 같이 흥겨워 지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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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느낌이 나도록 옅은 파랑색을 배경으로 띄웁니다. 3살난 아들녀석이 양치후 물을 잘 밷어 내지 못해서 그동안 아이용 치약을 계속 사용했었답니다. 치양의 불소 성분이 체내에 많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아이용 치약을 골라서 사용했었는데 주말을 계기로 아들녀석이 양치후 물을 뺃는것을 확실하게 익혔답니다. 이젠 아들에게도 덕터세닥을 사용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이번 사용하던 치약 다 사용하고 나면 꼭 바꾸어 주렵니다. 하루를 가장먼저 세수와 양치질로 시작하는데 양치후에 느껴지는 개운함이야 말로 하루 시작을 상쾌하게 해주는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닫터세닥 사용후 저와 같은 느낌으로 하루를 여시는 모든분들께 덥지만 행복한 하루 되시라고 행운을 날려보내 드립니다.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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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메라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언제부턴가 거리에서 핸드폰 들고 포즈 취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집단이 하나둘 씩 생기더니 이제는 정말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 카메라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휴대폰 기술이 세계적인것 같아 뿌듯하면서 동시에 새롭게 생겨난 이 현상 때문에 등꼴이 오싹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다른 보행자들에게 방해가 될때도 있고 가끔은 본인스스로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조금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심하게는 건널목에서 보행신호중에 휴대폰 꺼내서 촬영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신호바뀌기전 빨리 걸어가야 하는 그곳에서 왜(?)... 다른사람에게 가급적 피해가지 않게 그리고 본인도 안전하게 이용하는 휴대폰 카메라 기능사용은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휴대폰 카메라기능이 나오기 전에는 길가다가 괜실히 카메라 좔영하는 사람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은 진짜 눈에 많이 뜁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휴대폰 사용예절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하렵니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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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집 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올립니다. 요즘 날씨덥죠? 방학중인 학생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왠 학생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죠? 저의집은 아파트 3층이라 바로앞 놀이터가 가장 가깝게 보이는 위치랍니다. 요즈음 날이 더우니까 늦은 시간까지 놀이터 벤치에 나와서 대화하는 사람들이 많아 늘었지요. 아파트에 살다보면 감수해야 할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기에 그 정도야 참을 만 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아이들이 떠들며 놀고 있는것도 이해하구요. 그런데!!! 새벽 2시까지 벤치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니까요. 밤 늦은 시간의 소리는 더 잘들리는것 아시죠? 남들 자야 하는 시간에 왜??? 덥고 또 친구간의 비밀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괴롭습니다. 또 한편으론 걱정이구요. 혹시 내아이가! 과거에 핸드폰 없던시절엔 거의 볼 수 없었던 일인데... 학생여러분! 모티켓송좀 열심히 들어보세요.제발!!!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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