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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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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년동안 고생이 많았다고............. 오늘 송년회를 한다고 한다 1차는 고깃집에서 하고....2차는 노래방엘 간다 1차에서 술도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나도 술을 한잔씩은 해 줘야 하는데........ 통 술이 땡기지를 않는다 소주의 그 쓴맛이..............벌써 부터 진저리를 치게 한다...... 에고 아까워라...........남편이 그리 좋아하는 소주를......... 나는 한잔도 못 하게 생겼다 나도 곤드레 만드레 한번 취해 봐야 하는데........ 나는 사고 방식 부터가...........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비틀 비틀 거리며 다니는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이해가 안가니..... 그러고 보니....... 남편도 머리가 아프겄다........ 나 같이 생각하는 마누라 하고 살려니..............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 여자가 그렇게 하고 다니는것은 뭐라 해도........ 남자가 비틀 비틀 술이 취해서 다니는것은 .........뭐............ 그럴수도 잇지 그렇게 생각하는 부류인데........... ㅎㅎㅎ 나도 오늘 못 마시는 술......... 실컷 한번 마시고........... 주사좀 부려봐? ㅎㅎㅎ 그러면 무서워 할란가?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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