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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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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중인 상태.. 즉 남편이 있는 여자인 상태입니다. 엄숙할것도 유치할것도 없는 그저 담담한 태도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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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의 탄생화-서양모과
[3]
2013/01/06
[ 공중전화가 좋은 점 ] 1. 통화 품질이 깨끗합니다. 2. 가격이 저렴합니다. 3. 전자파가 없습니다. 그 밑에 적힌 낙서 4. 세균이 풍부합니다. -_-;; 5. 돈을 잘 먹습니다. 6. 매우 냉철합니다.(돈이 없으면 즉각 통화 땡입니다) 어렸을 적.. 전화가 있는 집이 동네에 우리집 하나 뿐이었을 때에는 검고 투박한 전화기가 부의 상징이었고 나는 그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길거리에 공중전화만으로도 충분히 편리했던 시절이 가고 삐삐란 것이 등장하였고 삐삐~~ 하고 울리는 소리가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더니 공중전화 뒤로 길게 줄 서는 일이 지루하고 짜증난다 느껴지기 시작할 무렵 드디어 휴대폰이 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나가는 사장님들이나 들고 다니는 것인 줄 알았던 휴대폰..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요즘은 안가진 이가 없습니다. 목욕탕을 가더라도 휴대폰을 들고 가야 마음이 놓이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어도 휴대폰을 곁에 두고 놓지를 않게 되었고 어딜가나 고놈이 없으면 허전하고 이제는 시계의 역할까지 하고 어두운 곳에서 조그마한 불빛이나마 아쉬울 땐 고놈의 불빛이 꽤 요긴합니다. 그래도 돈도 꽤 잡아 먹는 고놈.. 확 없애버릴까 하다가도 편리함을 익히 아는지라 포기하기가 쉽지 않아서 오늘도 내 곁에 껌처럼 딱 붙여놓고 삽니다. 전화가 없어도 그닥 불편한게 없었던 시절.. 그 때는 어찌살았던가 지금은 오히려 의아하니 이상한 일입니다. 가끔은 그 때가 그립기도 하지요. [출처] 전화 ([결혼중에 살아남기.]) |작성자 행복한 인생 ************* 오랜만에 이방을 로그인하였습니다 공중전화 이제 거의 걸을일이 없고 잘보이지도 않더군요 이제는 어른아이 칠십 팔십대 어르신도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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