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햇살한줌
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http://blog.azoomma.com/young-ae/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닉네임
(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전체보기
(130)
수다방
(23)
일상
(48)
나의 사랑, 나의 가족
(6)
삶의 지혜
(9)
여행, 취미
(15)
나만의 요리
(24)
기본 주제방
(5)
문학
(0)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loading..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시내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화려하다 반짝이는 꼬마전구와 루돌프사슴 토피어리, 장식리본까지 그런데 처녀시절처럼 달뜨는 마음이 조금 덜하다 바삐 지내다보니 시간의 수레바퀴는 어느덧 12월의 문턱을 넘어서려 하고.......... 아! 옛날 생각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그땐 그랬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파티를 해야하고, 친구를 꼭 만나야 하고. 20여년전의 어느날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 친구 일곱 명은 한 친구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 샴페인을 한 잔씩 발달린 잔에 따르고 부라보를 외치며 다음 해에는 모두 시집가자고 했는데 정말로 하나, 둘 결혼을 하고 한 친구는 강원도로, 또 하나는 안양으로 나는 인천으로 그렇게 우린 뿔뿔이 흩어졌고 자주 만날 수 없게 되었다. 몇 년 후 내가 다시 대전으로 오게 되었지만 친구들과는 여전히 자주 만나기 어려웠고 이따금씩 소식만 듣게 될 뿐 잘 살고 있노라고.......... 이맘 때쯤이면 그 때 그 크리스마스 이브가 그리워진다. 요즘은 문학동아리며 이웃들과의 모임이 더 많아진 게 현실이다. 추억을 공유하던 그리운 친구들. 모두들 아이들 군대 보낼 나이가 되었다.
생활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문희경
olive
즐겨찾기
곰표 밀가루
천년사랑
김여사의 혁명
올해도 건강합시다...
함께 읽고 따로 쓰...
우리 동네 통장입니...
작은 자세로 보면...
♬♪... 피 아 ...
현명하게 살고 팠...
편한 맘으로~~
사랑
하늘물고기
절망에 물들지 않...
마지막을 위하여...
도치야 사랑해
최근 덧글
아줌마닷컴 불로거 여러분! 잘 지내시죠?
'살고 싶다고 애원하던 그 눈빛 결코 잊을 수 없어'
'이젠 '한국주부'작은 힘이나마 보탬되고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선생님을 꿈꾸며
가족이라는 이름.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금계탕?
충청도의 별미 '올갱이국'
연탄 한 장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
today
0
| total
2447
18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