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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이 눈과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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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yang4)
깨끗한 눈 처럼 마음도 깨끗히 생각도 깨끗히... 그러다 보니 머리도 깨끗해 졌습니다 머리에 흰 물결을 이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많은 분들과 삶의 이야기와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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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드므를 아시나요
5분의 침묵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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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에 찾아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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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여수여행 레일 바이크 아~~휴 힘들고 다리 아프고 그래도 시원한 여수 바다 바람이 상쾌 했담니다 영차 영차 힘껏 페달을 밟아습니다 남편이 너무 힘들가봐 ㅋㅋ 케이불카 타러 올라 가는길 힘들다 날은 덥고 다리는 아프고 이무신 일인지 흑,흑 우린 어디지 아무턴 바다위를 나르는 카를 타고 씽 남편을 가운데 두고 친구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본인도 몰라여 ~~~ 시원한 와인 갤러리에서 다래와인을 한잔씩 비우고요 ㅎㅎㅎ 오동도~~~~~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오동도 시원합니다 거북선도 한컷 더위에는 최고죠 분수 보기만 하여도 시원합니다 오동도의 나무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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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김홍식 《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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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침묵 살아가면서 혹여나 누군가가 당신의 마음을 흔들었다면 5분의 침묵 후에 대화를 하십시요. 순간 통제하지 못한 자제력으로 인해 혈육간의 소중한 정이 무너지고 꽃 같은 시절 함께 한 친구와 멀어지고 많은 시간을 나눈 동료와 등을 돌리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숨을 쉬고 있을 그 순간까지 증오하고 자책하고 후회를 반복하면서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5분의 침묵 짧지만 때론 아주 긴 시간 그러나 우리의 풍요로운 삶을 좌우 할 무척 귀중한 시간입니다..... 칼 힐티 《 친구에게 주고싶은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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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므를 아시나요 드므를 아시나요 봄을 만끽하기에는 고궁만한 곳도 없습니다. 요즘 그야말로 꽃 대궐이지요. 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산책하다보면 근심걱정은 싹 달아나고 옛 시간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오묘한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볼 것도 귀담아 들을 것도 많아서 사진으로 담아두려는 이들이 줄을 섭니다. 그중, 건물 네 귀퉁이에 놓여있는 청동빛깔의 넓적한 독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 개의 손잡이 고리가 달린 그것의 이름은 '드므'. 그곳에 담은 물을 방화수(防火水)로 썼다고 합니다. 불을 끄기 위한 용도였겠지만, 주술적인 의미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모두 잠든 밤, 화마(火魔)가 슬며시 내려왔다가 드므에 얼굴을 비춰보고는 제 험상궂은 얼굴에 놀라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사람들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드므가 있어서 그것에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을까요. 그 드므는 무형의 거울, 양심의 거울이어서 자신을 비춰보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이겠지요.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양심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 최선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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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인연은 그대입니다. 수첩을 새로 샀다. 원래 수첩에 적혀 있는 것들을 새 수첩에 옮겨 적으며, 난 조금씩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 어느 이름을 지우고, 어느 이름을 남겨 둘 것인가. 그러다가 또 그대 생각을 했다.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이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까닭이다. 두고두고 떠올리며 소식 알고픈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에 흔들리는 잎사귀 하나 남겨준 사람 슬픔에서 벗어나야 슬픔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듯 그대에게 벗어나 나 이제 그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네. 처음부터 많이도 달랐지만, 많이도 같았던 차마 잊지 못할 단 한 사람 그대이기에. -이해인, 내 소중한인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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