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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is97)
결혼 7년차 내공충만 아줌맙니다. 유쾌상쾌한 생활정보와 와글와글 수다 한판까지~명랑아줌마의 블로그에 오심을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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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에게 있어서 샘물과 같습니다. 샘물이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야곱을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이 아버지 집을 떠나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머슴살이하러 떠납니다. 그는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낯설고 물설은 외삼촌의 집을 찾아가 거기에서 20년동안 머슴살이를 하며 사는데 그의 생활은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괴로운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인생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에게는 자기와 함께 고통을 나눌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외삼촌의 딸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결혼하기 위하여 7년간 무료로 봉사하였습니다. 옛날에는 남자가 결혼하기 위해서는 여자의 집에 결혼지참금이라고 하는 물질을 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딸이 다른 집으로 시집을 가는 것은 딸의 집의 입장에서는 일꾼을 하나 다른 집으로 보내는 손해를 보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손해를 보충하기 위하여 결혼지참금이라고 하는 물질을 내는 것입니다.그러나 야곱은 결혼지참금을 낼만한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7년간 외삼촘을 위하여 무료로 봉사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그가 7년간 외삼촌을 위해서 일하는 모습을 창세기 29:20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7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7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야곱이 고통스런 머슴살이를 하면서도 7년을 하루같이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옆에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라헬은 그가 어려울 때는 찾아가서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샘이었고 그가 슬플 때는 위로받을 수 있는 위로의 샘이었고 그의 인생을 개척하는 꿈이요 희망이었습니다. 라헬이 있었기 때문에 야곱은 고통스러운 머슴살이도 즐겁게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고통을 잊게하는 묘약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샘물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샘물을 마시며 남편은 사랑과 위로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루스벨트 여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했고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비관하지 않고 낙관적인 마음으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가 열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그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의 가정은 무척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프랑스로 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루스벨트 청년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 루스벨트가 소아마비 증세를 보이더니 절름발이가 되어 고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실망하지 아니하고 8년동안 헌신적으로 남편을 뒷바라지했습니다. 그 결과 남편은 병석을 박차고 일어났고 1932년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읍니다. 루스벨트 여사는 남편이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불구의 남편에게 팔과 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루스벨트가 인생의 말년이 되었을 때 그는 관절염으로 휠체어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 때에도 아내는 남편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고 팔과 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어느날 루스벨트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불구인 나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소? 아니 무슨 말이에요? 내가 당신의 다리만 보고 사랑했나요?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요. 루스벨트에게 있어서 아내는 언제나 옆에 있으면서 그를 돌보아주는 사랑의 샘물이었던 것입니다. ♠ 잠언 5 장 15-17 절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Drink water from your own cistern, running water from your own well. Should your springs overflow in the streets, your streams of water in the public squares? Let them be yours alone, never to be shared with strangers -많이 반성해 봤던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아내인가하고 말입니다. 아내와 남편..결혼의 의미를 생각해본 글귀였지요. 인생의 새로운 결정인 결혼을 하는 이들에게 주고픈 글이라. 올려봅니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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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이 아컴을 통해 마음을 모으면 좋겠네요. 좀 의외이긴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더 동참하실줄 알았거든요. 십시일반이라고 작은 금액이라도 모으면 커지잖아요. 저역시 기부라는 단어에 꽤 거창한 사람들만 하는 무언가라는 선입견 한다발을 가진 사람이었는데요. 어느 택시 아저씨가 자신의 수입중에서 1%를 불우이웃을 위해 늘 세이브한다는 방송을 보고.. 아..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나도 기회가 되면 본받아야겠다 했는데. 아컴의 온라인 기부가 있더군요. 쑥스러워하시지마시고 힘을 모으시죠 아자아자
온라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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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녀석 표정^^흐뭇하다. 엄마의 요리에 감격하는 아들에게 감사하며
일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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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수있다? 쿼궉하고 가슴을 땡기게 하는 제목이네요. 왠지 후속판이 나올것 같습니다. 가난한 여자와 결혼해도 부자될수있다. ..가난과 부자.. 참 아이러니하게 우리는 그 낱말속에 갇혀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직 살날이 새털같이 많은데 그냥 그냥 밋밋한 삶을 살기엔 너무 인생이 억울하단 생각도 들구요. 여자팔자 뒤웅박이라는 말은 아마도 옛날옛적 설화속에 묻힐지도 모르겠네요. 돈많은 남자를 물어서 살면 대박난다고 생각하는 여인네들이 많았잖아요. 근데 이제는 남자팔자 뒤웅박? 그 신화를 펼칠 새로운 시대가 열린것 같기도 하구.저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남자 팔자 뒤웅박. 그거 이제부터 아내가 책임집니다. 아자.19일날 프랑스전 우리 모두 응원합시당. ^^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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