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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의문점들을 집중 보도한 KBS '생방송 시사중심'의 전용길 PD는 "최근 검찰수사는 줄기세포가 바꿔치기된 것이 틀림없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는 (황 교수 사건과 관련해) 너무나 큰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말했다. 전 PD는 19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제작진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황 교수가 잘못한 것이 없다거나 책임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어쩌면 황 교수가 정말 100% 사기꾼일지도 모른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현재까지는 그가 100% 사기꾼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상당한 사실들이 그가 말한 것이 맞으며, 거의 대부분의 조작의 책임은 미즈메디측에 있는 것으로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대한민국 학계최고의 권위 있는 조사기관인 서울대 조사위에서는 이미 최종조사발표에서 정명희 위원장이 황 교수의 줄기세포는 없으며 기술도 별 볼 일 없는 것이며, 황 교수는 모든 논문을 조작한 학자로서 최소한의 기본도 돼 있지 않은, 거의 사기꾼 같은 존재라고 전 세계에 밝혔다. 모든 언론도 그렇게 받아 적어 보도했다"면서 서울대 조사위와 언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 PD는 "황 교수가 만약 줄기세포 가짜 사실을 모르고 철저히 속은 것이 드러난다면, 황 교수의 논문 조작 사실에 대해 어느 정도 사회적, 또 국제적 양해가 이뤄질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국제적 양해는 이제부터 우리가 얼마나 다시 냉정한 태도로 허리띠 졸라매고 덤비느냐에 달려있는데 우리는 지금 그럴 준비가 돼 있나?"라면서 "MBC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따졌다. 그는 '시사중심'이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음모론을 사실인 양 전제하고 별 검증 없이 그대로 방송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벌써 몇 개월째 모든 신문 방송들이 매일 수도 없이 황우석 관련 '팩트 뉴스'들을 쏟아붓는데도, 국민들의 70-80%는 혼란을 느끼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잘 모르겠다고 호소하고, 서울대 조사위 최종 조사 발표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30%에 불과하다"면서 "('시사중심'의 황 교수 관련 프로그램은) 이 같은 의문에 대해 어느 한 언론이라도 책임 있게 대응하고 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전 PD는 "국익보다는 진실이 우선이라는 젊은 생명과학자들의 움직임은 어떻게 평가하시는가?"라는 물음에는 "진실은 언제든지 중요하지만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진실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하고 "아직 검찰수사도 끝나지 않았다. 오늘(19일)까지 수사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조작은 황 교수가 아니라, 미즈메디 측에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기도 한다"고 말한 그는 "갈릴레오 전엔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이 진리였다. 그는 거짓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다"며 "늘 겸손해야 한다. 혹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PD대 PD의 싸움에서 누가 진실을 얻느냐...황박사님 파이팅.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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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기세포의 종류에는 수정란 줄기세포,성체줄기세포,핵치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등이 있다는 거 처음 알았다. 2.성체줄기세포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는 미묘한(?) 경쟁관계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3.너무나도 유명했던 황우석 교수지만,그가 무슨 연구를 어떤 과정으로 진행하는지는 처음 알았다. 4.난자 표면에 포를 떠서 구멍을 내고 난자 핵을 짜내고 체세포 핵을 집어넣고 전기충격 가하고...이런 핵치환 기술의 과정과 무균 돼지를 들여온 과정,그리고 그 효용성을 처음 알았다. 5.배반포,콜로니,계대 배양 등의 용어의 의미를 처음 알았다. 6.섀튼이 세계 생명공학계의 보스이며 섀튼에게 잘 보여야 클 수 있고,섀튼은 8세포기 이상 진행시키지 못했는데 박을순이 가서 냉큼 원숭이 복제해준거 처음 알았다. 7.황우석 교수 외의 연구진들...강성근,이병천,권대기,박을순,김수,류영준,노성일,김선종,박종혁,윤현수,그리고 문신용 등등의 영광스런,혹은 추잡한 이름을 처음 알았다. 8.황우석 혼자 연구하는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수많은 교수와 대학원생,연구원 심지어는 미즈메디 병원 등 외부 기관과 공동 연구하는것 처음 알았다. 9.줄기세포 시장이 연간 수십 조를 넘는 어마어마한 시장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10.미즈메디가 메디포스트와 합작한 사실과 메디포스트의 대주주가 보광이란 것도 처음 알았다. 11.삼성의 이른바 '신수종 사업' 중 BT 산업이 들어가 있는것 처음 알았다. 12.PD수첩 등의 고발프로그램들의 취재 방법이 공갈,협박,회유인걸 처음 알았다. 13.PD가 검찰 수사의 범위를 좌지우지할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14.'편집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지 처음 알았다. 15.우리나라 기자들이 이 정도로 돌대가리인지 처음 알았다. 16.교수라는 사람들이,특히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들이 이 정도로 돌대가리인지 처음 알았다. 17.생명공학 한다는 교수 치고 BT벤쳐기업 주주가 아닌 사람 없다는 것 처음 알았다. 18.황우석 교수에겐 직접적인 줄기세포의 특허권이 없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19.황 교수팀에 국정원 직원이 파견되어있고,국가기밀시설로 국정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20.'뉴캐슬 대학'이 복수명사인 것 처음 알았다. 21.우리 나라의 '소장 과학자'들은 모두 BRIC에 있고,'과학계의 중론'은 BRIC 게시판에서 알수 있다는 것 처음 알았다. 22.한겨레,오마이,프레시안 심지어는 델섶도 조중동 못지 않을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23.몇 명이 작당하면 한 사람 매장시키는 게 이렇게 순식간인 줄 처음 알았다. 24.똑같은 눈물인데도 눈물 흘리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는 것 처음 알았다. 25.한 달 사이에 '형'이 됐다가 '모르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 26.네티즌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지혜가 이 정도로 클수 있다는 것 원래 알았다. 27.역시 네티즌의 중론은 언제나 옳았고 현명하다는 사실 원래 알았다.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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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혼자 사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제이 자고르스키 박사는 최근 사회과학저널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통해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평균 재산이 미혼이나 이혼자들에 비해 두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자고르스키 박사는 41세에서 49세 사이에 있는 9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93% 정도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또한 결혼한 사람들의 재산이 매년 평균 16% 정도씩 늘어난 반면 독신이나 이혼자들의 재산은 각각 8%와 14%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자고르스키 박사는 덧붙였다.자고르스키 박사는 이밖에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경제적으로 윤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혼한 사람들에게서는 성별에 따른 경제적 차이가 비교적 적게 나타났다고 전했다.자고르스키 박사는 결혼한 사람들이 독신자나 이혼자에 비해 많은 재산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은 함께 생활하면서 생활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데다 맞벌이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위 내용이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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