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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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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술 이라는 저기압이 쫙 몰려 들었다 그 저기압을 타고...구름이...그것도 아주 무서운 먹구름이 몰려 들기 시작했다 몰려들기 시작하고 약 한시간 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 바람을 동반한 아주 무서운 광풍도 불었다 그러고는 우박도 떨어지기 시작했따 정말로 주먹만한 우박이었따 그 우박에 화분도 나가 떨어지고...전화기도 나가 떨어지고.... 우박은 다른 우박들과 다르게..천둥 번개도 함께 쳐 댔다 그 무서운 우박은 늦은 밤 남들 다 자는 밤에도 떨어졌다 우박이 좀 잦아 들고...지금 이 시간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날이다 또 어떤 회오리 바람도 찾아 들지 모른다... 그저 조용히 그 먹구름이 걷히길 바라고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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