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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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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이제 부터 둥지에서 눈을 뜨고 서서히 일어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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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으로 간다 했는데. 태풍이 와서 가지는 못하고... 금강 휴양림으로 갔다... 가자마자 고기구어 점심먹으면서... 소주도 한잔 하고... 노래방 기기도 빌려서 노래도 불르면서 놀앗다 놀면서도 간간이 불안이 엄습해 오는것은... 이번에 온 병아닌 병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그러면서도 또 놀고... 그러고는 웬만큼 놀앗을때....다들가자 하고는 돌아 왓다 집에 오니..한 오분 거리에 왓는데...남편이 바깥에를 왔다 갔따 했다 나는 또 불안했다 가까이 와보니 파출소에서 경찰이 나와 있었다 술 마시고 112에 전화를 했단다 그러면서 잡아 가라고.. 왜 안 잡아 가냐고..그러면서.. 딸 혼자 잇는데...소주병을 집어 던져서 깼다고... 경찰차에 태워갓다 그런데 오래 데리고 있지는 못한단다.. 우리는 사실 무섭다 했지만..그래도 어쩔수 없단다.. 참돈 백만원을 어디서 빌리도 못하고... 그것 때문에 저렇게 술 마시고 일도 안 하고...나는 또 .. 가슴이 답답하다 그렇지만 지금은 내가 좀 달라졋다.. 비위 안 거슬리려 살살 구슬르고 있다 애들 앞에서 울지 않으려... 꾹 눌러 참고 있다... 노여움도 나지 않는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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