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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꼬리, 코끼리 코 등 동물 이름, 스튜들·카넬블 등 빵 이름 붙여“‘@’의 이름 보면 각 나라 사람들의 재치 있는 상상력 엿볼 수도”인터넷이 널리 사용되면서 사람들이 새롭게 접하게 된 문자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 이다. 이메일주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기호는 영어의 at이나 to의 뜻을 가진 라틴어 ad를 줄인 것으로, 미국에서는 ‘앳(at)’이라고 읽는다.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를 흔히 ‘골뱅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 기호를 독특한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타이완국립대학의 언어학자 카린 스테판 청 교수는 최근 세계 30여 개 나라 사람들이 ‘@’를 어떻게 부르는지 조사해 그 결과를 소개했다.청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를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나 빵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다.각국 사람들이 ‘@’를 보며 가장 많이 연상하는 동물은 원숭이. ‘@’의 모양이 원숭이의 긴 꼬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불가리아에서는 ‘@’를 마즈문스코(majmunsko), 폴란드에서는 말파(malpa), 세르비아에서는 마즈문(majmun)이라고 부른다. 이 단어들은 모두 원숭이를 뜻한다.또 알바니아에서는 ‘@’를 쉰자 에 마즈뮤니트(shenja e majmunit)라고 부른다. 이는 원숭이의 ‘사인’이라는 뜻이다. 스웨덴에서는 @를 빵의 이름을 따서 부르고 있다. @ 기호와 비슷한 모양을 한 빵이다. [사진=최지은 프리랜서 기자] ‘@’가 원숭이 꼬리와 닮았다는 것을 더 직설적으로 표현해 아예 이 기호에 ‘원숭이 꼬리’라는 이름을 붙여준 나라도 있다.남아프리카공화국과 네덜란드, 스웨덴에서 ‘@’를 부르는 이름인 압스터트(aapstert), 아페스타르트예(apestaartje), 압스밴스(apsvans)는 모두 ‘원숭이 꼬리’라는 의미다.‘@’가 코끼리 코와 비슷하다고 여기는 나라들도 있다. 스웨덴에서는 이 기호를 스너벨(snabel-a) 또는 엘레판토라(elefantora)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너벨은 코끼리의 코, 엘레판토라는 코끼리의 귀를 뜻한다.스너벨이라는 표현은 덴마크에서도 많이 쓰인다. 덴마크에서는 특히 스너벨이라는 이름이 ‘@’의 정식 명칭인 알파-테겐(alfa-tegn, 알파 사인)보다도 더 많이 쓰이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이 기호를 골뱅이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하게 ‘@’를 달팽이라고 부르는 나라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프랑스.프랑스에서는 ‘@’를 에스카르고(escargot) 또는 프띠 에스카르고(petit escargot)라고 부르는데, 이는 각각 달팽이, 작은 달팽이라는 뜻이다.이 표현은 ‘@’를 일컫는 프랑스의 고유 단어인 아호바즈(arobase) 또는 a 아훌레(a enroule, 동그랗게 말린 a)만큼 많이 쓰인다.또 이탈리아 역시 ‘@’에 달팽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를 부르는 이름 치오시올라(chiocciola)는 달팽이라는 뜻이다.이 밖에도 동물을 빗대 붙인 ‘@’의 이름으로는 핀란드의 하이렌한타(hiirenhanta, 쥐꼬리), 헝가리의 쿠커츠(Kukac, 구더기 모양의 작은 과일 벌레), 대만의 샤오 라오 슈(xiao lao-shu, 작은 쥐), 러시아의 소박카(sobachka, 강아지) 등이 있다. 스웨덴에서는 @를 크링글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프레첼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과자다. 역시 @ 기호와 모양이 닮았다. [사진=최지은 프리랜서 기자] 동물이 아니라 ‘@’와 비슷한 모양을 한 음식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은 경우도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이 기호를 스튜들(strudel)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빵의 이름이다.압스밴드, 스너벨 등 동물의 이름을 따 ‘@’를 부르기도 하는 스웨덴에서는 ‘@’에 빵의 이름을 딴 애칭도 붙여줬다.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게 ‘@’를 불러주고 있는 셈.스웨덴에서 ‘@’에 붙여준 빵의 이름은 카넬블(kanelbull)과 크링글라(kringla). 카넬블은 동그랗게 말린 계피빵의 이름이고, 크링글라는 프레첼로 잘 알려진 동그랗게 말린 과자의 이름이다.물론 일부에서는 ‘@’의 원래 뜻을 그대로 살려 부르기도 한다. 미국, 일본, 홍콩 등이 대표적. 일본에서는 이를 에또-마쿠(atto maaku, at 마크)라고 부른다. 영어권의 영향을 많이 받은 홍콩 역시 이를 디 앳 사인(the at sign)이라고 부른다. 아울러 최근에는 이 기호의 다양한 이름들이 원래의 뜻을 따라 앳(at)으로 바뀌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청 교수는 “‘@’의 이름들을 살펴보면 각 나라 사람들의 재치 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며 “이처럼 다양한 이름들이 사라진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통일하면 나라 간 의사소통은 더 편리해지겠지만, 세계 각국의 풍성한 언어문화는 잃을 수도 있다”며 “각 나라의 흥미로운 언어들을 잘 살려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사에 소개된 각 나라의 낱말들은 연구자가 편의상 영어로 표기한 것을 다시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현지 언어와 발음이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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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주세요. 그래서 되도록 많은 분들이 보시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블로거님들의 협력과 힘을 믿습니다. 조류독감, '한 나라만 뚫려도 전세계 모든 나라가 뚫린다' 조류독감이 지금 세계적으로 공포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서 지금 학교급식도 비상인데요, 70%는 이방법만 사용해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비법은 바로 '깨끗한 손씻기' 물로 씻지마시고, 반드시 비누칠을 하셔서 팔뚝까지 자주 씻어주세요. 특히 화장실을 다녀오실때는 큰거 작은거 상관없이 항상 씻어야합니다. 비누칠하신후, 손을 깍지끼워서 막 비비시면 대다수 나쁜 것들이 씻긴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게 이거 알려주시구요, 특히나 노인분들이나 아이들에겐 꼭 가르켜 주셔서 조류독감 미리미리...예방하세요^^ - ytn보도에서 따 왔습니다 - 뱀발 : 혹시 학교 관계자분이나, 교육청 당사자 분이 보시면 이거 공지로 내보내셔서 미리미리 예방이 되도록 해주십시오. 저도 지금 아이 학원에 막 요청했습니다.
조류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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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북한을 적으로 아니 북괴라는 존재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듯 하다. 북괴라는 존재를 통해 적대적 공생 관계를 추구하는 진짜 빨갱이들에게 묻는다. 이미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사상 경쟁에서 자본주의가 승리하지 않았나? 소련이 독일이 동서냉전에서의 서구의 승리가 증명하고 있는바 아닌가. 머가 무서워서 북한에 대해서 사회주의에 대해서 벌벌 떨어야 하는지 모르겠으며 존심 상하게 우리보다 한참 못한 저들을 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미 경제력은 수십배의 차이이며 도리어 통일 이후 경제력 격차의 해결문제를 통일에 대한 반대 이유로 대는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 겁네하는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북한의 군사력이 두려운가? 머가, 까지 마시라. 이미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임스 디펜스 위클리의 발표에 의하면 남한의 군사력은 이미 북한에 대한 전쟁 억지력(상대방 군사력에 비해 3배 정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을때 상대에 대한 군사 억지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한다)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 남한이다. 실제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 229개국 가운데 6위다. 실제로 이라크 전쟁 당시 백여만의 이라크 수비대 VS 몇십만의 미군의 싸움에서 현대 전쟁은 숫자 싸움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 남한의 대북한 전쟁계획이 전면전에서 수도권 방어 전략으로 전환되었다는 얘기는 수도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미군의 유사시 한반도 군사지원 계획 등도 수도권 방위를 위한 신속대응(최근 한미합동훈련에 미군 스트라이커 부대 참가)쪽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북한의 한반도 적화통일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정작 우리의 자칭 안보 전문가(그 전문가들의 대부분은 국가방위를 위한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이상한 전문가 집단)들만 아직도 적화통일 운운하며 GRYB한다. 역사적으로도 공산주의 적화는 빈국, 농업국, 기득권층과 피기득권층의 심한 갈등(그래서 사회의 부를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부격차의 고착과 갈등 심화는 공산주의 적화의 지름길이다. 바로 감세라는 양의 탈을 쓰고 가진자의 부만을 증대시키는 한나라당의 감세정책!! 한나라당의 아성인 강남벨트의 재산세 감면이 바로 공산주의 적화를 부른다 ㅆㅂ)이 있던 나라에서 일어났다. 그 어떤 선진산업국, 제 3차 산업 국가, 하이테크산업 부국에서는 공산주의 적화가 일어난바 없다. 이와 같은 사실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서유럽국가들에 공산주의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인 서유럽 부국화 전략 즉 마샬플랜의 기초가 아닌가. 실제로 한국사회에 사는 사람 중에 북한 체제 하에서 살아보라고 하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또 이미 민중항쟁을 통해 독재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경험한 사람들이 그런 체제를 용납할까? 항상 풍족하게 살며 물질만능주의 과소비에 젖어있던 사람이 배급제를 견딜 수 있나? 사람들 중에 미국이 영국이 일본이 공산주의 적화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나? 미국의 영국의 일본의 소비형태를 공산주의는 소화해 낼 수 없다 그렇기에 그 국가들은 공산주의 적화가 될 수 없으며 이는 남한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적인 면을 보자 북한의 사회는 이미 붕괴 직전(이 붕괴 직전이란 말은 10여년째 듣고 있지만)이다. 북한 정부의 강력한 통제력(통제력이라고 쓰고 억압이라고 부른다)으로 막고는 있지만 이미 농업 생산력은 붕괴되었으며 석유가 없어 비행기, 철도 발전소 등의 사회기반시설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주민들은 먹을 것을 찾아 국경을 넘고 몸을 파는 사회가 아닌가. 이런 북한 사회에 남한사회가 적화될지도 모른다는 환상은 미친개를 아버지라 불러야 할 것들이나 하는 짓이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들이 사는 사회에 대한 무지가 있을 수 있으며 자신감이 없을 수 있는가. 이미 남한과 북한의 체제경쟁은 남한의 승리로 끝났다. 이제는 이 뒤처리를 해야 할 판에 그동안 북한과 적대적 공생관계로 권력을 향유해 왔던 이들의 농간에 아직도 놀아나야 하는가? 진짜 욕 나온다. 그동안 남과 북의 두 독재세력이 내부의 문제를 서로 적대적 긴장관계를 유발시킴으로서 감춰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그동안 방송과 언론 출판 등으로 수도 없이 밝혀졌다.(모른다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사회문제에 관심 끊으시라. 그대들이 바로 포퓰리즘을 양산시키는 주범이니까 제발 일이나 열심히 하시며 살아가주는 것이 사회에 도움 된다.) 이제 좀 알자!! 빨갱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놈들이 바로 진짜 빨갱이다. 앞에 수구란 글자를 붙여서 수구 빨갱이라 불러야 한다. 그놈들은 빨갱이를 척결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빨갱이로 사적 이익을 추구·유지하고 그렇게 빨갱이와 공생하는 게 목적인 놈들이니까 빨갱이 맞다. 아직도 빨갱이론에 달아오르는 사회가 한심하다. 그리고 그동안 그토록 반공교육과 체제우위 선전를 해왔던 놈들이 겨우 대학교수 한명의 학문적 발언 하나에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어대는 것이 역겹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는 체제의 우월성과 내가 사는 사회와 사회 구성원의 건강함(이라기보다는 풍족한 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을 믿기에, 또 내 사상의 자유와 내 발언의 자유는 남의 사상과 발언을 지켜주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기에 나는 강정구 교수를 옹호한다. 그리고 솔직히 나는 내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나라에 산다는 것은 쪽팔리고 존심 상해서 이를 용납할 수 없다. 2005년 10월 13일 쪽팔림을 무릅쓰고 쓰다.
강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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