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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목요일 이선과 중계동 2001아울렛에 갔었습니다. 물론 포튠울 찾아서죠 근데 아쉽게도 이곳에는 없더군요^^! 다른 제품을 권하는데 "난 포튠울 찾아요"하고 제가 단호히 말을 하더라구요.... 아마 그 아가씨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살짝 웃음과 미안함이 나더라구요. 포튠 덕에 이리저리 인테리어 소품구경하고 이불도 보고 주방용품도 보고 넘 예쁘고 좋더군요 몇가지 충동구매를 했지만요^^* 사진은 이불코너에서 찍은사진이예요 사진촬영을 급해서 몰래찍었답니다, 아울렛에서는 못 찾았지만 다시 다른 곳으로 열심히 찾아다녀볼랍니다^^*
포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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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선이가 생일 이였어요 모두 돌봐주신 덕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저번 일요일날 내촌집에 들어갈떄 차에서 찍은 모습이예요. 찍고 보니 정말 숙녀티가 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일만 넘치시길 바래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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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좋은 일이예요 예전에 한번 풀무원 이벤트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발표날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떨어졌구나 하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택배가 와서 보니 풀무원에서 보낸거예요 안내문도 함께요 못 되어서 죄송하다는 내용 그래서 이리라도 챙겨드린다는 거예요 정말 감동이였어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공짜라기 보다는 배려에 넘 감동 이였어여^^* 오늘 아침에 반찬으로 먹고 점심에 냉면해 먹고 두부는 어머님 나눠드리고 ^^*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트를 가면 함 다시 보게 될것 같아여 (현진님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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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생일파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함께한 이 시간이 정말 소중히 가슴에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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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논에 물 차는것하고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것이 젤 좋다고 하던데 정말 그러네요 볶음밥을 해줬더니 어찌나 잘 먹는지....요즘은 "어때 예뻐?"하면서 거울보고 웃고 고르고 수건도 색깔 골라서 닦고 합니다. 너무 금방 자라는 것 같아서 서운해요........에고 딸 키우는 엄마맘은 다 이렇겠죠? 딸을 낳아보니 엄마맘을 알겠네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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