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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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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달려가는 것보다 때로 멀찍이 서서 바라보는 것도 너를 향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겠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보다 묵묵히 너의 뒷모습이 되어주는 것도 너를 향한 더 큰 사랑이라는 것을 알겠다.. 너로 인해 너를 알게됨으로 내 가슴에 슬픔이 고이지 않는 날이 없었지만 네가 있어 오늘 하루도 넉넉하였음을.. 네 생각마저 접으면 어김없이 서쪽하늘을 벌겋게 수놓는 저녁해 자신은 지면서도 세상의 아름다운 뒷배경이 되어주는 그 숭고한 헌신을 보면 내 사랑 또한 고운 빛깔로 마알갛게 번지는 저녁해가 되고 싶었다.. 마지막 가는 너의 뒷모습까지 감싸 줄 수 있는 서쪽하늘, 그 배경이 되고 싶었다.. [ 길 의 노 래 .. 이 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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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울때..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갖자.. 두려움이 앞서 망설이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자..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앞이 보이지 않을때 ..먼저 한걸음 나가보는 거다..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순간..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자.. 같은 하늘 아래 나를 믿어주는 .. 사람들을 생각해 보자.. 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 것이다..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 이해해 줄 것이다..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보자.. 분명히 받아 줄 것이다.. 항상 그래왔듯이.. 말 없이 지켜봐 줄 것이다.. 우리.. 서로.. 믿을수 있지 않은가.. ...좋은생각 인터넷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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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꼭 챙겨먹어....""조심조심 들어가..""좋은꿈 꾸고 잘 자렴..." "..........."너무나 일상적인 말들이너무나 평범하지 않고 커다랗게만 느껴지게 해주는 사람그런 작은 말들조차가슴에 닿게 해주는 사람그게 바로사랑하는 사람사랑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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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 성함을 모릅니다하지만 진짜 친구는 조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와인한병을 사가지고 옵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빨리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거 도와주는라 집에 늦게 들어 갑니다 그냥 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 있을 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렸냐고 묻습니다 그냥 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를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 하고자 합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도와주고자 하지요 그냥 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 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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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여름 편지 ♤ /이 해 인움직이지 않아도태양이 우리를 못 견디게 만드는여름이 오면, 친구야우리도 서로 더욱뜨겁게 사랑하며기쁨으로 타오르는작은 햇덩이가 되자고 했지?산에 오르지 않아도신록의 숲이 마음에 들어차는여름이 오면, 친구야우리도 묵묵히 기도하며이웃에게 그늘을 드리우는한 그루의 나무가 되자고 했지?바닷가에 나가지 않아도파도소리가 마음을 흔드는여름이 오면, 친구야우리도 탁 트인 희망과 용서로매일을 출렁이는작은 바다가 되자고 했지?여름을 좋아해서여름을 닮아가는 초록빛 친구야멀리 떠나지 않고서도삶을 즐기는 법을 너는 알고 있구나너의 싱싱한 기쁨으로나를 더욱 살고 싶게 만드는그윽한 눈빛의 고마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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