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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불편할 뿐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기간 2012.04.09 ~ 2012.04.20 카테고리 [사회] 현재참여자 391명 영화 오아시스를 기억하시나요? 올해 뉴욕영화제에도 초청을 받은 다큐멘터리<달팽이의별>을 아시는지요? 시각장애인도 볼 수 있고, 청각장애인도 들을 수 있다는 그들의 가슴 찡한 스토리는 애잔하지만, 비뚤어진 사회를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편견 중에 모든 장애인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부터 사회와 타협하지 못하는 정신적 장애가 아닐까요? 실제로 선천적 장애인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은 6%~10%뿐, 나머지 80% 이상은 후천적 요인으로 장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내가 혹은 나의 가족이 언제든 장애인의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거지요. 장애는 불편할 뿐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더욱 안타까운 것은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마음까지 닫히게 할 때가 있습니다. 건강한 정신으로 서로 마음을 읽고, 동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넉넉한 배려심이 비장애인에게도 필요합니다. 신체 건강한 몸으로 그릇된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 또한 심각한 장애가 아닐런지요. 따뜻한 표현으로 바꾸면 한 뼘 더 가까워져요! l 장애자 -> 장애인 (Tip! (友)의 友는 당사자에게 지칭할 수 없으며, 주체성과 정체성 확보가 되지 않는 의미로 지양(止揚)하는 추세) l 정신박약아 -> 정신지체인 l 꼽추, 곱사등이 -> 척추장애인, 척추후만증 l 문둥이, 나병환자 -> 한슨씨병환자 l 절름발이, 반신불수 -> 지체장애인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주변을 둘러 보아 주세요! 장애인의 식당출입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 외출 시 아직도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개선되면 서로 행복할 수 있는 곳이나 장애인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댓글로 올려주시고,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버거킹 와퍼주니어버거 모바일교환권을 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이글은 아줌마 닷컴 의 글입니다.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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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바람?? 학부모의 권리는 어디까지? 작성일 : 2012-04-04 10:20:14 조회수 : 치맛바람?? 학부모의 권리!! 새학기가 되면 각급 학교에선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학교운영위원을 선출합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실제로 학교의 학칙 제·개정, 예·결산,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학부모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 경험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학교들은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위원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학교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 교육 참여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내고 바람직한 미래사회를 견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부모의 학교 참여에 대해 일부 곱지 않은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학교운영위원회를 권력으로 여기는 일부 학부모들때문에 치맛바람이라는 얘기도 심심히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 운영에 무분별하게 나서는 학부모들은 자제해야 되지만 학부모위원들의 일탈을 은근히 조장하는 학교가 있어선 안 됩니다.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계신가요? 어느선까지의 참여가 맞는걸까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로쉐-T3 를 보내드려요~ | 아줌마닷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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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밥감자그라탕 :: 등록일:2012-04-15 닉네임 : 요술쟁이 인분 | 조리시간 : 분 주재료 : 냉동감자, 야채, 밥, 치즈 부재료 : 해쉬브라운(해쉬포테이토), 당근, 양파, 맛살, 햄, 청.홍.노랑 파프리카, 케찹, 간장, 들기름, 후춧가루, 피자치즈, 슬라이스치즈, 말린파슬리가루 화이트소스 (우유 컵, 전분 약간, 버터 약간, 후춧가루, 시판수프가루) 조리법 해쉬브라운은 오븐팬에 올리고 오븐에 넣어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각종 야채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 곱게 다져 줍니다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햄과 맛살을 넣어서 먼저 볶아 줍니다 여기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 뿌려서 볶아 줍니다 밥을 넣고 케찹 2큰술, 간장 1큰술 넣어서 같이 섞어가며 볶아 줍니다 팬에 우유를 붓고 전문과 버터, 후춧가루 넣은후 잘 저어가며 걸쭉해질때까지 끓여 줍니다 여기에 시판 수프가루를 넣어서 다시 한번 끓여 줍니다 (저는 구운감자수프를 이용했어요.... 크림수프도 좋아요) 그라탕 그릇에 야채볶음밥을 담고 그 위에 구워둔 해쉬브라운을 올려줍니다 만들어둔 화이트소스를 듬뿍 올리고, 피자치즈를 고루 올려 줍니다 슬라이스 치즈도 썰어서 올려주고, 말리파슬리가루를 뿌려 줍니다 200도의 오븐에 넣오 약 10~15분간 구워줍니다 | 요리 스토리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케찹이 들어간 야채볶음밥을 만들어~~ 소스와 해쉬브라운 그리고 치즈를 올리고 다시 한번 구워낸 그라탱을 만들었어요!!! 그냥 볶음밥만 먹는 것보다 훨씬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있고, 색다른 밥요리라서 더욱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 달인의 팁 집에 식은밥으로 요리하면 좋아요~~~ 이글은 아줌마 닷컴 요술쟁이의 글입니다.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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