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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낯선 곳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하지만 문득 문득 변화없는 일상을 살다가도 뭔가 내 마음 내 느낌을 쏘다 노코 시플때가 생긴다. 그러면 떠오르는 곳은 영낙없이 이 곳인것을... 밤새 비내리고 출근 길엔 잠시 수줍게 해가 비치나 싶더니 어느새 하늘은 잿빛이고 잔뜩 찌프리고 있다. 한 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언제엿나 싶게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날씨에 할 말이 없어진다. 오전 수업의 반쯤 10분간의 쉬는시간에 난 교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조금은 쌀쌀한 바람을 마주한다. 성난 하늘이 왠지 반가워지려는 이 마음은 뭘까... 며칠째 목감기는 나를 괴롭히지만 오늘은 그 괴롭힘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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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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