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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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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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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 마스...........나는 출근햇고 남편은 집에서 쉬고 딸내미는 어제 밤 내내 감기가 와.......편도선이 부어서............. 밤새 열과 싸우고................부은 편도선과 싸우고......... 싸우는것은 엄마 아빠............취미 이자.............특기 인데.......ㅎㅎ 그런 딸내미 오늘 병원은 아빠의 차지.............. 딸내미 병원 데리고 갔다 오고.......... 나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일 하고............집에 오니.......... 웬일로 남편이 동태 찌게를 끓여 놓았다 맛을 보니........맛 또한 좋다............ 내가 맛이 좋다고 투켜 세우고.............. 어떻게 그렇게 맛이 좋게 끓였냐고........하니............ 좍.................동태 찌게 끓이는 법을........강의 아닌 강의를 하고........... 나는 열심히 들엇다 동태를 깨끗이 씻고...... 거기에 고추장을 조금 풀어 넣고.............. 무우를 썰어 넣고.............고춧가루를 넣고............. 마늘은 듬뿌 ----우 욱 넣고........... 그리고 맨 마지막에 두부를 듬뿌ㅡㄱ...... 그렇게 넣었더니 맛있는 찌게가 되엇노라고.......... 그러면서..........내년에는 잘 하겠노라고......... 자기 때문에 이렇게 어렵게 살앗노라고......... 해 마다 그 소리는 수도 없이 들엇지만................ 나는 또 다 잊어 불고....................이제는 좀 좋아 지겠지 하고 생각한다 에고......못 말릴 내 건망증........... 그 동안 고생한 것은 다 잊어 버렸다
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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