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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아고라 / 미네르바 / 2008-11-13) 오늘 하루 벌어지는 걸 잘 봤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어릴 때부터 마음속에 각인된 "조국"이라는 말과 "한민족"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된 애국심을 밑바탕에 두고 이런 공동체 의식 속에서 살아온 것 자체가 얼마나 철저한 가증스러운 기만행위인지를 오늘 다시 한번 뼈저리게 새삼 늙어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는 물론 리사이클에 따라 호황이 있으면 불황도 오고 순환 반복 주기에 따라 극복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젠 사회 계급 체제가 이런 식으로 더욱더 견고해 지고 이런 사회 구조적인 매트릭스 속에서 천민들 절대다수가 사육당하고 있다는 걸 깨달아 가며, 이런 공동체 의식이라는 걸로 묶인 사회 매트릭스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집단 이기적이고 가증스러운 피라미드 계급 구조였다는 걸 깨닫고 여태까지 "애국"과 "조국"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되어 온 그 모든 것들이 환상이라는 걸 느끼면서 마음속에서 깨져 버렸을 때, 그 후에는 아무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참전해서 싸우려고 총을 들지 않을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이제 그런 공동체 의식도 오늘부로 완전히 없어졌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매트릭스에서 자기 자신이 사육당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일반 개개인들이 느끼는 그런 비참함이라는 건 사회적 비용 가치로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겠지. 왜냐하면, 여태까지 믿고 따라왔던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위선적인 거짓들이었다는걸 다시 한번 각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내가 예전에 지금 이 시점에서는 외국어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시험용 외국어가 아닌 회화형 생활 외국어가 왜 필요한지. 이젠 각자 심각하게 한국에서의 매트릭스 체제하에서 사육당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각자 나름대로 생각의 재정립이라는 걸 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본다.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다." 그럼 침묵해야지. 이건 특정인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하지 않으니 문제가 없으리라고 본다. 한국에서 경제 예측을 하는 것도 불법 사유라니 입 닥치고 사는 수밖에. 이제 약 먹으러 가야지. 여기 병원이거든. 국가와 조국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나도 최전방에서 소총 들고 별이 뜬 밤하늘을 새벽에 바라보면서 국가에 속한 나 자신과 내가 지켜야 할 공동체라는 것을 생각했다. 하지만, 그 후 이 나라가 보여준 것은 각자 살길은 알아서 챙겨라 였다. 이제 나이를 먹고 세상의 마지막 그 끝을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제 남은 감정은 후회와 나 자신에 대한 연민… 안타까움… 자기반성… 세뇌 교육에 따른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 없이 주입식 교육으로 국가에서 프로그래밍 된 대로 대중 심리에 따라 움직여 주는 로봇과 같은 인간. 오늘 하루는 경제는 둘째 치고 이런 사회 구조적인 거짓과 위선에 대해 다들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본다. 경제에 대해서는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기 때문에 입 닥치겠다. 전여옥 의원님… 유인촌 장관님… 이 자리를 빌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무릎 꿇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 늙은 촌부를 부디 용서해 부시기 바랍니다. 예전 조선 시대에도 마을의 수령님께서는 한 번의 자비로움을 베푸셨다지요. 이제 의사 면담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제 늙어서 진실의 눈이라는 걸 뜨면서 세상을 보는 게 고통이다. 하지만, 젊은 애들은 살 사람은 살아야지. 거짓 속에서 소중한 인생과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각성을 하는 게 중요 하다는 것이겠지. 이제부터는 올해를 기점으로 이 나라는 중대한 대국민적 의식 변화의 시기를 거칠 것이다. 이건 더 이상의 맹목적인 학교 차원에서의 세뇌 교육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겠지… ㅉㅉㅉㅉ. 뭐 하냐……! 빨리 서점에 달려가서 신용 카드로라도 기초 일본어나 중국어 회화 교본이나 빨리 사서 공부해라. 취업 대비 문법 외국어나 토익 따위는 때려치우고 실전 회화를 하란 말이다. 이게 뭔 말인지는 더도 말고 딱 3년 후면 처절하게 깨닫게 되겠지. 다만, 그게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의사 면담하러 가 봐야겠어. 난 공돌이니까… 난 노가다나 뛰니까… 그딴 변명은 집어치우고 한계를 긋지 말고 여태 대비책 알려준 거 각자 다 알아서 준비하기 바란다. 하기사 다 지워 버렸지만… 요즘 젊은 것들은 머리가 좋으니 각자 알아서 잘하겠지. 그리고 뭘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는데 60년대에도 머슴살이하는 집안이 상당히 많았단다. 50년대 후반까지도 집에 보모에 짐꾼 들이는 집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애들은 모르겠지만. 근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바뀌었다고 잠깐 생각했는데 요새 보니까… 시간이 흘러도 이런 사회 계급 질서라는 건… 여전 하군. 개소문이가 말했지…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살 것인가……'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이 주는 햄버거 부스러기나 받아먹으면서 중산층이라고 나름 자위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어찌 보면… 쯧쯧… 긍정적인 삶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 다만, 이제부터 이런 사회의식의 대변혁기에 이런 걸로 시한폭탄 도화선에 불을 붙였으니. 정말 가관이겠구나. 점점 더 분열되어 간다. 그런 것들이 반공과 빨갱이 타령으로 예전에는 넘어갈 수 있었지만 이젠 안 먹혀들지. 이것이 여태까지 사회의 어느 한 쪽 계층만의 희생을 강요해 왔던 기존 사회 질서의 모순에 대해서 이제 다들 자각이라는 걸 하고 있으니까 생겨난 내부 균열이겠지. 그럼 사회적 합의라는 걸 해서 봉합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 국가는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 그럼 남는 건 끝 없는 갈등과 내부 분열의 아마겟돈이겠지…트리플 다운 효과로 상류에서 위스키를 부으면 아래로 내려간다는 그딴 구닥다리 80년대에 용도 폐기된 구식 경제학을 2008년 밀레니엄 한국 경제에 적용시켜가는 상황에서 내부 분열까지 조장해서 시한폭탄을 건드리면 남은 건…… 30년 암흑뿐…… 다만, 죽기 전에 너무 뻔하게 그림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 점이 비극이라면 비극이구나. 더구나 이미 선제적 대응 조치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경제적 파탄까지… 모든 기회를 놓쳐 버리고 상실한 이 나라… 예전 60년대에 일반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활 방식들을 친정 엄마나 할아버지들한테 잘 물어봐라. 이젠 생활 방식의 변화 없이는 더 이상 살아가기 힘든 시절이 왔다. 작년까지의 생활 패턴을 버리고… 아니면 강제로라도 안 바꾸면… 남은 건 이제 깡통뿐이니까. 세대가 바뀌고, 경제가 바뀌고, 의식이 바뀌면… 당연히 기존의 생활 방식이나 패턴도 모조리 다 뜯어고치고 바꿔야 한다. 설사 고통이 따르더라도…. 아니 당연히 고통이 따르겠지. 여태까지 점심시간에 밖에 식당 나가서 5,500원짜리 6,000원짜리 점심 먹고, 커피 전문점에, 10만 원짜리 재킷에, 연식 좋은 차를 할부로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커피는 회사 사무실 자판기 커피에, 옷은 고쳐서 입고, 차는 팔거나 중고차 고쳐서 쓰면서, 영화는 극장이 아닌 컴퓨터로 보라면, 당연히 나라도 돌아 버릴 거야.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이젠 세상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단다. 그 변화에 맞춰 주지 못하면 남는 건 예전 공룡 멸종당하듯이 개인별로 경제적인 멸종… 그뿐이겠지. - S.H 병원에서…… 늙은이가 - "더 이상 서민들의 희생을 요구하기에는 이 나라에서 천민들이라고 한나라당의 고귀하신 의원들께서 부르시는 일반 서민들은 너무 지쳤습니다. 이젠 진이 빠져서 더 쥐어짜 내려고… 바닥난 애국심에 호소해서라도 쥐어짜서 희생을 하고 싶어도 이젠 그럴 여력도 힘도 남아 있지 않은… 말 그대로 죽은 천민 경제죠." 근대 자본주의 역사에서 지금까지 자본주의 역사를 통틀어 한국처럼 이런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대가를 요구하면서 경제 성장을 외치는 나라 치고 성장한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다. 그래서 신기루에 말장난이라는 거지. 거짓말 같으면 국회 도서관부터 서울대 도서관까지 대형 도서관부터 서점들까지 모조리 다 뒤져서 사례집이나 논문들을 뒤져 보렴. 그럼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처절하게 깨달을 테니까. 이제 이 나라 서민들은 쥐어짜 내려고 해도 더 이상 그럴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한 마디로 진이 빠져 버린 상태에서 뭘 더 어쩌라고…. 무슨 60년대 새마을 운동할 때처럼 조국 근대화 경제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몸바쳐 희생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는 거냐??? 진짜 기가 막혀서… 빨리 뒈져 버리든지 해야지…. 자본주의 시소게임 매트릭스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대가만을 요구하면서 이런 박정희식 토건 족 애들 뒤나 닦아 주다가는…이제 97년 IMF 똥을 10년 치운 걸로도 모자라서 앞으로 30년 이상 또 똥 치우고 그 뒤치다꺼리나 하게 생겼다. 그럴 자신들이나 있어? 내 말은 여의도에 있는 애들 말고 이런 글 보는 일반 서민들 말이야. 만약 그런 애가 있다면 정말 대통령 표창에 서울 시청 앞에 효자비라도 세워 줘야 할 지경이다. 나 같으면. 이젠 진이 빠져서 진절머리나서 또 그 짓거리는 못할 것 같구나. 요즘 보면 왜 예전에 매 맞는 여자들이 야밤에 집에서 도망쳐 버리는지 그 심정을 알 것 같아… 딱 그 심정이지. 몸서리쳐지는 게. 사람 피 말려 죽이는 나라지 이게 어디 사람 사는 나라야? 딱 그 상황이지… 뭐가 틀리냐. 애 낳으라고 해서 애 낳아… 설거지해… 빨래해… 시댁 챙겨라… 술 사와라… 이젠 돈 필요하니까 나가서 돈도 벌어 와라… 밤에는 잠자리 봉사해라… 밖에서 스트레스받으면 샌드백 대용까지… 에~휴… 도망가지 도망가. 진절머리가 나서 도망가. 이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진다. 다 늙어 빠져서. 만약 이걸 가지고 반국가적 어쩌고 갖다 붙이면 그때는 내가 졌다. 졌어. 나도 예전에 군대 나오고 2년간 국가 애국 청년단인가 뭔가에서 일했으니까 충분히 이딴 말 할 자격은 된다고 본다. 이 나란 진짜… 사람을 질려 버리게 하는 나라야. 그것도 참고 견디는 정도라는 게 있는 거 아니겠니?. 이제 의사 면담 시간이 돼서 그만 가 보겠어. 원하는 대로 경제 얘기는 단 한 마디도 안 꺼냈으니 문제 될 건 없겠지! 이제 다 늙어빠져서 병원에나 와서 의사 잔소리에 약이나 먹고 있는 팔자지만 이젠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 그동안 속으면서 이 나라에서 살아 준 것도 인생 사기당한 기분에 더 이상 국가에서 애들 선동질해서 달러나 금 쳐 내라고 충동질이나 하지 마. 이러고도 니들이 진짜 인간들이냐??? 그리고 정 눈에 꼴사나우면 고소장 쳐 보내지 말고 병원에 아예 킬러를 보내라. 전화하면 어디 병원인지 내가 직접 가르쳐 줄 테니까. 이젠 진짜 성질 안 맞아서 짜증 나서 이 나라에서 못살겠다. 어차피 곧 죽을 거 이래 죽나, 저래 죽나… 뒈지면 그게 그거지. 그리고 그 잘나 빠진 애국 타령은 집어치우고 막스 베버가 뭐라 했는지 집에 가서 책이나 뒤져 보려무나. 또 이럼 빨갱이 타령 나오겠지. 이 염병할 놈의 나라. 나도 예전에 빨갱이 때려잡는다고 미친 짓거리 했으니 빨갱이 타령은 입 닥치렴. 이젠 진절머리가 나는 걸 넘어서 머리에서 뿔이 자라려고 하니까.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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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기본정책 1.오바마는 금융구제안 대신 중산층 구제안을 채택하였다. 오바마 당선인은 월급이 줄어들고 평생의 저축이 날아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미국 가정에 도움을 주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중산층 구제안의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정책수단으로는 일자리창출 ,실업보험 확대, 중산층 세금감면,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거론했다. 2. 금융위기 진정과 제조업 지원 오바마 당선인은 사상 유례없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진정시킬 것을 다짐했다. 그는 월가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중소기업으로 확산돼 판매부진과 고용감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주정부 등 지자체들이 예산을 삭감하고 세금을 인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금융위기는 갈수록 글로벌화하고 있다"며 이같은 금융위기 충격 차단이 미국 정부만으로는 이뤄질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금융위기의 실물부문 확산 차단을 위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제네럴 모터스(GM)이 3분기 25억달러의 손실을 입고, 현금 유동성이 고갈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발표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오바마는 자동차 산업은 미 제조업의 백본(근간)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해외석유에 의존하지않는 하이브리드카등 개발을 표명했다. 자동차 '빅3'의 구제금융요청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부시 행정부와 달리 오바마 정부는 자동차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3. 금융구제책 재점검과 주택소유 지원 오바마는 헨리 폴슨 재무장관 주도로 추진돼 온 부시 행정부의 금융구제 정책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찬성하였다. 오바마는 그러나 이날 회견에서 구제금융정책의 세부 내용에서는 '도덕적 해이'등의 부작용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그는 현정부의 금융정책이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납세자를 보호하고, 주택소유자를 지원하며, 공공자금 투입 회사 경영진에 대한 과도한 보수를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부시 행정부의 금융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가의 막대한 보너스를 중지하고 대신 금융구제안이 주택소유자들이 주택차압을 당하지않고 자신의 집에 머무를 수 있도록 되어야하며 이를 위해 재무부와 연방예금보험공사가 긴밀히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4. 장기 성장동력 확보 오바마는 마지막으로 사상 최악의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에 대한 대응 차원을 넘어 중산층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도 조속히 마련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같은 비전을 구체화할수 있는 분야로 오바마 후보는 청정에너지, 보건의료, 교육, 강부자가 아닌 중산층을 위한 세금감면 등 네가지를 예시했다. 오바마의 선택 오바마는 당선연설에서도 모든 정책을 솔직하게 밝히고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겠다고 했습니다. IMF 후에 DJ대통령이 국민의 고통과 땀을 요구했듯이 미국도 크게 다른 것이 없습니다.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마 3가지 정도일겁니다. - 금융기관에게 정부대신 관리를 부탁합니다. 대출을 풀던지 막던지. : 기업이던 가계 대출이던 둘 다 할수는 없으니까 정해주겠죠. - 이자율을 조정하여 유동성을 관리합니다. : 외환관리입니다. 이자율이 올라가면 강세. :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보다는 인플레이션이 경험상 쉽게 풀립니다. - 공적자금 투자 (경기 부양책) : 인플레이션의 기초체력 준비자금 타이밍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두가지를 사용했습니다. 금융기관은 정부에 협조하지 않는 건지, 자금줄이 막혔는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하락을 막기위해 이자율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자율을 올려 달마다 내는 금액이 올라가면 부동산은 와장창일겁니다. 앞으로 벌어질 상황 미국에 지금 발생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 실업률 통계에서 나타나는 실업자의 고통 - 경기침체로 인한 노동자 월급감소의 아픔 - 주가하락, 일평생 모은 저축 상실에 대한 서민들의 분노 - 모기지 증권의 위기, 주택차압과 상실의 아픔 이런 일들을 막을 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연착륙을 시키던지 아니면 바닥을 빨리 치게해서 반등의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고통을 줄일 수는 있을겁니다. 연착륙을 시키려다 실패하면 돈은 돈대로 더 많이 들고 고생은 고생대로 오래해야 합니다. 바닥은 빨리가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망해가는 놈은 도와주면 안됩니다. 그 돈은 다시 바닥에서 올라오려고 할 때 도와줘야 가치도 있고 도움이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미국의 금융은 섞였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고야 말았습니다. 미국의 제조업은 경쟁력을 잃었고 금융과 서비스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실패를 인정한다면 금융업을 구조조정하고 제조업의 거품도 빼야 합니다. 자동차 산업은 미국 제조업의 근간이라고 오바마는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 무리한 노조의 요구를 잠재우고 경쟁력을 키우려고 하겠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자율은 어떻게 할까요? 금융계를 구제하는 것 보다 직접 서브프라임 당사자들을 구제하려고 할 겁니다. 집을 소유할 수 없는 사람들이 소유하였다면 정리는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능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자율을 올리면 됩니다. 다만 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겠죠, 그것이 인간적인 자본주의입니다. 반대로 이명박 정부는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고 싶어합니다. 이자율을 내리고 부동산 하락을 막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자율을 내리면 원화에 대한 구매력은 점점 감소됩니다. 이럴때 오바마가 이자율을 올린다면 한국은 완전히 박살날겁니다. 한국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오바마 철학의 실천입니다. 오바마는 이자율 인상 전에 알려줄겁니다. 이명박 정부는 미안하지만 미국이 이자율을 내릴 때 올렸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미국, 일본, 한국 다들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부동산 상승과 임금 상승으로 제조업들은 외국으로 떠났고 공장이 없으니 취직자리가 없고 세금을 낼 수가 없으니 다시 부동산 상승으로 유지를 했습니다. 취업자리가 없으니 미래도 없고 몇 명의 금융전문가들만 필요하게 됩니다.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 있는 기회가 미국, 한국에 왔습니다. 적당히 부동산을 하락시키면 다시 공장이 돌아오고 취업기회가 옵니다. 그러면 내수가 발생할겁니다. 한국은 큰 내수 시장과 그렇게 좋아하는 건설은 북한에 하면 되는데 안되는 것을 붙잡고 있으니… 정권을 유지하려고 낙타처럼 모래속에 얼굴을 묻고 나 몰라라하고 있는 한심한 정부. 엇박자의 한국 한국에 지금보다 더 않좋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이명박 정부를 믿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오바마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를 두개는 썼어야 했는데 무모하게도 매케인에게 올인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그랬다면 꼴통도 이런 병신꼴통이 어디서 대통령을 하는지 한심합니다. 신문을 읽으면 오바마에게 줄을 대려고 한다는 한심한 기사들을 보게 됩니다. 너무 열 받습니다. 한국의 대통령보다 더 강한 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바마 철학을 공부하고 그것을 내부적으로 토론하고 한국에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오바마의 경제 담당자와 만나서 토론하면 됩니다. 미국도 힘든데 한국이 죽을쑤면 자신들도 피곤하니까 도와줄텐데 눈치만 보고 있으니. 오바마가 좋아하는 것은 토론하고 대화를 하는 겁니다. 뒷에서 수작버리는 스타일은 아닌것은 이미 다 드러났습니다. 한심했던 과거의 역사 빌크린턴이 YS를 모든 북한문제에서 배제한 선례가 있습니다. 빌크린턴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당사자인 한국을 빼고 니들은 돈만 대라고 해서 경수로를 짓다가 말았겠습니까. "반공"밖에 모르는 YS가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한 대화를 빌 클린턴과 했을까요? 너무 창피합니다. 이번에도 그런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사실 이명박은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 도와주는 겁니다. 한국뿐만 아니고 미국을 도와주는 방법은 이명박이 아무것도 안하는 것인데! 기대는 그렇지만 이명박는 외국에 다니면서 찌질이 짓은 다하고 다닐 것이고 한국 경제정책은 미국과 언제나 엇박자일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락세를 정부라고 전무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일본도 뼈아프게 경험한 선례가 있고 거기다 전세계가 하락세인데 무슨 수로 우리만 부동산 하락을 막겠습니까! 지금 외국인들은 IMF때 2000원까지 갔던 시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환 2000원 지수 500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지금같이 이명박이 개판치면 갑니다. 어떻게 대통령 하나가 나라를 망칠수 있냐고 묻는다면 - 히틀러, 독일을 혼자 작살냈고, - 부시, 단독으로 미국을 이지경으로 만들었고, - YS? IMF를 불러왔으며 MB도 목하 진행중입니다.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못 믿겠다면… 많은 분들이 지금은 현금이 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자율이 올라가면 은행보다 더 좋은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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