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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mi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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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늦둥이 랍니다 얼짱이죠~!! 뒤에 인조 파자마를 입고있는 우리 둘째 공주 입니다 . 완전 잠옷 패션이죠, 오늘 아침에 아들이 교회에 갔다가 , 와서 배고프다고 하길래 작은 누나가 차려준 밥상이랍니다^-^* 아들은 누나들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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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살아오면서 말없이 눈빛만 보아도 그 마음 알아 그져 가슴 설레고 바라만 보아도 그져 좋아 눈빛은 사랑으로 가득차고 손끝만 닿아도 찌릿한 전율... 하지만 살면서 서로 무엇인지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쩌다 가슴에 비수꽂는 말로 깊은 앙금 쌓이다 보면 얼음판 보다도 냉랭한게 부부 아닌가요! 마음에 가시 꽂히기 시작하면 그 가시 빼내기 힘들고 그 가시 빼낸다 하더라도 상처가 너무 깊으면 결국 흔적이 남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아주 가까이 있지만 아주 먼 곳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느게 부부 아닌가요! 그래서 상처가 아물기 전에 이혼이라는 꼬리를 달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부부는 서로 아주 편안 사이기도 하지만 내면의 마음을 진정 모르기에 박빙을 밟는것이 아닌가요..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살얼음 깨지듯 금방 깨져 수렁텅이로 빠져 뒹굴고 마는거지요.. 당신 아니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당신 아니면 못 살것 같이 여겨도 가슴에 썩은 감정의 씨앗 움틀거리면 새싹은 돋아나질 않고 흔적만 남아 썩어지지요 썩은 씨앗이 되기전에 서로 예의를 지키며, 배려와 위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으로 너그러운 삶을 채워가며 디딤돌과 버팀목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믿음의 씨앗을 잘 보다듬고 가꾸어요 비로소 잎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듯이 참 믿음의 싱그러운 사랑의 씨앗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그러나 어긋나면 회복하기 힘든게 부부!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아주 머~~언 이방인!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 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볶이를 사 들고 퇴근하는 남자,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를 차려 놓고 나가는 남자. 젓가락질 못하는 저를 위해 식당에서 "포크 없습니까?" 하고 물어봐 주는 자상한 남자. 한 달에 하루 내게 휴가를 줄 수 있는 사람. 영화나 책 내용을 다이어리에 적어 두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남자. 같이 살아 보고 싶은 여자 세상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 주는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 이해심 많고 웃어른 공경할 줄 알고 동기간에 우애 깊은 아내. 나한테 해 주는 만큼 나의 부모님께도 잘할 수 있는 사람. 함께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 별을 보며 막걸리 한잔 나눌 줄 아는 여자. 요리는 못해도 나와 맛있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사람. 빨래는 못해도 내가 골라 준 옷 입고 기뻐하는 사람. 잠 못 이루다가도 내가 팔베개를 해 주면 살며시 잠드는 여자. 내가 돈이 없어도 마음 편하게 해 주는 여자. 해와달/축복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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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밥짓고 빨래하고 집안일에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없는 권태로운 일상사가 연속되고 있다. 살림하는 재미로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하루하루를 소비하다 보면 아무리 외모가 출중하고 섹시하던 여성이라 할 지라도 비계덩어리 몽실거리는 중년 아줌마가 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리라. 나르시시즘에 도취되어 잠시 스스로를 추스리지 못한지가 불과 며칠여 밖에 되지 않았건만 어느날, 아줌마는 문득 남편이 자신으로 부터 그다지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슴을 발견하게 된다. 드디어 올 것이 왔는가. 남편에게서 더 이상 여자로 보이지 않게 된 아줌마는 커다란 충격을 받는다. 이러한 사정은 몸매나 얼굴이 좀 빼어나더라도 그다지 사정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남자들은 자기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거의 기억하고 있지 않으며 싫증 또한 잘 내는 동물이다. 따라서 어제의 섹시한 마눌은 금새 잊어버린채 오늘날의 펑퍼짐한 여편네만 보면고 성급한 결론을 내려버린다. 이러한 판에 뭘 기대할 것인가. 대개의 부부들은 결혼 후 약 1년 정도가 지나면 무의식적으로 매번 같은 상대와 섹스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대부분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로 의무방어전을 치르듯이 대충 서둘러 섹스를 끝내는 경우가 많아진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결혼과 더불어 서서히 성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남성들은 결혼과 함께 차츰 여성에 대한 신비감이 사라지고 성에 대한 감각은 무디어지며 그 대신 산더미같은 업무에 처박혀 각종 스트레스나 받으면서 자신을 함몰시켜 간다. 그렇다면 이런 비극적인 상황을 당연시 여길게 아니라 뭔가 극복할 묘수라도 생각해두어야 하지 않을까. 이럴 경우 가벼운 신경전이 의외로 효과적이라고 들었다. 본격적인 부부다툼은 아니고 적당한 꼬투리를 만들어 정신적으로 기분전환을 위한 충격요법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렇다고 일부러 남편을 피곤하게 만들 이유는 없을 것이다. 근거도 없이 화를 내거나 효과만점이라고 해서 너무 자주 써 먹는 것도 해가 된다. 명심할 점은 남편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면 되겠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첫째 조건은 부부 서로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내에게 반말이나 찍찍 해대면서 중간에 말을 자르기도 하고 움직이기 싫으니까 턱짓으로 까닥까닥 하는 남편이라면 거의 구제불능에 가까운 존재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불만이 있더라도 그냥 참으며 무조건 잘해주기만 한다면 남자들은 감사하기는 커녕 아내 귀한 줄도 모르고 더욱 함부로 나대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랑받는 아내는 적당히 칭얼댈 줄 안다. 때로는 식사 때 덜 챙겨주어 손수 귀하신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좋은 책략이다. 때로는 남편의 작은 실수를 그냥 넘기지 말고 날카롭게 지적하는 작전도 효과 만점이다. 이렇게 해서 남편은 사소한 일상사에서 아내의 생명력이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슴을 느낀다. 그것은 상당히 신선한 자극이 된다. 가정에서도 마음껏 늘어지지 않고 적당히 긴장하게 되면 건강에도 보탬이 되고 아내의 존재에 대한 각성의 기회도 가질 수 있으리라. 이런 긴장과 각성이 성적 동기로 작용할 수만 있다면 이는 대 성공이다. 남편이 아내에게서 흥미를 잃게되는 이유로는 아내에게서 더 이상 여성으로써의 성적인 매력을 발견하지 못하는 점과 관련이 있다. 생각해 보시라. 매일 똑같은 장소에서 후줄근한 시장통 아줌마 차림새로 생각없이 나대는 모습을 보고 어느 남편이 여자답다고 칭송을 할까. 매일 대충 차려입고 지내는 아내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니다. 적어도 남편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그런데도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탓을 한다면 남편은 바깥에서 항상 곧추 서있는 성기때문에 곤욕을 치뤄야 하는 비 정상적인 존재가 되라고 윽박지르는 꼴이다. 자기는 돌아보지 않고서 남편탓만 해대는 주부는 잊혀진 여자로 전락하기 싶상이다. 쉽게 물리고 지겨워지는 존재가 되기 쉬운 것이다. 그렇다고 남편 출근시간에 맞춰 꽃단장하고 기다리는 일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다. 그러니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 가끔은 남편을 졸라 애들 동반하지 않고 밖에서 둘만이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이러한 기회를 가져 보라는 것이다. 외출할 때는 물론 떡칠하듯이 아줌마 티를 내는 것은 삼가야 한다. 처음 외간남자를 만나는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수줍어 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해서 아직은 아내가 건재하고 있다는 모습을 가끔은 보여줄 필요가 있다. 아내의 성적 매력은 물론 미모 또한 뛰어나다는 사실을 남편이 깨닫게 해줘야 한다. 이 방법은 대단히 효과가 높아서 데이트를 한 부부가 그날 밤으로 섹스할 확률은 그렇지 않은 날에 비하여 30% 이상 높아진다는 통계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이 외에 아내나 남편이 팬티를 벗어부치고 자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이다. 아내가 노팬티로 곁자리에 들면 왠만한 남편은 성적인 설레임으로 밤잠을 설치게 될 것이다. 아내에게서도 이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부부는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다가 잠결에 서로 맨살에 닿으면 자신도 모르게 성욕을 느낄 것이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무의식이 강해지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은 돌발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훨씬 높아진다. 부부라는 것은 돌아누우면 남남이라고 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욱 좋아지는 것이 부부간의 금슬이 아니겠는가. 가능한 할 수만 있다면 부부간에는 서로 접촉의 빈도수를 높이고 평소 가벼운 터치를 게을리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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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목욕을 할때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평생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아들아! 어릴때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를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으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아들아! 여자 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해야 하느리라. 아들아! 양치질을 거르지 말거라. 하지만 빡빡 닦지는 마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아들아! 오줌을 눌 때는 바짝 다가서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란다. 아들아! 밖에서 맛 있는 식사를 할 때는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를 전하거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 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을 것이다. 아들아!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 당하는 일이 없단다. 아들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 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 것이다. 아들아!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은 집으로 초대 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아들아! 가까운 친구나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말거라. 그 사람이 바로 너 흉을 보고 다니는 사람이란다.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단다. 아들아! 나이드는 것도 청춘 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 먹지 말거라. 아들아!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그릇은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아들아! 양말은 펴서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주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아들아! 돈을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그러나 돈을 너무 멀리 하지는 마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 받는단다. 아들아! 너가 잘 됐을때 찾아 오는 친구 보다는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는 친구를 새기거라. 너가 먼저 베풀면 이런 친구를 새길 수 있단다. 아들아! 가난은 핸디캡이 아닌 것을 알거라.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출세하는 경우가 많단다. 아들아! 술 자리에서 도망가지 말거라. 그러나 과음과 주사는 출세를 막을 수도 있다. 아들아! 너는 항상 네 아내를 사랑하거라. 삶의 마지막 날까지 네 옆에 있는 것은 아내뿐이니라. 아들아!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 보거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하지마라. 아들아! 5년 이상 쓸 물건이면 너의 경제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란다. 아들아! 베개와 침대와 이블은 가장 좋은 걸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블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란다. 아들아!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하거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란다. 아들아!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 이란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야 한다. 아들아!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주거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해보거라 아들아!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면서 너가 웃으면서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단다. 아들아! 좋은 글을 보거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거라. 너도 행복해지고 세상도 행복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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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나지만 당신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도.. 똑똑하고 지적인 여인들의 목소리 넘쳐나지만 당신 아내의 넘치는 잔소리는 깨끗한집, 반듯한 아이들, 건강한 당신을 위한 아내의 사랑의 외침입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나지만 당신 아내가 버스의 빈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일에, 아이들 등살에, 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 기대어 쉴 쉼터가 필요한 까닭입니다. 결혼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밥, 남은 반찬의 음식쓰레기 처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랬지만 당신 아내가 편한 고무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굽 낮은 구두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타령하는 당신 아내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걱정, 치울걱정 없이 잠깐의 여유라도 찾고 싶은 소박한 소망입니다. 일주일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하며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한 집이 당신 아내에겐 출근도 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하는 당신 아내의 일터이기 때문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 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 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다니며 물어대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것은 아무런 느낌없이 아내이기 때문에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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