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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이 눈과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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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yang4)
깨끗한 눈 처럼 마음도 깨끗히 생각도 깨끗히... 그러다 보니 머리도 깨끗해 졌습니다 머리에 흰 물결을 이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많은 분들과 삶의 이야기와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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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여수여행 레일 바이크 아~~휴 힘들고 다리 아프고 그래도 시원한 여수 바다 바람이 상쾌 했담니다 영차 영차 힘껏 페달을 밟아습니다 남편이 너무 힘들가봐 ㅋㅋ 케이불카 타러 올라 가는길 힘들다 날은 덥고 다리는 아프고 이무신 일인지 흑,흑 우린 어디지 아무턴 바다위를 나르는 카를 타고 씽 남편을 가운데 두고 친구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본인도 몰라여 ~~~ 시원한 와인 갤러리에서 다래와인을 한잔씩 비우고요 ㅎㅎㅎ 오동도~~~~~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오동도 시원합니다 거북선도 한컷 더위에는 최고죠 분수 보기만 하여도 시원합니다 오동도의 나무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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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동화 구연 하는날 조금은 목소리와 표정이 좋아졌는지 아마도 20명의 수강자중에 내가 제일 못하는것 같다 ㅎㅎ 처음 시작할때는 12월에 있을 자격증에 도전 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쉽지 않을것을 예감한다 그래도 끝까지 가려고요 ㅎㅎ 어린이 집 아이들이랑 유치원의 아이들에게만 들려 주는 다섯 손가락 이야기 지금 시작 합니다 [은은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다섯 손가락 가족이 오손 도손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아빠 손가락이 말했어요[박력있는 아빠 목소리로] "난 세상에서 최고야 최고라고 할때 이렇게 하잖아!"엄지손가락이 말했어요 "어머,무슨 말씀을 하세요 저기 높은 하늘을 봐요 저기 높은 산을 봐요하고 가르킬때 이 손가락을 쓰잖아요그러니 내가 최고죠,"검지 손가락이 말했어요[간드러진 여인의 목소리로] "치이! 모두 일어나 보세요 어서요?보세요 제가 제일 크잖아요. 그러니깐 제가 최고예요,"장지 손가락이 말했어요[개구장이 남자애 목소리로] "오빠 예쁜 반지는 어디에 끼는지 잘 생각해보라구이 손가락에 끼잖아?그러니깐 내가 최고야 약지 손가락이 말했어요 [예쁜 여자애 목소리로] "으응? 친구랑 약속할때 귀가 간지러울때 코가 간지러울때 제가 없어면 되나요? 새끼 손가락이 말했어요[이쁜 아가목소리] 다섯 손가락은 모두 자기가 잘났다고 자랑을 하였어요 그때였어요 손바닥 할아버지가 말했어요[근엄한 할아버지 목소리로] "아이 이녀석들아 너희들이 아무리 잘난척 해도 내가 없어면 어떻게 서 있을수 있겠니? 하루라도 살수 있겠니 가족은 서로 잘났다고 자랑 하지 말고 도우면서 사는거야 손바닥 할아버지가 호통을 치셨어요 손가락들은 모두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였어요 그 뒤로 손가락은 앞으로만 구부러지고 뒤로는 구부러지지않는답니다 동화구연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지요 6가지의 목소리를 내어야 한담니다 목소리를 잘 내지 못해도 그시간에 마음껏 웃고 다른사람들이 구연을 하는것을 듣으면서 하루를 보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야기의 뜻을 잘 생각해보면서 집에서 연습도 해 봅니다 아직은 자랑 할수 없지만 시간이 흐른후에는 무대에 쓸수 있지 않을까요 기대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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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5년은 꿈과 희망에 한끗 들떠있다 나의 인생 지금 까지 나를위하여 시간과 머니를 투자 해본적이 없다 오로지 자식과 집안을 위하여 나의 젊은 시절은 흘러 갔다 이제 황혼의 언덕에서 분주한 세월을 준비 한다 젊은시절 배우고 싶었던 오카리나를 배운다 처음에는 도 레 미도 안나온다 한달이 지나고 나니 음색이 나오네 나는 꿈에 젖어있다 일년후에는 내가 좋아 하는 사랑 이라는 곡을 연주 할수 있겠지 하고 ㅎㅎ 어린아이들과 젊은 사람에게만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끈기와 희망을 가지고 도전 하면 프로는 아니라도 남은 나의 인생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것을 믿는다 같은 또래의 사람과 청아한 악기의 음색이 나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든다 이제는 작은별을 연주 할수가 있다 배움이란 내가 모르고 할수 없는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고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즐겁다 흘러간 세월을 거울 삼고 지나간 힘든시절 추억으로 삼으면서 앞으로의 남은 세월 희망으로 살으려 한다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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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를 지나 할머니가 되어 나이 칠십에 구연 동화에 도전 한다 첫날 너무 재미가 있다 자기 소개 시간에 미스코리아 식으로 소개를한다 나는 부끄러워 할수가 없었다 다른 분들은 다 잘 하는데 어떤 분은 84살에 3급 자격증을 따다 한다 12월에 자격증 시험이 있다 하는데 나도 도전하리라 마음 먹는다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꼭 자격증을 따야만 하리요 하루를 실컨 웃으면 스트레스도 싹 날아 가버리고 잘 했다 싶으요 구연 동화 내가 생각한 그런게 아니다 선생님의 구연 동화를 들어면 나도 동심의 세계로 빠저든다 무언가 하는 일이 있고 내가 갈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즐겁고 기쁜일이겠지요 15년은 바쁜 한해 될것같습니다 날마다 배우는것들을 블로그에 공개 하기로 할께요 찾아 오시는 님들 함께 동심의 세계에서 행복 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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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지나 감니다 내 나이 벌써 70이네요 난 안늙을줄 알았습니다 말도 생각은 있는데 입으로 잘 나오지 않구요 다리도 아파 잘 걷지도 못하구요 성격도 잘 삐짐니다 아마도 이게 늙은것 인가 봄니다 새로운 새날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나도 새로워 저야 함을 느낌니다 노인 복지관을 찾았습니다 구연 동화와 오카리나를 신청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마음이 참으로 기쁘슴니다 배워서 무엇을 할지 모르지만 새로운것을 한다는게 기쁨이라는것을 느낌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나이들었다고 뒷방 늙은이로 볼지 모르지만 난 어린시절 책가방들고 학교가던 시절을 생각 하면서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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