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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토마스한테서 카톡이 왔다. "엄마, 나 괜찮아~ 걱정할까봐 문자 하는거야" 놀래서 얼른 뉴스를 봤다. 보스톤 마라톤에서 폭파 테러 사건이 나서 많은 사상자를 냈다는 속보가 넘치고 있는게 아닌가,,, 아들이 무사하다니 다행이다,, 생각하며 감사했다. 그리곤 어제 금요일 이른 새벽 5시쯤 마이애미 출장 가 있는 내꺼님이 전화를 했다. 출근하려면 일어나라는 모닝콜이었다. 내꺼님이 출장가고 없으면 유난히 잠을 못 자는는 터라 밤새 잠을 설쳐서 떠지지도 않는 눈과 몸으로 칭얼대며 전화를 받았는데 "토마스랑 카톡한거 확인해보고 (토마스가 엄마 아빠를 다 초대해서 대화했기에 나도 볼 수 있었다.) 아들한테 전화해봐 지금 거기 난리 났어" 이러는거다 좀전까지 잠이 안깨서 몽롱하던 난 정신이 번쩍 들면서 얼른 핸펀을 열고 부자의 대화 내용을 보면서 티비뉴스를 켰다. 커어어억~~~ 마라톤 폭파 테러범 용의자 두 명 중에 한 명은 검거과정에 사살되었고 한 명은 도주 했다는데 그 곳이 토마스네 동네 바로 2분거리 옆동네 인 것이다. 맙소사 얼른 전화를 해봤다. 보스톤을 비롯 그 인근 도시까지 모든 이에게 출입이 통제 되었다고 집에서 문 꼭 잠그고 있단다. 절대 문도 열어주지 말고 나가지도 말라고 당부에 당부를 거듭하고 통화를 마쳤다. 아들 걱정에 경황이 없기는 내꺼님도 마찬가지 였는지 마이애미와 이 곳과의 시차계산을 잘 못해서 날 한시간 일찍 깨운거다 6시인줄 알고 5시에 ㅎㅎ 덕분에 일찍 일어나서 천천히 뉴스를 보며 출근을 했지만 일하는 내내 맘이 불안함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다행히 저녁 나절쯤에 범인이 검거되었다는 속보를 접하고는 휴우~~~~~~~~~ 정말 다행이다...........라고 감사를 했다. 세탁소 가는 길에 있는 어느 집에 양귀비가 만개해서 너무 이뻐서 가던 길 멈추고 내려서 담아왔다. 요즘 꼬마네는 주말 아침이면 함께 나가서 아침을 먹고 요즘은 양이 줄어서 오믈렛 아침 정식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 먹으면 딱이다. 바로 근처에 주말 마다 열리는 Famer's Market에 가서 그 자리에서 갓 구워낸 땅콩도 사고 농장서 직접 따 온 딸기도 사고 가끔은 야채도 사온다. 오늘은 꽃도 한다발 사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행복한지 집에 오자마자 화병에 꽃을 꼽고 찰칵 찰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콧노래를 부르며 찍어댔다. ㅋㅋ 요건 시댁에 갔을때 찍은 꽃 들... ♬ 이푸름 - 봄바람(feat.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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