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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중인 상태.. 즉 남편이 있는 여자인 상태입니다. 엄숙할것도 유치할것도 없는 그저 담담한 태도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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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10]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약 1m.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가늘고 짧은 털이 빽빽히 나며 백색을 띤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주름이 많고, 달걀꼴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총상(總狀) 꽃차례로 빽빽히 달리며 길이 5∼7㎝가 된다. 등쪽은 자홍색이며, 아랫입술 안쪽의 가장자리에는 백색을 띤 자홍색의 얼룩점이 있고 가는 털이 있다. 꽃부리는 홍자색이고 짙은 반점이 있으며 종모양이지만, 가장자리가 다소 입술 모양이 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삭과로 원뿔형이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정원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독이 있는 약용식물이기 때문에 잎은 말려서 강심·이뇨제로 쓴다. 유럽 서중부 및 스칸디나비아 등지에 분포한다.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약 1m.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가늘고 짧은 털이 빽빽히 나며 백색을 띤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주름이 많고, 달걀꼴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총상(總狀) 꽃차례로 빽빽히 달리며 길이 5∼7㎝가 된다. 등쪽은 자홍색이며, 아랫입술 안쪽의 가장자리에는 백색을 띤 자홍색의 얼룩점이 있고 가는 털이 있다. 꽃부리는 홍자색이고 짙은 반점이 있으며 종모양이지만, 가장자리가 다소 입술 모양이 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삭과로 원뿔형이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정원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독이 있는 약용식물이기 때문에 잎은 말려서 강심·이뇨제로 쓴다. 유럽 서중부 및 스칸디나비아 등지에 분포한다. 땅위의 여인들을 지켜 주는 쥬노 여신은 매우 성미가 괴팍한 신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지상의 여인들의 대수롭지 않은 실패에 발칵 성을 내어 올림퍼스의 황금빛 신좌속에 숨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되자 땅위에서는 야단법석이 일어났습니다. 수호신이 모습을 감추어 버렸으니, 어떤 불행이 닥쳐올런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땅 위의 여자들은 쥬노가 좋아하는 물건을 제물로 바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불을 지피고 기도를 하는 등, 제발 우리를 도와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쥬노는 이런 땅 위의 여인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르는 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혼자 주사위 장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보다못한 남편인 쥬피터는 쥬노에게 말했습니다. '땅 위의 여인들이 저렇게 열심히 빌고 있으니 그만 용서해 주면 어떻소?' 그러나 쥬노는 대답을 않고 여전히 주사위 장난만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지상의 여인들은 아무리 기도를 해도 수호신의 반응이 전혀 없자 '여신님 제발 용서해 주십시요!' '여신님, 잘못 했으니 제발 노여움을 푸십시요.' 이렇게 소리쳐 외쳤습니다. 이렇게 되자 하늘에 있는 모든 신들이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쥬피터는 쥬노의 태도에 비위가 잔뜩 상해, 그녀가 갖고 있는 주사위를 집어 구름 속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주사위는 구름을 뚫고 하늘을 빠져 밑으로 떨어져갔습니다. 쥬피터는 주사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꽃으로 바꾸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디기탈리스였으며, 이 꽃의 모양이 주사위처럼 네모진 것은 바로 그 때문인 것입니다.
디기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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