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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만들기 중요…교과 관련성 등 사전조사 ‘꼼꼼히’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자녀들의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체험학습이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우는 학습 방법을 말한다.구체적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는 사회·과학·역사 교과에 관련된 것들부터 생태체험, 농사체험, 동물체험 등 자연체험에 관한 것들까지 다양하다. 체험학습의 형태로는 당일체험, 주말숙박체험, 여름캠프 등이 있다.체험학습 업체들의 말에 따르면 간혹 주말에 자녀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부부나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생겼지만 딱히 뭘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이와 관련해 ‘모든학교’의 체험학습연구소 김정주 소장(전 한국청소년개발원 연구위원·교육학 박사)은 효과적인 체험학습을 위해 몇 가지 알아둘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체험학습 포트폴리오 만들기 중요 아이들이 자연생태체험 중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행복한 아이들’] 우선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가서 보고 체험하게 될 내용을 인터넷이나 책에서 미리 찾아보게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현장에 가서는 미리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직접 체험하고 확인한 후 체험학습 기록장에 기록하도록 한다. 가지고 간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 자료로 남겨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학교에 제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체험학습보고서를 작성하게 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체험학습 포트폴리오를 만들도록 격려해 주는 것도 좋다.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중에서 파는 바인더를 구입해, 체험학습을 다녀오면서 얻은 여러 자료들(사전계획서, 안내장, 소감문, 사진, 수집물 등)을 정리하면 된다. 여기에 언제, 어디서, 무슨 활동을 했으며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를 적어 넣으면 된다.이러한 체험학습 포트폴리오는 체험학습에서 보고 배운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정에 대한 소중한 기록도 된다.김 소장은 또 체험학습을 계획 할 때는 교과 및 수업과의 관련성을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김 소장은 아이의 학년이나 연령에 따라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계획을 짜서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교과 및 수업과 관련성 꼼꼼히 따져야 도전정신을 길러주는 챌린지 체험 과정의 한 장면. [사진=‘모든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업계에서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업체 특성과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일정 인원 이상 단체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있다.업체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재미나 가족여행에 치중한 것보다는 교육적인 효과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농어촌에 대한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강화도자연체험학습장에서는 감자 캐기, 오이 따기, 토마토 따기 등과 같은 농사체험을 중심으로 승마체험, 달구지 타기 체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갯벌체험, 볏짚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단 ‘거인’을 모집 중인 ‘모든학교’에서는 파주 도자기 체험, 공동체 놀이 체험, 챌린지 체험, 테디 베어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농촌체험, 갯벌체험 등을 중심으로 한 자연생태체험, 과학·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유적지를 돌아보는 역사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핵교’에서는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초등학교 각 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 사회 교과서 속 장소를 미리 가보는 프로그램과 과학교과서, 지리·역사 교과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박물관, 여름방학 특별 기행으로 청와대, 국회, 대법원을 방문하는 국가기관 체험, 대우자동차공장 등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체험이 준비돼 있다. 신라와 가야문화를 찾아서 떠나는 역사 체험과, 별자리 체험,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산골 캠프도 있다.매달 마지막 일요일마다 무료 체험학습 행사(궁궐 이야기, 생태 숲체험)를 하고 있는 ‘행복한 아이들’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기생, 들꽃농장 야생화 기행, 이순신과 장보고를 찾아가는 역사 속 인물기행,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체험, 고학년 사회교실, 어촌마을 캠프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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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아시겠지만.. 투기의 종말은 진짜 무시무시합니다. 투기가 미래 경제에 주름을 접히게 만드는 만큼, 투기꾼의 종말도 정말 비참합니다.제가 예전에 들은 말로 폭락장세에서 새로 장이 일어서려면 새돈이 들어와야 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그때까지 있던 헌돈(투기세력들의 투기자금?)들이 몽땅 깡통을 차고, 완전 박살이 날때까지 새돈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그렇게 대통령이 경고하고 또 경고하고, 정부가 부동산 잡겠다고 경고하고 또 경고했는데도 불구, 30평짜리 아파트 10억주고 들어간 바보가 정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로 버티고 버티다가, 경매매물로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그 아파트 안 삽니다. 투기꾼들 정말 말려 죽을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분당에서 급매로 2억원이나 싸게 나온 물건이 있는데 사려는 사람이 한명도 없답니다. 물론 지금 상투에서 아파트 사는사람이 바보겠지만 .... 그동안 얼마나 거품과 호가장난이 심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요즘 강남 아파트를 산 사람들 50%이상이 1가구 3주택이라지요? 그럼 그 사람들 자기 돈 모으고 모아서 아파트 산 사람 아무도 없겠지요? 전부 아파트 담보잡혀서 대출 받아 들어간 아파트일텐데, 이자돈 물고, 종부세 물고, 전세금 겨우 매매가의 20%정도에 턱걸이 하고 있는 상황인데...그렇게 해서 들어간 투기꾼들 얼마나 버티는지 다들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상투잡은 놈만 불쌍하다구요? 이런 투기판에 뛰어든 사람들은 "상투잡은 불쌍한 서민(?)" 이런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도대체 누가 30평짜리 아파트를 10억에 들어가는 불쌍한 서민이 있겠습니까? 이제 새돈이 부동산에 들어올때까지 죄고 또 죄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시장이 비정하다고 하지요. 그 비정함이 가장 눈물날때가 바로, 상투잡은 투기꾼들에게 그럴 것입니다. 이제 새돈 가진 사람들은 헌돈 가진 사람들 말라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근데...그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왜 하나도 안드는지요..
부동산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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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 국민의 인기 드라마 김삼순을 봤습니다. 언니가 준 5천만원짜리 수표를 받은 현빈이 수표를 갈기갈기 찟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글구 열라 안타까워 하는 삼순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언니에게 수표 찾아 온 은행을 물어 봅니다. 글구 언니와 같이 은행에 간 다음, 행원에게 5천만원 수표 번호를 알아 내구요. (통상의 경우 전표 하단에 지급한 수표 번호를 기재함) 그 수표번호를 갖고서, 법원에다가 유가증권 분실신고를 합니다. 그럼 법원은 그 내용을 관보, 일간지(?)등에 공고하도록 되어 있구요. 제척기간(한달인가?) 동안 수표를 가진 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5천만원을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근데, 드라마에선 현빈이 쓰레기통에서 5천만원 수표 찢은 것을 가져다 붙여 놓았으니, 신고해서 서로 만나게 될테구, 둘 다 대개 거시기 하겠죠? 좀 썰렁했나요?
김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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