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엄마의 마음이 머무는 곳

다음 순서는 레크레이션 전문가 실장님이 나오셔서 풍선 아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빠르게 진행해서 따라하기 힘들긴 했는데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죠.
강아지,칼만들기,하트꽃 등등 만들었어요.
 
자 다시 자리를 옮겼어요.
햄이 다 만들어졌어요.
모두 자리에서 시식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자////여기를 보세요 하나둘셋...행복 찰칵!

예슬아 천천히 먹어라..네 엄마///햄스빌 맛있네요..

혜린이,서린이 가족 햄만들기입니다.가방에 햄을 담아 선물로 주셨어요.
앞면이 이쁜데.. 뒷면이 찍혀 아쉽네요.ㅎㅎㅎ)

혜린이 서린이와 아빠 엄마는 토요일 하루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제대로 만든 백설 햄스빌 클래스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주말 가족이벤트로 즐겁게 보낼수 있게 생활마케터라는 블러그 활동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줌마닷컴 황 인영 대표와 직원 관계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활동 하는 우먼블러그 모두 구구린 가족처럼 햄만들기 클래스에서 가을날 추억만들기
행복하게 꾸며보세요.
구구린 가족에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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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햄스빌 클래스를 마친 이름 석자 떠올려도 반가운 얼굴
성경애언니,윤옥영언니 그리고 내친구 지은이를 만났습니다.
생활마케팅 워크샵때 일박하면서 마음을 나눈 처지라 오랫만의 만남은
반가움과 정겨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경애언니는 팻다운체험단으로 뽑혀 활동하면서 놀라보게 날씬해져 부러움을 갖게했지요.
날씬해진 경애언니의 후덕한 인심으로 주말이라 은행문전을 다녀오지 못해 현찰없는 눈치를 채고 씨제이에서 나오는 맛있는 죽과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꿀같은 수다를 떠는 동안 아빠와 놀고 저렇게 수다떠는 마누라 내마누라 맞나 싶은 남편 두분은 묵묵히 아들과 딸을 지켜주셨죠.
사진과 목소리로 접했던 그이름도 유명한 연하의 남자 짱가언니의 남편분을 뵙는 영광스런 순간이었죠.
부끄럼 많은 구구린 남편과 짱가언니 남편 모두 묵묵히 아줌마들 수다에 밀려.......
경애언니 짱가언니 그리고 화끈녀 친구 지은이와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모두 모여 너무 아쉬웠어요.
2시가 되어 클래스 교실로 들어갔어요.

그동안 엄마의 마음 블러그를 담당하며 마음을 나눈 담당자 박유립님을 뵙게되었죠.
 늘씬 날씬 쭉쭉 빵빵! 마음까지 이뿐 엄마의 마음 담당자분의 리더에따라 자리를 옮겨앉았어요.

자리에 앉자 정갈하게 준비된 햄만들기 재료가 눈에 딱 기분좋게 들어왔답니다.

구구린 가족은 예슬맘님과 함께 했어요.
예슬맘 가족과 구구린 가족 !행복한 햄만들기 출발입니다.

구구린이 옆을 돌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영등포 미래파 왕두목 미래보스님이 유동근 처럼 포근한 인상의 형부와 함께 하셨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고 너무 반가웠어요.역쉬 두목님은 틀려요.탁월한 안목에(?...)
너무 좋은 인상의 형부는 정말 열정적으로 햄스빌 클래스에 참여해주셨어요.

햄만들기 고기반죽을 위해 위생장갑을 끼고 준비 완료!
역시 살림꾼 교수님...왕입니다요!

평소 말썽꾸러기 두공주 햄만들기 준비에 적극성을 발휘합니다.

모두가 햄만들기 준비에 바빠요....그동안 블러그서 만나다 오프라인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죠.인사하기,,,,만나서 반가워요!

구구린 가족 준비완료.....박유립님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슴.

모두 설명을 잘 듣고 있죠 똑똑한 햄스빌 클래스 학생입니다
자 선생님 지시에 잘 따르세요.

울써리니 오늘은 얌전하죠?그러나 두고 볼일...

원엽인 큰엄마와 예슬이 누나와 좋은 체험 학습 경험하고 있답니다.
모두 큰엄마와 고모 잘 둔덕분이죠....집에 있는 송희야 부럽지!

평소 수염난 남자 별루 안좋아 하는데 이분은 매력있었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고
햄스빌 클래스 진행동안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찍어 모두에게 선물했어요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햄스빌 이뻐요

주말인데 아빠와 함께 구구린처럼 딸딸이 가족입니다.이름이라도 물어볼껄...
사진 찾아가세요! ㅎㅎㅎㅎㅎ

원엽이가 별 햄을 만들겠다합니다.

미래언니 형부는 진지하시죠? 그옆의 엄마분도...이름을 몰라 지송혀요..
이사진을 계기로 친한척..아니 친해져요 ㅎㅎㅎㅎ..
사진 찾아가세요...

참 이쁜 예슬맘님...소문난 재테크 살림꾼이죠. 불혹의 나이에 저기 큰딸이 있는데
넘 젋어 보입니다.
중딩아들은 엄마 따라 안간다해서 조카아들 챙겨주는 마음좋은 큰엄마..예슬맘!
이봐..구구린 처제...미래형부 반죽잘하지?
네.....형부.....굿입니다요.회춘하셨나요? 30대 초반 같은세요!
불로초만 드시나봐요...

구구린 가족도 열심히 햄만들기.....

예슬이네 가족도 즐겁게 ....하하하 웃으며..

아싸 신난다....햄반죽...아빠 재미있어요!
그려 그럼 엄마 말 잘들어라....그래야 담에 또 오지..

아따 겁나 행복해 보인다.......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아빠 혜린이는 부끄러운 곰모습 햄만들래요.
그려 아빠가 반죽 잘할테니 잘해부그라...넵!

참 뉘집 딸인지 야무지게 잘합니다.

공주님 매력넘치는 패션 감각으로 햄까지 잘 만드시네요.
엄마와 함께 즐겁죠????
 
 
워메나.....
2탄은 여기까지
자 그럼 3탄으로 넘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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