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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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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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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사는 친한동생이 있습니다 지금 누가 불르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그 동생이 왓습니다 선물을 하나 줍니다 생일 선물이라 합니다 내 생일은 벌써 지났는데......... 음력 5월달인데. 이번달에 있는줄로 잘못 알앗나 봅니다 며칠전은 딸내미 생일이엇는데.... 썬크림이라 합니다 그래도 너무 기분좋고 감사한 일입니다. 신랑도 챙기지 않는 내 생일인데 말입니다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샬롬... 이게 무슨뜻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암튼 처음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어느덧 다 가고 잇네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이렇게쓰여 있습니다 내 바로 이웃에 살아서 내 형편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오늘 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생도 나 처럼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보석 보다 더 값진 선물입니다 얼마나 어렵게 사는지 아는 동생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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