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촌스러운 것에 대한 그리움
서울 토박이 아줌마예요. 늘 전원생활을 꿈꾸며 살지요.전국의 아줌마들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http://blog.azoomma.com/hemang03/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3)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누룽지♡
(hemang03)
누룽지의 블로그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일상/가족/인간관계
카테고리
전체보기
(129)
살아가는 이야기
(101)
작은 속삭임
(15)
마음을 읽는지혜(쇼펜하우어)
(1)
기본 주제방
(12)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휴식
황정숙
아줌마닷컴!!...
마당
도란도란
세번다
바브시인
이선생
즐겨찾기
살며 사랑하며~...
水菊의찻집
*:.:*♡ 37r...
행복을 느껴보세욤...
나의 전성시대
써니네집
결혼중에 살아남기...
바다로 달려가는 ...
운주산 일기
좋은만남을 갖고싶다...
여기맞나...?
절망에 물들지 않...
행복한인생
중년에 용기있는 ...
최근 덧글
부부는 그런건가 보다
휴가
우곡성지를 다녀오다
요즘...
야생화 축제
왜 그랬을까?
엄마랑 데이트
아이들과 숲체험
딸의 킬힐 도전기
일본여행3
today
0
| total
3924
27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늦게 퇴근하고 들어오는 딸이 "엄마 우리 집앞에 누가 차를 저렇게 세워놨어?" "왜?" "엄마몰라? 세워둔게 차를 세워놓고 꼭 도망간것같은 생각이들어~" 나가 보았다. 우리집 앞은 일방통행인데 차는 반대방향으로 주차가 되어 있었다. 반대편에서 오는차도 비껴가지도 못하게 어정쩡한 위치에 주차가 되어있었다. 오후부터 진눈깨비가 내리더니 밤이 되니 눈으로 변하여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도로는 벌써 눈이 쌓여 쓸어야 할것 같은데 저 차 때문에 쓸지도 못하고 그냥 들어왔다. 잠자기 전에 눈을 한번 쓸고 자야할것 같아 나갔더니 아까 그 차는 그대로 있었고, 반대편 쪽에서 재활용을 수거해가는 청소차가 내려오고 있었다. 우리집 앞에도 재활용 쓰레기를 내놨는데 어떻게 수거해갈지 궁금해 하면서도 '청소차 아저씨가 알아서 연락을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들어왔다. 오늘 아침에 문을 빠꼼히 열고 밖을 내다보니 어제의 그 차위에 눈이 수북히 쌓여있다. 일단 우리 빌라에 사는 사람들이 다녀야 하기에 눈을 치우고 있는데 어젯밤에 보았던 재활용 수거차가 또 내려오고 있엇다. 아저씨는 어젯밤 이 차 때문에 재활용을 수거해가지 못해서 오늘 아침에 저 문제의 차가 치워져 있을거라 생각하고 다시 오셨다고 하신다. 어젯밤 차주인한테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고장이나서 세워둔 거라며 빨리 처리하겠다고, 불편을끼쳐 죄송하다는 메모가 끼워져 있어서 그냥 가셨다고 하신다. 그런데 재활용차가 다시 후진을 하려고하자 밤새 더 내린눈에 재활용차도 헛바퀴를 돌며 꿈쩍을 않는다. 요즘은 웬만하면 렉카차들 연락만하면 부리나케 달려오는데 무슨 처사인지.. 출근시간대에 아직도 저렇게 세워놓고 있다니.. 재활용차 기사님이 연락하고도 한 시간이 넘으니 차 주인이 어슬렁 거리며 내려온다.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다. 일단 30미터쯤 더가면 큰 도로라 염화칼슘이 뿌려져 있어서 가기가 좋았을텐데 그거 가기싫어 이면도로 일방통행길로 들어 섰다가 차가 헛바퀴 돌면서 약간 경사길을 못가고 그랬던거였다. 재활용차는 커다란 청소차가 와서 끈으로 연결한다음 후진으로 끌고가고 문제의 차 주인은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렉카차의 도움을 받아 차를 가져갔다. 일부러 처음부터 갈때까지 미안한 마음 들으라고 계속 차 주인 얼굴만 쳐다 보았다. 내가 못된걸까...
덧글
(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